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울때 반드시 유념해야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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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4마리 앞서 보낸 사람으로서, 충분히 공감 느낌. 가슴 아파서 다시는 안키우려 생각 했었지만, 키울수 있는 충분한 여건이 되는데 한마리라도 보호소에서 구해내자 하는 생각에 아이들 떠나면 또 데리고 옴. 꾸준히 두마리씩은 키웠는데, 지금 한눔 있음. 얘 떠나면 보호소에서 가장 오래 있었던 가장 늙은애 또 데려 오자고 남편과 말했음. 반려 동물을 안 키워 본 사람은 저 심정 절절히 공감 못할것임. 자식 보내는 심정이랄까... ㅜㅜ
Best아 진짜 이런거 볼 때마다 울 냥이 나중에 어떻게 보내주나 미치겠다 벌써 슬프고 감당 안되는데 진짜 건강하게 오래오래 내 옆에 있어줬으면ㅠㅠ
Best으 내가 반려동물과 함께산지 2년인데 난 미래가 너무두려움 가끔 너무 두려워서 혼자슬퍼지는데 이런거보면 너무 눈물남
나는 저거 싫어서 동물 안키움
아씨.. 눈물 터졌어....
옆집 할머니네 시츄가 우리집에 놀러오면 닭가슴살 말린거 몇조각 주면 잘 먹고 또 달라고 하는데 그날따라 많이 준거 같아서 안준다고 밀었는데 이빨을 보인거야 그래서 이쉐끼가 이러면서 방문 닫고 내보냈더니 3일뒤에 죽음. 좀더 줄걸
이 글 보면서 평펑 울었네요 5살인 우리 아가가 갑자기 떠날거라생각하니.. 매순간에 최선을 다한다하지만 많이 모자란거 같아요 더 사랑나눠야디..♡
한번 내 반려견 아프기 시작한 후로 이년간 매일매일 눈물로 보냈음. 그 고통 정말 해본 사람만 알것임. 얼마나 아픈지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남 ... 요즘 그냥 좀만 아프다고 안락사 시키고 그런 사람 많다던데 내 입장에서만 말하자면 악마로 보임. 책임 지지못할거면 키우지마 제발
이 조그마한 생명이 뭐라고 이렇게까지 사랑하게 된 건지 모르겠음 울 댕댕이는 11살 됐는데 20살까지만 건강하게 살자고 매일매일 말함
내 수명의 반을 줘도 좋으니 평생을 함께했으면 좋겠다
강아지 키우기 전에는 강아지 10년~20년 평생 한생명을 책임져야하는게 과연 감당할 수 있을지 너무 고민스러워 몇년동안 고민만 하다 델고왔는데 지금은 10년~20년밖에 함께 못한다 생각하니 너무 슬프다
나도 11개월 강아지 키우는데 너무 작고 귀엽고.. 말도 잘듣고 애교도 많고 꼭 내 무릎에 내 옆에 와서 큰 눈으로 나 쳐다보는데 가끔 얘가 사라지면 어떨까.. 그런 생각하는 순간 바로 눈물나옴 그런 찰나의 생각만으로도 무너지는 느낌..
우리 큰애 지금 7살인데 지금처럼만 쭉 건강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