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는 남편과 그걸 모른척하며 살아가는 나.

하루하루2020.03.02
조회47,820
2번째 바람이라 이번에는 저도
용서 안할려고,
증거자료 수집중이라서 모르는척
아무일도 없이 살고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첫번째 바람일때 오히려 상간년
사랑한다고 자기는 걸려서 이혼하고
싶다는 둥 폭언을 했지만 제가 잡아서
다시 살고있구요.. 1년간 노력하나 싶더니
1년후에 또 바람을 피네요..

이제는 외박에 각방까지.. 갈수록 뻔뻔해짐..

저는 가정을 지킬려 했지만..
이건 아닌것같아 이혼 할려합니다.
바람은 못고친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ㅜ

증거 다 모으고 얼른 이 지옥속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댓글 12

ㅇㅇ오래 전

Best무슨 atm ㅋ 그거야 말로 여자의 환상임 바람펴도 가정이란 허울 타이틀은 지키고 싶은 어느정도 사회적 지위되는 남자들이나 바람펴도 돈 갖다주지 대부분은 바람피는 여자한테 돈 씀 생활비도 아까워하고 안 그럼 유부남 만나주냐

오래 전

Best남편 사랑해여?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냥 금전출납기로 활용하면서 사세요. 한 삼년 살아보면 설레임도 없고 열정도 식고 그냥 가족이잖아요. 남편을 그냥 남자로 인식하지 말고 한 가정을 같이 유지시키는 동업자이자 동지라고 생각하심 맘이 편하지 않을까요?

새댁오래 전

애 데려가라고하세요. 그래야 고개를 처 숙이고 빌고.. 애들데려와도 뭐든 다 유리하게 됩니다 어줍잔케님이 애들데리고 와서 애들고생합니다.양육비는 안주면 그만입니다.

ㅇㅇ오래 전

atm기로 생각하고 살라고? 뭐 월에 몇 천은 갖다줘? 실상 atm기 수준도 아닌데 왜 이해하며 살래 동반자로? 이거 성별 바꿔서 여자가 바람나서 이제 뻔뻔하게 각방도 쓴다하면 아작을 내라 할거면서 . 한 번뿐인 인생 제대로 조져주세요. 상간녀 소송도 하시고 아주 얼굴 들고다니기 쪽팔리게 사회적 매장 시켜주세요. 남의 인생 괴롭혔으면 지 인생은 아작나야지 철저히 짓밟혀봐야지

ㅇㅇ오래 전

6개월이에요 잊지마세요 시간이무한정있는게아님

ㅇㅇ오래 전

무슨 atm ㅋ 그거야 말로 여자의 환상임 바람펴도 가정이란 허울 타이틀은 지키고 싶은 어느정도 사회적 지위되는 남자들이나 바람펴도 돈 갖다주지 대부분은 바람피는 여자한테 돈 씀 생활비도 아까워하고 안 그럼 유부남 만나주냐

ㅇㅇㅇ오래 전

에휴 님 잡지 말아요 잡으면 더해요 그러니 최대한 증거 모아서 이혼 하셔야죠

에휴오래 전

비참하게도 산다.. 얼른 정리 하세요 잡긴 왜 잡어 너무 시궁창이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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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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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오래 전

애가 있든 없든 덮어두고 살 수가 있나요? 진짜 다 성격 나름이네요 관계도 가끔 갖고 가족행사도 하고 남편 챙겨주기도 하고 그러고 산다고요? 속은 썩어났을텐데 얼마나 인내하고 넘겼을지 살아지긴 하는건지... 초월했다고 해야하나요 불행하게 살고 있다고 해야하나요 저도 한 번은 봐 줬어요 잡고 살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한 번 바람이 두 번 세 번 된다는 말은 애써 무시했는데 당하고 보니 그 말은 진리였어요 여태 산 세월이 아까워서 해 안 넘기고 이혼 진행하려고 그렇게도 애썼습니다 남편 잠들기만을 기다렸다가 물건 뒤지는 심정이란... 힘든 시간은 지나갈거에요 버티고 또 버티세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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