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와 같이 출근하고.. 퇴근하고..
매일매일 업무의 연장선이 반복이었고 지금 보면 직장 내 괴롭힘인데 그땐 그냥 그게 당연한 줄 알았어요
원래는 9시부터 6시까지 주 5일 근무지만
직급에 비해 다른 팀의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업무와
자존심이 센 선임 (자기팀 지는 거 못봄, 일은 다 시킴)
허나 매번 달라지는 요구 (A로 하라 했다가 B로 하라 했다가)
업무 후려치기(내가 한 업무 선임이 한 걸로 되어있음)
아이디어 배끼기 (내가 한 거에 +a 하여 자기가 한 걸로 함)
갖은 채찍과 한숨 (일을 이떠구로밖에 못하냐 하면서 나한테 다 시킴)
다른 팀원보다 일찍 퇴근하면 욕함 허나 그것도 8시임
주말에도 업무지시의 카톡 문자
오후 5시 55분에 주어지는 업무 -> 내일 오전 발표해야하니 자료 준비해야함
결국에는 이런 업무를 다 처리하려고 하다 보니 저는 오전 7시에 출근하여 오후 8시에 퇴근하는 게 일상이 되어져 버렸고 몸이 그걸 받아들이지 못해 병이 도졌어요
결국에는 퇴사를 했고요
퇴사를 했는데 사는 게 사는 거 같지 않아요
바빴던 시간이 너무 천천히 흘러가서
조급하고 맘이 바빠요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될까 1분 1초도 아까워서 점심만 5분 내로 먹고 그 시간동안에도 일을 해서 그런진 몰라도
삶이 삶 같지 않아요
저는 그냥 일반 소시민 중 한 사람입니다
그냥 평소와 같이 출근하고.. 퇴근하고..
매일매일 업무의 연장선이 반복이었고 지금 보면 직장 내 괴롭힘인데 그땐 그냥 그게 당연한 줄 알았어요
원래는 9시부터 6시까지 주 5일 근무지만
직급에 비해 다른 팀의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업무와
자존심이 센 선임 (자기팀 지는 거 못봄, 일은 다 시킴)
허나 매번 달라지는 요구 (A로 하라 했다가 B로 하라 했다가)
업무 후려치기(내가 한 업무 선임이 한 걸로 되어있음)
아이디어 배끼기 (내가 한 거에 +a 하여 자기가 한 걸로 함)
갖은 채찍과 한숨 (일을 이떠구로밖에 못하냐 하면서 나한테 다 시킴)
다른 팀원보다 일찍 퇴근하면 욕함 허나 그것도 8시임
주말에도 업무지시의 카톡 문자
오후 5시 55분에 주어지는 업무 -> 내일 오전 발표해야하니 자료 준비해야함
결국에는 이런 업무를 다 처리하려고 하다 보니 저는 오전 7시에 출근하여 오후 8시에 퇴근하는 게 일상이 되어져 버렸고 몸이 그걸 받아들이지 못해 병이 도졌어요
결국에는 퇴사를 했고요
퇴사를 했는데 사는 게 사는 거 같지 않아요
바빴던 시간이 너무 천천히 흘러가서
조급하고 맘이 바빠요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될까 1분 1초도 아까워서 점심만 5분 내로 먹고 그 시간동안에도 일을 해서 그런진 몰라도
아파서 쉬고 있음에도 자꾸 조급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