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ㅇㅇ2020.03.02
조회56,367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

윗집 애들(여자6살, 남자3살) 뛰는 소리에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주말에 천장한번 쳤더니,

부모가 쌍욕(미친년아,정신병자냐, 올라와바, 개xx야 등) 을 하면서 더 뛰네요.

어이가 없어서 문자 보냈더니 답이 이렇게 왔습니다.

 

본인들은 매트(두께 2cm정도)를 깔았으니, 할일 다했대요.

매트깔아줬으니, 저희는 죽은듯이 참아야 하나요?

욕하고, 일부러 미친듯이 뛴것에 대한 사과도 없습니다.

 

작년 7월에 이사와서 지금까지 천장 10번도 안쳤구요,

전화도 2번, 문자 보낸것도 이게 답니다.

 

천장치면 일부러 부모 둘이 더 뛰면서 욕하는데,

윗집에서 성인 2이 작정하고 뛰면 트라우마가 생겨서 손발이 덜덜 떨립니다..

 

아랫집이라는 이유로 제가 어디까지 참아야 하는걸까요 ㅠㅠㅠ

아이 안키워본건 맞는데, 아이 키운사람은 참아지나요?...

 

댓글 70

1오래 전

Best윗집분들이 최선을 다 한다고 하셨나요? 카톡만 봐도 틀렸네요. 정중하게 부탁하는 카톡에 아이 안 키워봤냐느니 그럴게 예민하면 잘 알아보고 오라느니 나중에는 무작정 반말에 올라오라는 협박성 말까지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무서워요. 조폭인가요? 그게 어디 사과하고 함께 노력하는 태도인가요? 너무 무식하고 예의없는 반응이에요. 저런 분들이 진짜로 아이들 잘 케어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 매트는 강아지 슬개골 탈구 방지 매트 아닌가요?ㅋㅋㅋㅋ 저런 매트는 방음에 하나도 효과 없어요, 그냥 미끄럼 방지정도 하겠네요. 아이 안키워봤냐고 하셧죠? 6살 아들 가진 엄마로서 말씀드릴게요^^ 당신 아이가 뛴다면 당신이 1층으로 이사가는게 해답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 집에 애기가 있는지 알아보고 오는게 아니라요~~경제적 여건이 안되시면 아래층 분들께 제대로 사과하고 정중하게 양해 구하세요~ 부모가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줘야 아이도 알아서 노력하는 태도를 보여준답니다. 부모가 욕하면서 뛰는 모습 보면서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입니다.

7233오래 전

Best아니 저렇게 애들 집에서도 뛰게하고 싶으면 1층에서 살던지~ 왜 이웃집 피해를 줘가면서 사시나요? 그리고 적어도 아래층에 미안해는 하면서 살아야지! 적반하장도 아니고 오히려 화내고 반말 찍찍 합니까~~? 미안해하는 마음 1이라도 있으면 아래집에서 이정도로 화내진 않을거같은데 윗집의 기본상식이 틀려먹었네요~~ 애들이 누구보고 배우겠습니까ㅋㅋㅋ 그 부모에 그 자식인거죠 뭐~~ 집에서 뛰는 애들이나~ 뛰는 애들 그냥 두는 부모나~~

ㅇㅇ오래 전

Best눈에는 눈 이에는 이.. 똑같이 갚아주는게 답임 ^^ 우퍼 하나 사서 달으시고요 뭔짓 했냐그러면 모른다고 잡아떼세요 우퍼 달았다 시인하지 말구요 경찰부를 것 같으면 떼고 숨겨뒀다가 또 달고 눌러주면 됨 어차피 경찰이라고 남의집 함부로 못들어옴

