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학교 3학년인 여자입니다
예전부터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항상 받아왔습니다
그냥 ... 남들은 잘 모르는 집안문제도 있었고 그로 인한 낮은 자존감 ...
주변에 친구들은 꽤 있지만 저는 항상 외로웠고 마음을 나눌만한 깊은 사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는 없는거 같아요
모두 연락도 꾸준히 하고 약속도 잡아서 잘만나는데
딱 내가 정한 기준선 까지만 친해지고 그 이상의 깊은 사이가 되기 힘든것 같습니다 아마 소심하고 내향적인 제 성격탓도 있겠죠
중.고등학교 때는 그래도 하루종일 같은 반에서 지내고 생활을 함께하니까 사교성이 별로 없는 저여도 친해지기가 훨씬 쉬웠어요 . 일단 지내는 시간이 기니까 ...
근데 나이가 들수록 서로 노력하고 같이 지내려고 하는 의지가 있어야 친해질 수 있더라구요
그리구 대학 친구들은 일단 사는 지역이 다르니 ... 방학중에는 거의 안만나요 연락만 하고
친구들도 각자 지역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내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걱정은 .... 제가 사회성과 사교성이 너무 없는것 처럼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평소에도 이런 생각은 고질적으로 해왔었지만 ... 심각하게 생각하게 된 게
저번 방학때 현장실습을 다녀왔거든요 ... 제가 다니는 학과가 남초는 아니지만 실제 현장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거의 남자분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매치된 회사 직원분들이 저빼고 다 남자분들이셨는데 .... 전 한달이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애초에 짖궃은 장난이나 그런걸 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성격인데 거의 그런 대화가 대부분이였고 시키는 업무는 잘 해내서 나름대로 잘 해냈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회식날 제 담당 사수가 했던 말이 너무 마음에 박혔어요
그분도 약간 취해서 장난식으로 하신 말씀이었던거 같은데 학교 생활 얘기를 하다가 ... ‘너 친구는 있니?’ 라고 물으시는거에요
저도 아 당연하죠 아싸는 아니에요 ! 라고 아무렇지않게 답했고 그분은 ‘다행이네 ~ 좋은 세상이야’ 이러더라고요ㅋㅋ 진짜 아무렇지 않게 넘겼지만 너무 상처받았어요 가슴에 박히더라고요
제가 막내인데도 직원분들한테 먼저 다가가고 말걸거나 그런걸 잘 못하고 조용하고 맨날 시키는 일만하니까 ... 지딴에는 그렇게 말한거 같은데 저는 그 뒤로 인간관계에 문제만 생기면 그 말이 떠올라요
현장실습 가서 사회생활도 배우고 온다고 하지만 ... 저딴에는 가서 엄청 노력했거든요 인사도 살갑게 하려고 하고 모르는거 생기면 물어보고 ... 근데도 사람들은 그렇게 느껴서 그런 질문까지 했다는게 너무 패닉이었어요
나는 이렇게 노력을 하고 했는데도 안되는구나 ... 그사람들에게는 내가 서툰게 느껴졌구나 ... 하고요
그 사수가 무례하게 말한거도 맞지만 신경안쓰려고 해도 자꾸 생각이 나요 ... 내가 인간관계에서 애쓰고 외향적으로 행동하려고 해도 별 수 없는 사람이구나 .. 하고요
친구들에게 이 얘기는 직접적으로는 절대 못할거 같아요 ㅠㅠ 친한 몇몇 친구한테 실습이 힘들다곤 얘기 했는데 저 질문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없어요 ...
말했다가 속으로 그렇긴 하지 ... 라고 공감할까봐요 ㅠㅠㅠㅠㅠㅠ 저도 친구들이 안그럴거라는거 아는데
불안하고 나를 다들 서툴고 사교성없고 그런 친구로 볼까봐 너무 두려워요
알바도 지금 3달째 하고 있는데 저혼자 같이 일하는 친구들과 못친해진거 같고요 ... 그냥 사교성도 없고 친화력도 없고 너무 찌질한거 같아요 제 자신이
다같이 앉아서 잘 놀다가도 몇명이 나가서 어떤 친구와 둘만 남게 되면 내가 재미없어서 둘이 있는 시간이 지루하겠지 ... 어떡하지 이생각부터 나고
다들 수월하게 해내는 인간관계를 저만 붙잡고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열등감도 장난 아니에요 ... 다른거에 신경쓸 일도 많은데
저도 저를 많이 드러내고 쿨하고 편한사람이 되고싶거든요 깊은 마음도 나누고요 그러고 싶은 마음도 크고 누군가를 만나면 친하게 지내야지 하고 생각은 항상 하면서도
실행을 어떻게 해야할지 ... 전혀 모르겠어요
일단 둘만 남거나 서로 마주보고 대화할 일이 생기면 내가 긴장하고 약간 어색하고 신경쓰는게 스스로 느껴지니까 ... 또 그게 들킬까봐 행동도 어색해지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고
무작정 살갑게 대하는거와 그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건 차이가 있잖아요 제가 아무리 착하게 대한다고 해서 서로가 가까워질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저는 어떻게 마음을 열고 대화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친구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하고 ...
그렇다고 직접 물어보자니 제 나이에 이런 사소한거까지 물어본다는게 괜히 또 자존심은 상하네요 ㅠㅠ
진짜 저 답이 없는거 같죠
일단 마음을 열 용기는 조금씩 생겨서 변하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
상대방과 가까워지는 대화 방법이나 관계면에서 어떻게 다가가는데 좋을까요 ... 정말 모르겠습니다
사교성은 어떻게 키우죠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학교 3학년인 여자입니다
예전부터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항상 받아왔습니다
그냥 ... 남들은 잘 모르는 집안문제도 있었고 그로 인한 낮은 자존감 ...
