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낯가리는 성격인가요?

2020.03.03
조회939
제가 학창시절에도 좋아하고 친한 애들한텐
엽기적인 모습이나 허심탄회하게 잘보여주고
그런. 모습으로 편안하게 하고

친구관계에서도 친한 친구 몇몇에게 올인 잘하고
뒷통수 잘맞고 그런성격인데

친한 몆은 그 친구들 가족끼리도 사위마냥 잘하고
친구집 일도 다봐주고 .그 친구 형제들까지 다 친하게
지내고 친구부모님 생일과 나이까지 존함까지 알정도이구요.

넓고 얇게 사귀지 않고 좁고 깊게사귀다가 보니
나이 30대가 되니 그 친구랑 틀어지니 진짜 안좋은 모습이구나
생각하고 그러거든요?ㅎ




좀 맘에 들거나 친한 친구에겐 오픈마인드이고.
잘 믿고. 그런성격이고.

아니면 심하게 경계하고 모르는 사람에게
친해지자고 먼저 다가가는 성격도 아닌데

이게 낯가리는 성격인가요?ㅜ

못때서 맘에 안들면 대답도 안하고 말걸지도 않아요 ㅜ
사람도 많이 가리구요.

성격이 안좋구나 깨닫고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를
넓고 얇게 만들어야 안 외롭겠구나 깨닫는중 입니다.


과거에는 모든걸 친구한테 오픈하고 이야기하고
고민해결하고 했는데 30대되니까 모든걸 혼자보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다들 그러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