오래 전

올라와보래니 ㅋㅋㅋㅋ진짜 올라가야 할듯요.. 안올라가면 쫄은줄 알듯.. 진짜 인상 험악한 사람이랑 같이 올라가서 얘기해봐야할듯

ㅇㅇ오래 전

애가 벼슬이니.. 우리집 윗집냔이랑 똑같네

모올라유웅오래 전

화장실쪽에서 우퍼하나 달고 야동 틀어놓고 밖에 나가요 소리 올라가게하고 또라이는 또라이답게 대처해야해요 매너? 개나주라고 하세요

ㅇㅇ오래 전

윗윗집에 돈좀드리고 한달만 저녁시간에 뛰게 해달라고 부탁드려보세요 실제로 이렇게해서 해결된집 여럿 봤구요 또하나는 주변에 운동하시는분(인상 험악한 보디빌더 추천!)께 부탁 찾아오라 했으니 찾아가서 그분은 옆에 세워두시고 얘기 해보는것도 추천입니다

ㅇㅇ오래 전

우퍼 스피커 돈이 들지만 사서 천장에 붙이고 야동이랑 경마장 소리 번갈아가면 트세요~~그리고 한 3일동안 친구집이나 본가,어디 방잡아서 나가있는데 그동안 계에속 트시면 될거에요

요욥오래 전

소음엔 소음으로 8시반부터 재운다니 그때부터 스피커 트세요

ㅁㅁ오래 전

아랫집 이겨라 ! 이겨라 ! 짝 !

근데오래 전

애들 얼집유치원 5시에 데려와 8시반에 눕ㅇ신다는데 3시간 반동안 그렇게 계속 뛰나요? 중간에 저녁 먹구 씻고 할텐데 계속 뛰진 않을거 같은데 평일에 한두시간 뛰는거는 좀 참아줄만도 할거 같은데요~ 쓴이집이 좀 예민하신건 아닌지 그래도 윗집이 좀 애들 단속 시키겠다고 부드럽게 얘기했음 좋았을텐데 지금 코로나땜에 하루종일 저도 애들 데리고 있는데 조금 뛰면 경찰아저씨 잡아간다고 밑에집 아저씨 잡아간다고 얘기하면 듣긴 하는데 애들은 또 까먹고 뛰더라구요~방방이 사서 거기서 뛰게 해주고 주의를 주고 있는데 한계는 분명있어요~ 주말에 계속 뛴다면 그건 좀 스트레스긴 하겠네요~ 저도 집순이 스탈인데 요번에 근 한달가까이 집밖에 못나가니 정말 답답하고 미칠거 같은데 애들은 얼마나 답답할까요?다 힘든데 서로서로 조금만 이해하면 좋을거 같아요~

오래 전

우리는 너무 힘들어서 전세도 만료됐겠다, 더 연장안하고 이사갔음. 층간소음 진짜 미침. 우리 윗층사람들은 그래도 미안하다고 하긴했는데 아침 7시마다 가구다끌면서 청소기돌리고 애들은 밤 10시까지 방방 뛰고 어른들도 쿵쾅쿵쾅 걷고 주말아침엔 피아노소리에 잠 깨고 ㅜ 연차쓰고 집에서 쉬던 날 티비를 틀었음에도 뛰는소리에 밥먹다 체하고 울었음 ㅜㅜ..... 진짜 미치는줄알았는데 윗집은 너무미안해하니까 뭐라고 더 하지도 못했음 우린 ... 게다가 저렇게 적반하장이면 글쓴이 억울해서 어떡하냐 ㅠㅠ 화장실 환풍기에 대고 층간소음스피커라도 쎄게 트는건 어떤가요.

ㅇㅇ오래 전

자기 애들 통제도 못하는게 무슨 부모자격이 있는지 아래층 사는 사람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몰라서 그런가보네요. 공중부양 할수있으면 좀 하든지 진짜 윗집 층간소음때문에 정신병에 온갖 병 다 걸릴거같다니까요. 그렇게 시끄럽게 소리내거나 뛰어다닐거면 주택에 가던지 이기적인 사람들 극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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