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초봄이였어.
나랑 내 친구 A랑 B는
어릴때부터 알고 지냈던 소꿉친구들이야.
밥도 항상 같이먹고 놀기도 같이놀고
혼나도 같이 혼나고,, 좋은 친구들이였지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고등학생이된 우리는
셋이 모여서 다짐을 하나 했어
끝까지 함께하자고 , 서로 멀리 떨어져도 나중에 꼭 만나고, 각자가 어려운 상황일땐
주저말고 도와주기로 하자고. 그리고
그 해 9월에 친구 B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어
그 뒤로 나랑 친구A는 먼저 간 B를 그리워하며
살고있었지. 그런데 친구 A가 나한테 이상한말을 하기 시작했어. 친구 B가 보인다는둥
자꾸 날 보고 있다는둥.. 여려울땐 도와줘야한다는둥.. 갑자기 그런 말을
나한테 하고있었어.
그렇게 두달 뒤 수능이 끝나고 다음날 저녁,
친구 B가 날 밖으로 불라내어
무슨 말들을 조잘조잘 하기 시작했어. 그런데
말을 하다가 갑자기 맘추더니
살짝 미소를 짓고 손가락으로 위를 가리켰어.
위에는 몇 달 전 사고로 죽었던 A가 핏기있는 눈을
뜬채로 나에게 말했어
약속
3년 전 초봄이였어.
나랑 내 친구 A랑 B는
어릴때부터 알고 지냈던 소꿉친구들이야.
밥도 항상 같이먹고 놀기도 같이놀고
혼나도 같이 혼나고,, 좋은 친구들이였지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고등학생이된 우리는
셋이 모여서 다짐을 하나 했어
끝까지 함께하자고 , 서로 멀리 떨어져도 나중에 꼭 만나고, 각자가 어려운 상황일땐
주저말고 도와주기로 하자고. 그리고
그 해 9월에 친구 B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어
그 뒤로 나랑 친구A는 먼저 간 B를 그리워하며
살고있었지. 그런데 친구 A가 나한테 이상한말을 하기 시작했어. 친구 B가 보인다는둥
자꾸 날 보고 있다는둥.. 여려울땐 도와줘야한다는둥.. 갑자기 그런 말을
나한테 하고있었어.
그렇게 두달 뒤 수능이 끝나고 다음날 저녁,
친구 B가 날 밖으로 불라내어
무슨 말들을 조잘조잘 하기 시작했어. 그런데
말을 하다가 갑자기 맘추더니
살짝 미소를 짓고 손가락으로 위를 가리켰어.
위에는 몇 달 전 사고로 죽었던 A가 핏기있는 눈을
뜬채로 나에게 말했어
“약속..했잖아”
이상. 김OO 학생 죽기전 마지막 일기 중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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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의 소설 있으면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