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별빛들 반응 어떤지, 아직 빇판에 남아있을 만한지(아예 판 와장창인지) 너무 알고 싶은데 쫄려서 차마 어떻게 보지를 못하겠어가지고 올려ㅜㅜ
정말로 나름 딥덕질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을 잘못본것도 아닌거같은데 그냥 다들 개인팬되는 분위기인가..? 아 이걸 어째ㅠㅠ
이런글 너무 추잡스러워보이면 걍 지울게
Best그냥 느낀대로 말하자면 여태껏 멘탈관리 잘하다 무너졌을 때 술마시고 그동안 쌓인 자격지심 폭발한 것 같음.. 동시대에 같이 활동했던 탑 아이돌 깐거 보면 약간 우리는 이렇게 해냈는데 이런 마인드가 많이 보임 빅스가 안됐다는게 아니라 본인도 모르게 난 왜 저렇게 안될까 하는게 엄청 눌려왔던 것 같음 저 그룹 중 한 그룹 팬이라 기분 안나쁠 순 없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임 자격지심이 얼마나 사람을 짓누르는지 알아서 걍 자기 정신 관리 잘 했으면 좋겠음 어쨌든 잘못한건 맞으니 탈퇴하는게 옳은 수순인 것 같고
Best일단 멘탈 힘내...근데 아무리 취중이라도 마음속에 저런 생각 없었음 입밖으로 안나옴...
Best타팬인데 원래 그런것같은 느낌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딱봐도 술 먹고 맛탱이가 가서 그런걸로보임 그래도 홍빈이 엄청 잘못하고 실망인건 사실이니까 근데 멘탈도 엄청 약해보이긴함 해명?영상보니까 뭐지싶었고 걍 자기가 자기 무덤 판거지 뭐
아 근데 뭔가 오해한거같은데 홍빈이 그거 멘탈박살이라고 쓴 제목이 홍빈이가 멘탈박살이라는게 아니라 내가 멘탈박살이라는 뜻이었어..
나도 내 본진 까여서 처음에는 화가 진짜 너무 났는데 어느 순간부터 홍빈이 그동안 얼마나 자격지심이 쌓였으면 저 정도로 터진건가 싶기도 하고 먼저 떠난 내 본진도 알게 모르게 저런 마음의 상처(홍빈과 같은 자격지심x)가 깊었어서 그렇게 간건가 싶어서 울었음...홍빈을 옹호하는것도 이해하는것도 용서하는것도 아님 그냥 연예인들이 받는 정신적 고통이 일반인들은 가늠하지 못할 정도인가 싶기도 하고 내 본진이 너무 그리워지기도 미리 그 마음을 못 알아채준거 같아 미안하고 속상하고 그래가지고 처음엔 홍빈한테 미친듯이 화났는데 갑자가 홍빈 때문에 내 본진 생각하다가 울컥해짐......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다......
나도 간잽?하고 있던 사람인데 홍빈이 이럴만한 애 아니였는데 싶어서 놀랐고, 논란 영상 보니까 무작정 타가수릍 다 깠다고 하기엔 좀 애매한 부분들이 있긴 하더라. 짹이나 판 보니까 애 밑바닥까지 까는 글들 많던데 물론 홍빈이가 잘 못 했지만 저렇게 밑바닥까지 까여야하나 싶기도하고. 아무튼 잘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다ㅜㅜ 팬까지는 아니지만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논란 하나없던 빅스가 이런 일로 오르내리는게 마음아프고 그렇네ㅜㅜ
난 진짜 아무리 술 취했어도 누군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짓은 해본적이 없음. 무슨 정신을 잃어서 잠들정도도 아니고 자기 의지로 동영상 틀고 방송 다 했으면서 멘탈이 약하다? 그런 쉴드는 너무 어불성설임; 걍 평소 생각인거라 보면 됨. 내 주변에서 술먹는다고 저런 실수하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봤음
저런식으로 방송 할거면 그냥 군대가지 그랬어...
