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세끼 식사……아이디어 구합니다.

발만네개2020.03.02
조회71,102
추가요~~~~

와우~~~~~깜짝 놀랐어요~~~
엄청난 댓글들에……………………

좋은 아이디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일단 시어머니 맞긴 한데…… 다리 수술을 하셨어요.
병원에 한달간 계시다 퇴원하셨는데, 아직 거동이 불편하십니다.
병원에 더 계시고 싶었으나, 코로난지 뭐시긴지……암튼 병실을 비워야 해서 퇴원하셨구요~

시골 댁에서 혼자 지내시기엔…다리도 불편하시고(아직 못 걸으세요.ㅜㅜ) 시골집의 여러 사정상… 조금 더 편리한 아파트인 저희집으로 모신거예요~~~~

막~~~악독 시어머니 아니시고…
적당히 불편하고…
적당히 어렵고…
적당히 친하고…
뭐……그냥 적당한 사이예요~~~^^

모두들 고맙습니다.

아! 건물이니 뭐시기니………전 대댓글 단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저 아니예요~~~~




ㆍ본문입니다.


사정이 생겨 어머니가 저희집에 삼주간 계세요~

지금 4일 지났는데요~~~

벌써부터 메뉴 고갈입니다ㅜㅜ

삼시세끼 꼬박 드셔야 하구요………(약을 드셔야 해요.)
특별히 가리거나 그런 음식은 없는데, 주로 풀이나 된장 고추장을 좋아하시구요~


계란후라이나 콘푸레이크… 누룽지 끓여 남편 먹여 출근 시키다가…
세끼 차리려니ㅜㅜㅜㅜ
솜씨는 물론이거니와, 할 줄 아는 음식도 별로 없네요.

저에게 지혜를 좀 나눠주세요~~~^^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댓글 79

ㅇㅇ오래 전

Best3주나 삼시세끼를 가만히 앉아 다 받아드신대요? 뻔뻔도하시네

ㅇㅇ오래 전

여기 아이디어 많네요 저도 참고하고갑니다~

아아오래 전

다들 너무 못됏네요..쓰니님 심성이 고운게 느껴져요. 효도하면 자식한테 복이 간다잖아요~ 아가들도 엄마닮아 예쁘고 곱게 잘 컷으면 좋겟네요 ^^

ㅇㅇ오래 전

저도 주부이고 시어머니가 있습니다. 진짜 못된 심보가진 분들 많네요. 삼주나 뻔뻔하게 있다간다고요? 아프시고 코로나때문에 집에 오신것 같은데 일년을 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그 삼주 식사챙겨드리는게 어머님을 욕할일인지요. 한달이상 계신다고 하면 뭔가 다른방법을 찾아봐야겠지만 그게 아니면 좋은마음으로 보살펴드리는것도 나중에 우리 친정부모님도 그러실수 있다는걸 알아야지. 친정부모님이 아프시거나 일이 있어서 삼주동안 머무를때도 그런소리할껀가요? 좀만 마음을 너그럽게 쓰세요. 들. 심보가 아주 못되먹었어.

ㅋㅋ오래 전

그럼 음식을 좀 주문하세요 대기업반찬들은 맛 없으니 밀키트 같은걸루 해결해보셍요 매끼 식단을 차린다는게 쉬운게 아니죠

ㅇㅇ오래 전

그니까 전후사정을 써야지 시어머니 욕 뒤지게 드시는구만...그리고 메뉴나 반찬은 사서 하는게 낫겠고 전문 반찬 배달 업체도 괜찮겠고 돈이야 들겠지만 이게 낫겠네

ㅇㅇ오래 전

인터넷에 식단표 검색하시면 학교 회사 군대들 식단표 나와요 거기서 아이디어 얻으세요

ㅇㅇ오래 전

대충하세요 대충 채소 사놓고 한끼에는 겉절이 해먹고 한끼에는 부침해먹고 한끼에는 나물만들어 비빔밥 해먹고 그러고도 남으면 된장 풀어서 국해먹고 가끔 국수도 해먹고 수제비도 있고

ㄱㄱㄱㄱ오래 전

카레, 짜장, 제육볶음, 비빔밥, 미역국, 생선구이, 차돌박이숙주볶음... 힘내요

ㅉㅉ오래 전

반찬배달 ㄱㄱ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발만네개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