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ann.nate.com/talk/349362874
두번째글
https://m.pann.nate.com/talk/349431657
피씨로 쓸 여건은 지금은 안될것 같고,
이어쓰기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씁니다..
처음엔 바람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하는 글..이었지만
촉이라는 게 새삼 무서운 거구나 알았네요.
그당시 카톡들 캡쳐하고
대화내용 내보내기도 했었어요
그후로도 틈만 노리다가..
또 뭔가 놓친것이 있나? 싶어서 두고 보다가
오늘 그사이에 쌓인 카톡들,
그리고 sns 쪽지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바로 방금 잠든남편 폰.. 지문으로 해제하여
캡쳐 다 했습니다.
제가 2번째글을 작성한 게 20일이던데.. 그 사이에도..
하루하루가..
아무렇지 않은척 연기한다고 했는데...
뭐 딱히 아무런 눈치도 못챘던것 같네요 남편은.
인스타를 제가 잘 몰라서
(원래 sns 자체를 거의 안해서 잘 모릅니다)
이전번에 몰래 남편폰 봤을때는
쪽지도 체크를 했었지만 증거다.싶은 것을 찾진
못했었어요. 그런데 방금 들어간 인스타에서
그.. 사용자 프로필?에 빨간 점표시가 있어서보니..
정말로 비공개 계정? 그런게 있더군요
댓글에서도 어떤분이 확인해봐야한다 하셨는데
어떻게 검색을 해봐야하나?? 했더니
그냥 남편폰에서 계정전환을 하면 바로 나오는거였네요
여직원그년이 보낸 쪽지 때문에
빨간 점이 떳었던건가봐요.
쪽지들도 다 캡쳐하여 제 클라우드로
옮겼어요.
저 여자도 그게 비공개계정으로 따로사용하는 것 같아요.
제가 원래 아는 남편계정의 팔로우 팔로잉에는
저여자께 다른 아이디로 있거든요.
둘다 프사도 없이 비공개로 연락용으로 저렇게
사용한듯 싶네요. 게시물도 하나도 없고요
사진 밑에 몇개 올립니다.
저정도 대화수준이면 불륜 증거로 인정이
되는거겠죠?
sns 쪽지를보니 더욱 뒷통수맞은 기분이..참...
바로 몇시간 전까지도 그렇게 더럽게 뒤에서
연락을 주고받고 있었네요.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아이들하고 놀아주면서
머릿속으로는 저년 생각만 가득했던건아닐까..?
전 제정신으로 못버티겠구요
뭐 애써 마음 접고굽히고....
제 경제력을 키워 이혼을 하던,
저년을 고소하고..
남편은 돈버는 기계로만...
아이들만 생각하며 그렇게 버티던지..
어떻게 할지는 정말 저도 모르겠지만요..
지금은 그냥 이런놈 두고 내가 남편복은 있다..
잘 생겼고 아직도 설렌다어쩐다 했던 제자신이 너무
수치스러워요.
마음같아선 여직원얼굴 다 까고
신상 모든 것 알아내서 매장시켜버리고 싶어요..
그치만 그러면 오히려
제가 불리해질수도 있는거겟죠?
이젠 눈물도 안 나네요
우리 사위 멋지다 자랑스럽다 하던
친정엄마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고
제가 캡쳐한 것 일부 첨부합니다..
이제는 저도 저 남편놈 감쌀생각 없어요...
미친 년,놈들..
어떻게 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엿먹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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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혹시 모르니 사진 지우겠습니다
가족동반행사도 있었고
돌싱 아니라 엄연한가정이 있는 거 저여자도 알아요
요새는 회사일이 바쁘다며
거의 매일을 늦게 들어오고...
회사얘기 전보다 하는 빈도수가 확 줄었는데..
쪽지들 보면..퇴근후 지들끼리 쳐놀다
늦게 들어온 날이 더많은 것 같고요..
그런데 찝찝한것이
어제 보낸 쪽지를 제가 읽고캡쳐한 후에도
새벽에 더 보냈더라구요
잠이 안와 뒤척이다 한번더 보는데
새벽 3,4시쯤.. 근데 잠결에 읽엇냐며
답장을안주네 이런 뉘앙스로 말을 해서
찝찝하네요 혹시 눈치챌까봐
튼 시간적 여유 어떻게든 만들어서
여러분들 말대로 변호사부터 만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