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소유 연립주택 법원 경매 나와 눈길

기스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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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소유 연립주택 법원 경매 나와 눈길

엄정화 소유 연립주택 법원 경매 나와 눈길   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 소유의 연립주택이 경매에 부쳐져 관심을 끌고 있다.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엄정화 명의의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연립주택이 12월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입찰에 부쳐진다.

이 주택은 한남대교 남단 한남ic 동남측 인근에 소재한 65.8평형 연립으로 방 4개, 화장실 2개로 구성돼 있다.2004년 1월 엄정화가 k씨로부터 매입했고, 매입 직후인 2004년 4월 j씨에게서 금전을 차용하면서 2억6천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했다.

그런데 채무자인 엄정화가 2억원의 채무를 변제하지 않자 j씨가 채권회수차 지난 6월 22일에 경매를 신청했다는 것이 디지털태인 측 설명이다.

현재 이 주택에는 엄정화의 모친과 언니가 전입신고돼 있다.하지만 실제 거주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디지털태인 측은 “경매신청 채권자인 j씨 이외는 다른 채권자 없이 등기부등본이 깨끗하고 채권청구액도 감정가의 30% 정도의 비교적 소액(2억원)이기 때문에 채무자의 채무변제의지에 따라 경매가 취하되거나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이 주택은 11월 16일에 서울중앙지방법원(경매4계) 경매법정에서 감정가 6억5천만원에 첫 경매가 실시되었으나 유찰되었고, 오는 12월 14일에 감정가의 80%인 5억2천만원에 2회차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