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물류센터 가면 느끼는 것들 특징
1. 가면 관리자분들이 사원님이라고 불러줌
2.하지만 일 시작하면 노예님임
(위계질서 이런건 별로 없음 일 가르쳐주는분도
친절했음 그냥 일의 강도가 노예급)
3.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면 엄청난 인파에 휘말리는
나 자신을 볼수 있다. 아마 요즘 평범한 아르바이트들이 씨가 말랐기 때문이리라
4. 남자 7명 있으면 여자 3명 비율이고
20대 40% 30대 이상 60% 정도 비율
또 혼자온 사람이 80% 는 돼 보임
노인비율 꽤 높음
물류센터 앱을 깔고 여러가지 기능 실행해야
하는데 그것도 제대로 이용 못하셔서
계속 물어보는 분들 많음 ㅜㅡㅜ
5.서울에 셔틀 다니는데 셔틀 타고 왕복하는게
은근히 힘들다
6.밥이 생각보다 맛있음 오늘은 닭갈비랑 만두 나옴
7.확실히 남자보다 여자들 일이 더 쉬워보였다
근데 순발력과 센스 감각 이런 sensitive한 면모가
필요해 보였음
그러나 나는 순발력이나 감각적인 이런 부분에 약하기 때문에 나한테 시켜줬어도 어버버버 거리다 x됐을듯
그래서 불만은 없음
"남녀평등" 이랍시고 여자한테 힘쓰는 일 시키다 사고나면 그건 그것대로 손해니 뭐 ㅜㅅㅜ
느낀점
진짜 D 지게 힘들었다
돈을 번다는 것은 정말 힘들다
원래도 알고 있었지만 더더더더욱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분명 출고 하겠다고 신청 했는데
상자들 나르면서 택배 분류하는일 하고옴
끝나자마자 기지개 펴는데 무릎과 팔에 변고가 느껴짐
(참고로 난 남잔데 내 전체적 근력은 평범한
여자들이랑 비슷하다)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절로 들음
아마 운동선수들도 이거 연속 n일 이상은(n>=3)
절대 못할것 같은데 하물며 나같은 미물은...
다들 열심히 공부합시다
머리에 지식을 쌓아서
머리쓰는일로 돈 벌자 ㅠ
이런일은 하면 안돼요
오늘 번 돈으론 책들을 사야겠다
p.s
실수로 택배 상자에 구멍내고 택배 포장지
찢어지게 했는데 송파구 사는 구멍난
택배상자 받으실 분이랑
어디사는지 까먹었는데 경기도인가ㅡ?
사는 어떤 분 택배 포장지 내가(좀 크게)
찢어먹었어요 죄송합니다 ㅠ
혹시 택배회사 관리자님들! 내 실수 때문에 고객님한테 민원 들어와갖고 사장님한테 joint 까인다면 미안해요ㅠ 그러니까 힘 약한 나한테 이런것 시키면 안돼요
에휴ㅜㅠ
참고 : 구멍난 사유가 그 사각형 모양의 종이재질 팩에 들어있는 음료수(피크닉 같은거) 여러개 포장된 상자 들었다가 무거워서 그 상자 모서리로 다른 상자 에 꼬라박아서 다른 상자에 구멍난거임
물류센터 알바에서 지옥 문앞까지 다녀왔음
1. 가면 관리자분들이 사원님이라고 불러줌
2.하지만 일 시작하면 노예님임
(위계질서 이런건 별로 없음 일 가르쳐주는분도
친절했음 그냥 일의 강도가 노예급)
3.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면 엄청난 인파에 휘말리는
나 자신을 볼수 있다. 아마 요즘 평범한 아르바이트들이 씨가 말랐기 때문이리라
4. 남자 7명 있으면 여자 3명 비율이고
20대 40% 30대 이상 60% 정도 비율
또 혼자온 사람이 80% 는 돼 보임
노인비율 꽤 높음
물류센터 앱을 깔고 여러가지 기능 실행해야
하는데 그것도 제대로 이용 못하셔서
계속 물어보는 분들 많음 ㅜㅡㅜ
5.서울에 셔틀 다니는데 셔틀 타고 왕복하는게
은근히 힘들다
6.밥이 생각보다 맛있음 오늘은 닭갈비랑 만두 나옴
7.확실히 남자보다 여자들 일이 더 쉬워보였다
근데 순발력과 센스 감각 이런 sensitive한 면모가
필요해 보였음
그러나 나는 순발력이나 감각적인 이런 부분에 약하기 때문에 나한테 시켜줬어도 어버버버 거리다 x됐을듯
그래서 불만은 없음
"남녀평등" 이랍시고 여자한테 힘쓰는 일 시키다 사고나면 그건 그것대로 손해니 뭐 ㅜㅅㅜ
느낀점
진짜 D 지게 힘들었다
돈을 번다는 것은 정말 힘들다
원래도 알고 있었지만 더더더더욱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분명 출고 하겠다고 신청 했는데
상자들 나르면서 택배 분류하는일 하고옴
끝나자마자 기지개 펴는데 무릎과 팔에 변고가 느껴짐
(참고로 난 남잔데 내 전체적 근력은 평범한
여자들이랑 비슷하다)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절로 들음
아마 운동선수들도 이거 연속 n일 이상은(n>=3)
절대 못할것 같은데 하물며 나같은 미물은...
다들 열심히 공부합시다
머리에 지식을 쌓아서
머리쓰는일로 돈 벌자 ㅠ
이런일은 하면 안돼요
오늘 번 돈으론 책들을 사야겠다
p.s
실수로 택배 상자에 구멍내고 택배 포장지
찢어지게 했는데 송파구 사는 구멍난
택배상자 받으실 분이랑
어디사는지 까먹었는데 경기도인가ㅡ?
사는 어떤 분 택배 포장지 내가(좀 크게)
찢어먹었어요 죄송합니다 ㅠ
혹시 택배회사 관리자님들! 내 실수 때문에 고객님한테 민원 들어와갖고 사장님한테 joint 까인다면 미안해요ㅠ 그러니까 힘 약한 나한테 이런것 시키면 안돼요
에휴ㅜㅠ
참고 : 구멍난 사유가 그 사각형 모양의 종이재질 팩에 들어있는 음료수(피크닉 같은거) 여러개 포장된 상자 들었다가 무거워서 그 상자 모서리로 다른 상자 에 꼬라박아서 다른 상자에 구멍난거임
너무 힘들어서 푸념좀 해봤음요
다들 have a happy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