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귄지 한달안된 연애초기 커플입니다.
남친이 말그대로 너무 부끄럼타서 만나면 저도 같이 어색해져요.
지금 20대 초반이고, 남친은 저보다 두살많은 오빠에요.
학교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해서 처음 만났고, 사귀기 시작했는데 고백도 남친 부끄럼 타는거 제가 거의 판 깔아놓고 옆구리 찔러서 받았어요.
원래는 스스럼 없이 장난도 잘치던 남친이 사귀고 난 뒤로부터 제 얼굴을 제대로 잘 못보더라고요.
말도 횡설수설하는게 보이고 긴장한게 다 티났어요.
데이트 끝나고 자기전에 통화할때 긴장했다, 쑥스러웠다, 내얼굴 못보겠더라 이런말 하더라고요.
처음엔 아직 사귄지도 얼마 안됬고, 관계가 어색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쭈뼛거리고 어색해 해도 그냥 넘어갔어요.
그런데 저희가 한국 귀국하고나서 코로나때문에 계속 전화나 카톡만하다가 주말에 짧게 만나 밥만먹고 헤어졌는데 그때도 계속 어색해 하더라고요.
전화나 카톡은 매일했고 그때는 쑥스럼 안타면서 데이트? 할때는 너무 어색해 합니다. 덕분에 저도 남친 보는게 어색해 졌어요.
남자분들 원래 이렇게 부끄럼 많이 타시나요.
저희가 안그래도 장거리라 만날 기회도 잘 없고
저는 졸업하고 취준생활하고 남친은 계속 학교다녀서 더더욱 만나기 힘든데
만날때마다 이렇게 부끄럼타고 어색해해서 쭈뼛거리면
같이 어색해져서 미칠것 같아요.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이게 첫번째 연애라
부끄럼 타는 남친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남친이 저를 좋아해서 사귀는건지 아님 그냥 여친이 필요했던건지도 모르겠어요.
저를 어려워 하는 걸까요?
막상 데이트하면 아무말대잔치라 그냥 어색한 사람 앉혀놓고 친목도모하는 느낌도 가끔 듭니다.
데이트 중에 남친이 너무 부끄럼타요
남친이 말그대로 너무 부끄럼타서 만나면 저도 같이 어색해져요.
지금 20대 초반이고, 남친은 저보다 두살많은 오빠에요.
학교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해서 처음 만났고, 사귀기 시작했는데 고백도 남친 부끄럼 타는거 제가 거의 판 깔아놓고 옆구리 찔러서 받았어요.
원래는 스스럼 없이 장난도 잘치던 남친이 사귀고 난 뒤로부터 제 얼굴을 제대로 잘 못보더라고요.
말도 횡설수설하는게 보이고 긴장한게 다 티났어요.
데이트 끝나고 자기전에 통화할때 긴장했다, 쑥스러웠다, 내얼굴 못보겠더라 이런말 하더라고요.
처음엔 아직 사귄지도 얼마 안됬고, 관계가 어색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쭈뼛거리고 어색해 해도 그냥 넘어갔어요.
그런데 저희가 한국 귀국하고나서 코로나때문에 계속 전화나 카톡만하다가 주말에 짧게 만나 밥만먹고 헤어졌는데 그때도 계속 어색해 하더라고요.
전화나 카톡은 매일했고 그때는 쑥스럼 안타면서 데이트? 할때는 너무 어색해 합니다. 덕분에 저도 남친 보는게 어색해 졌어요.
남자분들 원래 이렇게 부끄럼 많이 타시나요.
저희가 안그래도 장거리라 만날 기회도 잘 없고
저는 졸업하고 취준생활하고 남친은 계속 학교다녀서 더더욱 만나기 힘든데
만날때마다 이렇게 부끄럼타고 어색해해서 쭈뼛거리면
같이 어색해져서 미칠것 같아요.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이게 첫번째 연애라
부끄럼 타는 남친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남친이 저를 좋아해서 사귀는건지 아님 그냥 여친이 필요했던건지도 모르겠어요.
저를 어려워 하는 걸까요?
막상 데이트하면 아무말대잔치라 그냥 어색한 사람 앉혀놓고 친목도모하는 느낌도 가끔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