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처음엔 엄마가 마시던 커피도 다 쏟으려하고
책상 위 물건 떨어뜨리기도
대놓고 하시기도 함
근데 어느 날 부터인가
이불빨래도 알아서 찹찹 하심
엄마랑 차로는 둘이 죽고못사는 사이가 됨
엄마한테 차로 맡기고 한달정도 지나니
엄마가 차로 절대 못보내겠다고...
칼만 안들었지 강도가 따로 없음
차로는 엄마가 씻을때마다
위험한 물 나오는 상자에서 꺼내려고
안간힘이지만
하찮은 고양이는 샤워부스 문을 온몸으로 밀어도 못염
지난번엔 새벽에 위경련때문에 엄청 아팠는데
차로가 안절부절 빙글빙글돌면서 울고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며
'내가 죽으면 차로에게 모든걸 남기겠다' 라고 다짐했다 함;;
6개월 우정 눈물남
엄마는 정기적으로 보이는 바와 같이
차로 질투심 유발하기도 함
여우같은 악덕주인 위에
불여시같은 우리엄마있다
나는 한달에 한번정도
차로네집 놀러가서 1박 하고 옴
신랑은 2시간정도만 있으면 두드러기 올라와서 (집이 좁아서 더 그런듯ㅠ) 잠깐 앉아있다가 감
지난달에는 차로 이지지배...
자고있는데 새벽부터 만져달라고 야옹야옹 내얼굴에 지 얼굴 비비고 난리남
차로가 다행히 날 미워하지 않으심
난 고통스럽게 새벽 5시에 잠들어야했지만...,..
아침 일어나면
이불 속에 있는 내 발가락 사냥이나하심
차로는 발 페티쉬가 있는 듯 함
괜찮음 나도 고양이발페티쉬가 있음
지난번에 엄만 집에 없다고 해서
우리끼리 차로보러갔었음
오빠는 장모님 없을때가 기회라며
차로의 사랑을 다시 받기 위해 노력 비슷한걸 함
차로는 오빠를 싫어함
그냥 싫어함
나는그래도 정기적으로 가서 취침도 했지만
남집사나부랭이는 문안인사 깔짝 하고 가는
버르장머리 없는 집사임
차로는 좀 보수적인 고양이임
참고로 우리엄마손길은 이렇게나 좋아하심
먼저 가서 표현하는 사랑꾼이 되셨음
하지만
위 짤에서 보이듯
남집사 손은 절대적으로 싫어함
남집사가 간식으로도 꼬셔봤지만
ㅋ
간식을 좋아하는 정도보다
남집사 싫어하는 정도가 더 큼
신랑이 자기쪽으로 끌어보려하지만
남집사한테 가느니
침대에 붙어있겠다는 강한 의지가
온 발가락에서 느껴짐
사무실악독한주인31 -찐사랑
하이하잉 오랜만이예여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ㅜ
우리 사무실 악독한 주인이셨던 차로님
임자만나심
물론 처음엔 엄마가 마시던 커피도 다 쏟으려하고
책상 위 물건 떨어뜨리기도
대놓고 하시기도 함
근데 어느 날 부터인가
이불빨래도 알아서 찹찹 하심
엄마랑 차로는 둘이 죽고못사는 사이가 됨
엄마한테 차로 맡기고 한달정도 지나니
엄마가 차로 절대 못보내겠다고...
칼만 안들었지 강도가 따로 없음
차로는 엄마가 씻을때마다
위험한 물 나오는 상자에서 꺼내려고
안간힘이지만
하찮은 고양이는 샤워부스 문을 온몸으로 밀어도 못염
지난번엔 새벽에 위경련때문에 엄청 아팠는데
차로가 안절부절 빙글빙글돌면서 울고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며
'내가 죽으면 차로에게 모든걸 남기겠다' 라고 다짐했다 함;;
6개월 우정 눈물남
엄마는 정기적으로 보이는 바와 같이
차로 질투심 유발하기도 함
여우같은 악덕주인 위에
불여시같은 우리엄마있다
나는 한달에 한번정도
차로네집 놀러가서 1박 하고 옴
신랑은 2시간정도만 있으면 두드러기 올라와서 (집이 좁아서 더 그런듯ㅠ) 잠깐 앉아있다가 감
지난달에는 차로 이지지배...
자고있는데 새벽부터 만져달라고 야옹야옹 내얼굴에 지 얼굴 비비고 난리남
차로가 다행히 날 미워하지 않으심
난 고통스럽게 새벽 5시에 잠들어야했지만...,..
아침 일어나면
이불 속에 있는 내 발가락 사냥이나하심
차로는 발 페티쉬가 있는 듯 함
괜찮음 나도 고양이발페티쉬가 있음
지난번에 엄만 집에 없다고 해서
우리끼리 차로보러갔었음
오빠는 장모님 없을때가 기회라며
차로의 사랑을 다시 받기 위해 노력 비슷한걸 함
차로는 오빠를 싫어함
그냥 싫어함
나는그래도 정기적으로 가서 취침도 했지만
남집사나부랭이는 문안인사 깔짝 하고 가는
버르장머리 없는 집사임
차로는 좀 보수적인 고양이임
참고로 우리엄마손길은 이렇게나 좋아하심
먼저 가서 표현하는 사랑꾼이 되셨음
하지만
위 짤에서 보이듯
남집사 손은 절대적으로 싫어함
남집사가 간식으로도 꼬셔봤지만
ㅋ
간식을 좋아하는 정도보다
남집사 싫어하는 정도가 더 큼
신랑이 자기쪽으로 끌어보려하지만
남집사한테 가느니
침대에 붙어있겠다는 강한 의지가
온 발가락에서 느껴짐
너무나 외로워하던 신랑은...
강아지 알레르기는 없다며...
이친구를 데려옴
천사같이 생겼었는데,..
공고모집에 온순함 써있는데..,
어디서 악마견을 데려옴ㅋ....
차로가 천사같은 주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