내 개인적인 생각은 멘탈 박살은 아님. 빅스는 솔직히 대중적이긴보단 매니아층이 두터웠음. 보통 남아돌처럼 칼군무,청량 이런 컨셉이 아니라 정말 이때까지 해보지 않았던 뱀파이어컨셉,지킬앤하이드 등 남아이돌로써 독보적인 컨셉이고 눈에 띄었음. 그래서 남돌에서 이런컨셉은 빅스만 했다!라는 자부심이 굉장히 큰 것 같음. 다른 타남돌을 까내린 행동은 무시,박탈감 그런 것보다는 빅스는 너네가 안해본 컨셉을 한 유일무이한 남돌이다 라는 자부심이 굉장히 크고 우월감이 큰 것 같음
그니까 술을 저래 마시면 안됨 내 생각에도 원래 안저랬던 것 같은데..걍 빅스안에서도 또 다른멤들은 뮤지컬도 하고 각자 열심히 하는데 뒤쳐진 느낌도 들고 오만게 폭발했나봄
다준돼때부터 빅스 팬인데,,, 내가 알던 이홍빈이가 아니어서 너무 놀랐어. 일단 현생 치여서 쟤가 트위치? 방송하는것도 몰랐는데,, 젤리피쉬 아티스트 관리 안하나봐;;;; 근데 술퍼먹고 취해서 방송한거 보니까 정신적으로 좀 문제 있어보여. 쉬는동안 이홍빈한테 무슨 일 있었는지 잘 모르겠는데, 글쎄 내가 봤을때는 나머지 멤버들 레오,엔,켄,혁은 계속 음악 내고 뮤지컬도 하고, 동갑내기인 라비도 자기 레이블 설립해서 계속 나아가고 방송도 하고 그러잖아. 자기만 도태되고 뒤쳐져버렸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울증같은게 온게 아닌가 싶다. 추측이고 나도 뭐 방송으로만 빅스를 봐와서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봐왔던 별빛으로서 느끼는건 딱 그런 느낌.... 아무튼 탈퇴는 해줬으면 좋겠어 나머지 멤버들한테 피해 주지 말고. 이미 빅스 이름에 너무 큰 먹칠을 해서... 휴;;;; 그리고 쓰니가 말한 감정도 다 있는 것 같고. 그래도 그렇지 개인방송에서 그렇게 선배들 후배들 후려치면 어떡하냐. 앨범 한장 내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 알면서.
빅스 7년차 팬인데... 타팬이든 빅스팬이든 이렇게까지 다들 느낄정도면 진짜 이홍빈이 얼마나 꾹꾹 눌러온 감정이기에 이렇게 크게 터지나 싶다. 나를 포함한 몇몇 빅스팬들이 느꼈던 감정이기도 하는게 솔직히 늘 컨셉돌이라고 불리며 빅스는 9년동안 눈물과 피땀을 흘리며 달려왔지만 같은 2.5세대 아이돌그룹들 중 여러그룹에 비해 더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달까 그런 감정들이 꽤 있었고, 팬들이 이런 생각 들 정도라면 빅스는 분명 몇십 몇백배로 더 크게 이런 감정들로 힘들었을거고 이홍빈은 그 감정들을 타멤들에 비해 더 눌렀고 자신이 원하는 비제이라는 분야에서는 그런 감정들과 부담감을 내려놓고 싶었기에 방송할때만큼은 빅스 홍빈과 전혀 다른 인간으로서의 대우를 바랬던거지.. 엑소 분들을 언급한 늑대와 뱀파이어 그 얘기 할때도 "결국 역사에 남는것"에 대한 갈망이 컸고 어쨋든 남는건 성과고 그 과정들따위는 팬과 아티스트에게만 중요할뿐임. 그렇기에 그동안 쌓아온 부담감과 수많은 감정들을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표출한거고. 이번 일을 통해서 아티스트들이 받는 고통과 부담감의 무게가 어떨지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었던거 같음. 모든 아티스트분들 힘내사면 좋겠고, 이 일로 상처받으신 모든 아티스트 그리고 팬 분께도 홍빈의 팬으로서 달려온 9년이라는 시간이 있기에 이렇게나마 사과를 드리고싶은 마음입니다 죄송합니다...
진짜 빅스 다칠준비가 되있어부터 참 좋아했는데.. 홍빈이 그 데뷔 프로젝트방송에서도 예민해서 혁이한테 날카롭게 하는것도 욕심있어서 그런걸로 생각했었는데... 자기가 아이돌이면서 이딴 아이돌 이런 말 할줄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