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하는 경향이 있는 남자인줄 알면서 난 미래를 계획했다그러다 회피형의 사람이라는 수많은 글들을 보게 되었고,어느정도 아 이런사람맞다고 느꼈지만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다를 줄 알았다. 함께 미래를 계획하고, 하나씩 준비를 해가고.짧은 동굴속에 들어가도 남자에겐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며 기다려준 것들이혼자 이별을 준비하고 있던 것인줄 몰랐다. 10분전까지 나에게 애정표현을 해주던 사람이10분후에 그만하자고 정리하자고 말한다. 자기는 관계를 맺고 끊는 것을 못해, 항상 끝이 안좋았다. 하지만 이겨내고 싶다.라는 말을 믿어주고 싶었고, 함께 맞춰 나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헛된 희망고문이었다. 사랑했는데, 사랑표현방식이 달라 맞춰가는 그 과정을 기다리지 못하고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을 한다. 싸울때도 마찬가지였다.울고 있다. 힘들어서.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눈물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내 얘기를 들어주지 않아도, 공감능력이 부족해도기다리면 될줄 알았다. 하지만 결론은 일방적 통보.그리고 내 잘못.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나.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다를 줄 알았다. 이래서 회피형 사람은 믿거해야되는 건가 싶기도 하다. 32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다를 줄 알았다
회피하는 경향이 있는 남자인줄 알면서 난 미래를 계획했다
그러다 회피형의 사람이라는 수많은 글들을 보게 되었고,
어느정도 아 이런사람맞다고 느꼈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다를 줄 알았다.
함께 미래를 계획하고, 하나씩 준비를 해가고.
짧은 동굴속에 들어가도 남자에겐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며 기다려준 것들이
혼자 이별을 준비하고 있던 것인줄 몰랐다.
10분전까지 나에게 애정표현을 해주던 사람이
10분후에 그만하자고 정리하자고 말한다.
자기는 관계를 맺고 끊는 것을 못해, 항상 끝이 안좋았다. 하지만 이겨내고 싶다.
라는 말을 믿어주고 싶었고, 함께 맞춰 나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헛된 희망고문이었다.
사랑했는데, 사랑표현방식이 달라 맞춰가는 그 과정을
기다리지 못하고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을 한다.
싸울때도 마찬가지였다.
울고 있다. 힘들어서.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눈물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내 얘기를 들어주지 않아도, 공감능력이 부족해도
기다리면 될줄 알았다.
하지만 결론은 일방적 통보.
그리고 내 잘못.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나.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다를 줄 알았다.
이래서 회피형 사람은 믿거해야되는 건가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