주변에 친구들은 꽤 있지만 저는 항상 외로웠고 마음을 나눌만한 깊은 사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는 없는거 같아요
모두 연락도 꾸준히 하고 약속도 잡아서 잘만나는데
딱 내가 정한 기준선 까지만 친해지고 그 이상의 깊은 사이가 되기 힘든것 같습니다 아마 소심하고 내향적인 제 성격탓도 있겠죠
중.고등학교 때는 그래도 하루종일 같은 반에서 지내고 생활을 함께하니까 사교성이 별로 없는 저여도 친해지기가 훨씬 쉬웠어요 . 일단 지내는 시간이 기니까 ...
근데 나이가 들수록 서로 노력하고 같이 지내려고 하는 의지가 있어야 친해질 수 있더라구요
그리구 대학 친구들은 일단 사는 지역이 다르니 ... 방학중에는 거의 안만나요 연락만 하고
친구들도 각자 지역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내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걱정은 .... 제가 사회성과 사교성이 너무 없는것 처럼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평소에도 이런 생각은 고질적으로 해왔었지만 ... 심각하게 생각하게 된 게
저번 방학때 현장실습을 다녀왔거든요 ... 제가 다니는 학과가 남초는 아니지만 실제 현장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거의 남자분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매치된 회사 직원분들이 저빼고 다 남자분들이셨는데 .... 전 한달이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애초에 짖궃은 장난이나 그런걸 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성격인데 거의 그런 대화가 대부분이였고 시키는 업무는 잘 해내서 나름대로 잘 해냈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회식날 제 담당 사수가 했던 말이 너무 마음에 박혔어요
그분도 약간 취해서 장난식으로 하신 말씀이었던거 같은데 학교 생활 얘기를 하다가 ... ‘너 친구는 있니?’ 라고 물으시는거에요
저도 아 당연하죠 아싸는 아니에요 ! 라고 아무렇지않게 답했고 그분은 ‘다행이네 ~ 좋은 세상이야’ 이러더라고요ㅋㅋ 진짜 아무렇지 않게 넘겼지만 너무 상처받았어요 가슴에 박히더라고요
제가 막내인데도 직원분들한테 먼저 다가가고 말걸거나 그런걸 잘 못하고 조용하고 맨날 시키는 일만하니까 ... 지딴에는 그렇게 말한거 같은데 저는 그 뒤로 인간관계에 문제만 생기면 그 말이 떠올라요
현장실습 가서 사회생활도 배우고 온다고 하지만 ... 저딴에는 가서 엄청 노력했거든요 인사도 살갑게 하려고 하고 모르는거 생기면 물어보고 ... 근데도 사람들은 그렇게 느껴서 그런 질문까지 했다는게 너무 패닉이었어요
나는 이렇게 노력을 하고 했는데도 안되는구나 ... 그사람들에게는 내가 서툰게 느껴졌구나 ... 하고요
그 사수가 무례하게 말한거도 맞지만 신경안쓰려고 해도 자꾸 생각이 나요 ... 내가 인간관계에서 애쓰고 외향적으로 행동하려고 해도 별 수 없는 사람이구나 .. 하고요
친구들에게 이 얘기는 직접적으로는 절대 못할거 같아요 ㅠㅠ 친한 몇몇 친구한테 실습이 힘들다곤 얘기 했는데 저 질문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없어요 ...
말했다가 속으로 그렇긴 하지 ... 라고 공감할까봐요 ㅠㅠㅠㅠㅠㅠ 저도 친구들이 안그럴거라는거 아는데
불안하고 나를 다들 서툴고 사교성없고 그런 친구로 볼까봐 너무 두려워요
알바도 지금 3달째 하고 있는데 저혼자 같이 일하는 친구들과 못친해진거 같고요 ... 그냥 사교성도 없고 친화력도 없고 너무 찌질한거 같아요 제 자신이
다같이 앉아서 잘 놀다가도 몇명이 나가서 어떤 친구와 둘만 남게 되면 내가 재미없어서 둘이 있는 시간이 지루하겠지 ... 어떡하지 이생각부터 나고
다들 수월하게 해내는 인간관계를 저만 붙잡고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열등감도 장난 아니에요 ... 다른거에 신경쓸 일도 많은데
저도 저를 많이 드러내고 쿨하고 편한사람이 되고싶거든요 깊은 마음도 나누고요 그러고 싶은 마음도 크고 누군가를 만나면 친하게 지내야지 하고 생각은 항상 하면서도
실행을 어떻게 해야할지 ... 전혀 모르겠어요
일단 둘만 남거나 서로 마주보고 대화할 일이 생기면 내가 긴장하고 약간 어색하고 신경쓰는게 스스로 느껴지니까 ... 또 그게 들킬까봐 행동도 어색해지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고
무작정 살갑게 대하는거와 그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건 차이가 있잖아요 제가 아무리 착하게 대한다고 해서 서로가 가까워질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저는 어떻게 마음을 열고 대화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친구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하고 ...
그렇다고 직접 물어보자니 제 나이에 이런 사소한거까지 물어본다는게 괜히 또 자존심은 상하네요 ㅠㅠ
진짜 저 답이 없는거 같죠
일단 마음을 열 용기는 조금씩 생겨서 변하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
상대방과 가까워지는 대화 방법이나 관계면에서 어떻게 다가가는데 좋을까요 ... 정말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