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넘 오글거리냐

ㅇㅇ2020.03.03
조회45
추잡하고 비루한 이 거친 물결은 행선지도 없이 그칠 줄 모르고 좌우로 넘실넘실 첨벙첨벙 거린다. 누군가는 행여 넘치진 않을까 불안함에 숨죽여 지켜만 보고, 누군가는 귀를 막고 지나간다. 그러나 정작 물결의 평안을 비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우울한 내 상태인디 마니 중2병같냐 어디다가는 안올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