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름에 선풍기 청소하는데 책상 위에 올라가서 선풍기 본체? 분리하는게 너무 어려운 거야ㅠㅠㅠㅠㅠㅠ 짝남은 아니고 그냥 반에서만 친한 사이?정도인 남자애가 옆에 올라와서 나보고 잠깐만 하더니 선풍기 빼고 웃으면서 됐다 하던데 여름에 창문 열고 바람 솔솔 불고 불 다 꺼진 교실에서 눈 마주치면서 웃어주는데 그때의 청량한 분위기 잊을 수 없다,,, 너넨 어떤 경험 있냐 주작이어도 좋다 친구 언니 덩생들
개학 전날일 뻔한 기념으로 남녀공학 설레는 썰 풀고 가자
ㅇㅇ2020.03.01
조회2,135
난 여름에 선풍기 청소하는데 책상 위에 올라가서 선풍기 본체? 분리하는게 너무 어려운 거야ㅠㅠㅠㅠㅠㅠ 짝남은 아니고 그냥 반에서만 친한 사이?정도인 남자애가 옆에 올라와서 나보고 잠깐만 하더니 선풍기 빼고 웃으면서 됐다 하던데 여름에 창문 열고 바람 솔솔 불고 불 다 꺼진 교실에서 눈 마주치면서 웃어주는데 그때의 청량한 분위기 잊을 수 없다,,, 너넨 어떤 경험 있냐 주작이어도 좋다 친구 언니 덩생들
댓글 6
ㅇ오래 전
짝남이 농구부였는데 그 당시 우리반이 여자 남자 할 거 없이 너무 다 친해가지고 다같이 걔 경기를 보러 갔었음ㅋㅋㅋㅋㅋ 내 친구들은 내가 걔 좋아하는 거 아니까 일부러 걔 잘 보이는 자리에 나 앉으라고 해주고 ㅎ..ㅎ 그렇게 앉으려고 하는데 그 때 치마를 입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하지 생각하고 있는데 걔가 나를 보더니 갑자기 자기 친구들한테 야 가디건 있는 애 없냐? 하면서 막 가디건 찾아서 나한테 직접 덮어주고 감. 그리고 막 쉬는 시간에 내 옆에 와서 셀카 찍자고 막 들이대고.. 멍뭉이 같았다 시부락 추억하니까 갑자기 슬프네ʅ(◞‿◟)ʃ
ㅇㅇ오래 전
그냥 걔가 미술시간에 얼굴 사진 찍고 대서 그린거 뺏어가지고 뛰어댕기면서 놀았는데 내가 걔거 뺏어가지고 도망치는데 걔가 내 양손몯 벽에 고정시켜가지거 의도치 않게 벽치기 자세 돼서 좀 설렛다 짝남이라 그랬나 하여튼
ㅇㅇ오래 전
가위바위보 해서 지는 사람 딱밤 맞기 였는데 져가지고 눈 ㅈㄴ 찔끔 감고 기다렸는데 ㅈㄴ 약하게 때리고 머리에 뭐 묻었다면서 떼줌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남녀공학은 아니지만 ㅎㅎ
ㅇㅇ오래 전
내가 관종이라서 그런진 모르겟는데 내가 웃긴 얘기했는데 웃어주면 설렘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