꿈이 틀린게하나없다

도토리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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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꿈을 잘꾸긴하는데 오늘처럼 슬픈 날은 처음이네요.
오늘 새벽 꿈에서 지갑이 찢어지는 꿈을 꿨습니다
그것도 제가 첫 월급으로 사서 더 애지중지하는 명품지갑이 꿈에서 찢어져있더라구요
평소 해몽을 많이 꾸는편이라 무서운마음에 인터넷을 쳐서 검색해봤는데 재물과 연인운이 안좋아 질 징조라더군요.
안그래도 제가 군인신분에 헤어진 전여친을 못잊어서 계속 연락을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그전날 그 여자에게 생일선물을 주었고 오늘 그녀와 연락을하면서 날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거냐고 물어보고 그녀는 저에게 더이상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1년동안 붙잡았던 짝사랑을 놓아버렸습니다.
제대하면 그녀가있는 대학을가기위해 1년동안 악착같이 공부하고있었는데 동기부여도 다 끊어져버리고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그녀랑 사귀면서 집착하는스타일이라 친구관계도 많이 정리되고 이제 조언받을사람도 별로없네요.
남은 군생활 잘할수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