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반고에서 수시 준비하다가 6광탈한 후 정시로 지방에 있는 사립 의대를 오게 됐어
학교 이름 밝히기는 그렇고 의대 준비하는 사람이면 알고 아니면 모르는
그 정도의 인지도...?야
요즘 개강도 연기되고 입시 사이트 여기저기에서 지금이 반수 기회다!! 하는 글들이 많다 보니...
예과 1학년 때 접었던 반수의 꿈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고..
일단 부모님께서 내 입시가 뜻대로 안 됐다는 거에 대해서 엄청나게 미련을 가지고 계셔
나보다 더할 정도로.. 방학 때 본가 올라가면 그런 대학은 일반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는다고, 개원 못한다고 학교 비하 듣기 일쑤..
그리고 20년동안 대치동에서 학원 인프라 (지금은 필요 없지만...), 문화생활, 교통... 온갖 거 다 누리다가
지방으로 나오니까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 (지방 비하 의도 없어.. 그냥 내가 적응력이 부족한 거..)
근데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면 두 번째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내 적응력의 부족인 것 같고...
첫 번째 이유는 진짜 지금 학력이 걸림돌이 되진 않을까 걱정되기도 해
그리고 의대 특히 본과 특성 상 시간 내서 반수를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
만약 수능 준비를 다시 한다면 쌩재수도 염두에 두고 있어
여기 판하는 친구들 중에 의대 준비생 아닌 친구들...
그냥 지방 사립 의대 나온 의사라고 하면 무슨 생각 들어?? 못 미덥니 ㅠ
그리고 반수, 재수를 해야 될까..? 내가 휩쓸리고 있는 게 아닐까 걱정돼
오르비, 수만휘같은 입시 사이트는 무조건 닥의대!! 이런 느낌이라 너네 생각도 궁금해....
댓글 부탁해!!
의대->의대 반수 고민 꼭 들어줘ㅠㅠ
나는 일반고에서 수시 준비하다가 6광탈한 후 정시로 지방에 있는 사립 의대를 오게 됐어
학교 이름 밝히기는 그렇고 의대 준비하는 사람이면 알고 아니면 모르는
그 정도의 인지도...?야
요즘 개강도 연기되고 입시 사이트 여기저기에서 지금이 반수 기회다!! 하는 글들이 많다 보니...
예과 1학년 때 접었던 반수의 꿈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고..
일단 부모님께서 내 입시가 뜻대로 안 됐다는 거에 대해서 엄청나게 미련을 가지고 계셔
나보다 더할 정도로.. 방학 때 본가 올라가면 그런 대학은 일반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는다고, 개원 못한다고 학교 비하 듣기 일쑤..
그리고 20년동안 대치동에서 학원 인프라 (지금은 필요 없지만...), 문화생활, 교통... 온갖 거 다 누리다가
지방으로 나오니까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 (지방 비하 의도 없어.. 그냥 내가 적응력이 부족한 거..)
근데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면 두 번째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내 적응력의 부족인 것 같고...
첫 번째 이유는 진짜 지금 학력이 걸림돌이 되진 않을까 걱정되기도 해
그리고 의대 특히 본과 특성 상 시간 내서 반수를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
만약 수능 준비를 다시 한다면 쌩재수도 염두에 두고 있어
여기 판하는 친구들 중에 의대 준비생 아닌 친구들...
그냥 지방 사립 의대 나온 의사라고 하면 무슨 생각 들어?? 못 미덥니 ㅠ
그리고 반수, 재수를 해야 될까..? 내가 휩쓸리고 있는 게 아닐까 걱정돼
오르비, 수만휘같은 입시 사이트는 무조건 닥의대!! 이런 느낌이라 너네 생각도 궁금해....
댓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