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시는 분 있어서 말씀드려요. 엄마 집근처에서 따로 사는지라반찬 자주 얻어먹긴 하는데 왠지 올해부터 매해 김장을 하면 환갑 되었을때 김치장인이 되어 있지 않을까...하는기대를 하면서....총각김치 지난 겨울에 작게 김장하면서 직접 담갔어요.. 나이가 좀 있는 편이라 혼자산지 오래되었어서이것저것 해서 제대로 차려먹는 걸 좋아합니다. 인스타 위주로 하다가이미지로만 보는 게 좀 질려서이야기로 해보고 싶어서 올리게 됬어요.. 즐겁게 봐 주셔서 앞으로 주기적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
2월 24일 월
/
불곱창 2인분 26,000원
회사 앞 막창도둑에서 불곱창 2인분 포장했다.
배달음식을 시키면 집에서 몇가지 반찬을 같이 놓는다.
시판 쌈장에 다진마늘과 참기름 깨소금을 섞어서
쌈채소와 곁들이고,
냉동실에 킵해둔 게다리와 바지락을 넣고
된장찌개를 끓인다.
다진 새우젓과 대파를 넣은 계란찜도...
곱창부위가 생각보다 마음에 들진 않았고 좀 질기기도 했지만
잡냄새가 없고, 양념이 적당히 매콤해서
쌈싸서 먹으니 적당히 괜찮았다.
같이 포장된 반찬에 맘에 들었다.
2월 25일 화
/
과메기 23,500원 물미역 1,500원 초당순두부 2,000원
마켓컬리에서 과메기를 주문해 보았다.
과메기 5미 200g을 메인으로
봄동을 비롯한 야채, 배추 반포기, 초고추장, 김한봉, 미역(아래 사진은 추가 구매한 물미역 포함한 양)
먹기 편리하게 잘 나온다.
멸치육수와 대파를 넣고 초당순두부 한봉지를 휘리릭 끓여 고들빼기 김치와 함께 했다.
배추에도 싸먹고, 김에도 싸먹고.. 둘이 먹기 양이 적당했던 것 같다.
2월 26일 수
/
소세지와 돼지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개
돼지 앞다리살 반근으로 매콤한 제육볶음
취나물
고들빼기 김치
흑미밥
2월 27일 목
/
회사가 이사오기 전에 근처에 식자재 유통마트가 있어 간간히 장을 봤더랬다.
청국장을 사려고 봤더니 200g이 2천원정도인데 옆에 2kg짜리가 8천원이어서 얼른 집었다.
일상식탁 - 2월 4주차 월~금
물어보시는 분 있어서 말씀드려요.
엄마 집근처에서 따로 사는지라반찬 자주 얻어먹긴 하는데
왠지 올해부터 매해 김장을 하면 환갑 되었을때 김치장인이 되어 있지 않을까...하는기대를 하면서....총각김치 지난 겨울에 작게 김장하면서 직접 담갔어요..
나이가 좀 있는 편이라 혼자산지 오래되었어서이것저것 해서 제대로 차려먹는 걸 좋아합니다.
인스타 위주로 하다가이미지로만 보는 게 좀 질려서이야기로 해보고 싶어서 올리게 됬어요..
즐겁게 봐 주셔서 앞으로 주기적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
2월 24일 월
/
불곱창 2인분 26,000원
회사 앞 막창도둑에서 불곱창 2인분 포장했다.
배달음식을 시키면 집에서 몇가지 반찬을 같이 놓는다.
시판 쌈장에 다진마늘과 참기름 깨소금을 섞어서
쌈채소와 곁들이고,
냉동실에 킵해둔 게다리와 바지락을 넣고
된장찌개를 끓인다.
다진 새우젓과 대파를 넣은 계란찜도...
곱창부위가 생각보다 마음에 들진 않았고 좀 질기기도 했지만
잡냄새가 없고, 양념이 적당히 매콤해서
쌈싸서 먹으니 적당히 괜찮았다.
같이 포장된 반찬에 맘에 들었다.
2월 25일 화
/
과메기 23,500원 물미역 1,500원 초당순두부 2,000원
마켓컬리에서 과메기를 주문해 보았다.
과메기 5미 200g을 메인으로
봄동을 비롯한 야채, 배추 반포기, 초고추장, 김한봉, 미역(아래 사진은 추가 구매한 물미역 포함한 양)
먹기 편리하게 잘 나온다.
멸치육수와 대파를 넣고 초당순두부 한봉지를 휘리릭 끓여 고들빼기 김치와 함께 했다.
배추에도 싸먹고, 김에도 싸먹고.. 둘이 먹기 양이 적당했던 것 같다.
2월 26일 수
/
소세지와 돼지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개
돼지 앞다리살 반근으로 매콤한 제육볶음
취나물
고들빼기 김치
흑미밥
2월 27일 목
/
회사가 이사오기 전에 근처에 식자재 유통마트가 있어 간간히 장을 봤더랬다.
청국장을 사려고 봤더니 200g이 2천원정도인데 옆에 2kg짜리가 8천원이어서 얼른 집었다.
집에까지 갖고 오느라고 좀 힘들긴 했지만.
랩으로 소포장하여 동생네 엄마네 조금씩 나눠주고도 아직도 남은 청국장
난 청국장을 참 조아하니까 뭐 괜찮다.. ㅎ
갈은돼지고기, 김치 볶아주다가 육수넣고 끓인다.
일반된장을 약간만 풀고
냉장고 속 야채와 두부를 넣어 계속 끓이다가
청국장 한덩이를 넣고 푹 끓인다..
파기름에 어제 남겨둔 앞다리살 반근을 볶다가
야채들을 넣고 굴소스로 볶아준 뒤
마지막에 숙주를 넣어 숨만 죽여준다.
쌈채소와 함께 냠냠
2월 28일 금
/
청국장을 끓이면 이틀 정도를 먹는다.
청국장을 너무 좋아해서
큰 냄비에 한가득 끓여 작은 냄비에 덜어먹는다.
어제 끓인 청국장
냉장고 처리용 잡채
시들어가는 쪽파와 야채들 소진용 파전
냉장고 야채가 얼추 정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