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일만 잘하면 안되나요?

ㅇㅇㅇ2020.03.02
조회9,751

스무살 초반, 중소 가족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그런지 첫회사여서 그런지 아니면 제 성격이 너무 소극적이고 안끼려드려는지 모르겠어서 글 남겨봅니다.

 

1년째 다니고있는 회사고 아무리 팀에 소속되어있다 하더라도 팀과 같이 일하는게 아닌, 저 혼자 독립적으로 하는 일을 건네주고 하는거라 간섭받지 않고 척척 잘해서 잘한다고의 소리를 나름 들었습니다.

 

근데 소모품도 돈이 아까우셔서 안챙겨두시면서 1년마다 워크샵은 가야되고 꼭 술자리는 껴야된다하고, 한달마다 회식 반강제 참여하고 안가면 나중에 그런자리는 상사가 있다면 가야된다 말하면서 말 수 적고 거리를 두는 성격에 너무 힘들어서 상담을 받아야 되나 생각까지 하고있네요.

 

이게 세대타이라는걸까요 아니면 저도 자연스럽게 물들여 친해져야 되는건가요.. 아직 1년이 지난 사회초년생이지만 성격상 너무 힘이드네요.. 일을 잘하니까 괜히 이런 성격으로 딴지 거는것도 귀 따갑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