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늘 말합니다
주말엔 늦잠 잘거니까 깨우지 말아달라고해도
매번 아침 일찍 깨웁니다. 자기 배고프다고..
세탁기 돌릴때 검정 흰거 구분해서 돌리라고 해도
내가 안볼땐 한꺼번에 돌립니다
그러지 말아라 차라리 하지말아라 해도 어 안그럴게 그러고 또 합니다.
양말 좀뒤집지말고 내줄래 해도 어 안그럴게 하고 매일 똑같이 합니다.
여보 나 퇴근후 연년생 아이둘 혼자 케어 하기 넘힘들어
일찍 들어와서 좀 도와줘 해도
어 그럴게 하곤 매일 같이 놀다 들어 옵니다.
여보 제발 공공장소 테이블 밑에서 신발 좀 벗지 말아라 해도
응 안그럴게 하곤 매번 그럽니다.
뒤꿈치 발각질 뜯는거 아무데서나 뜯어 버리지 말라고해도
소파든 침대서든 합니다.
설거지할때 기름묻은거랑 안묻은거랑 구분해서 좀 해줄래?해도 어 그럴게 하곤 한꺼번에 몰아 넣습니다.
이 시국에 마스크 좀 하고 다니라 해도 응 하곤 그냥 나갑니다.
저는 일하러가고 남편은 재택근무중이라 꼼짝도 말고 집에 있으라했는데 어딜 나갔는지 없습니다.
욕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울기도 하고 달래도 봤는데, 응 미안해 안그럴게 하곤 되풀이 입니다
제말은 자동으로 거르고 음소거되는 기능을 장착한듯 합니다.
근데요..문제는요
제 말을 무시하고 안듣고 되풀이 하는걸 보면
겉으론 큰소리 내기 싫어 한숨쉬고 돌아서지만
속으론 미처버릴것처럼 화가 주체가 안돼요
도대체 왜 안듣는걸까?왜?왜?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폭발할 지경입니다.
마스크도 안하고 하루에 수십번을 담배 피러 들락날락하며
엘레벵터를 타다가 ..혹시? 어쩜 좋아?
저렇게 당구장이든 피씨방이든 나다니다 집에 들오면 가족들 생각은 안하는건가?
빨래 섞어서 흰색 검정보풀 서로 다 묻어 있는걸 언제 또 찍찍이로 뗀담?
발각질이 침대위에 떨어지면 ...어휴 미치겠어!하곤 생각이 멈추질 않아요. 머리와 가슴이 티질거 같아요
부부생활은 일방적이면 안되고 서로 양보하고 맞춰야 하는거잖아요?
제가 예민하고 유별난건가요?
저는 제가 맞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 동의하니깐 응 알겠어 하고 답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행동은 보란듯이 유지되고 제가 없는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속이 문드러질거같아요. 그냥 그러려니 넘기기가 안돼요
그까짓게 뭐 그리 대수야 하는게 안돼요.
난 힘들어 죽을만큼 힘들어 해도 남편은 어 미안해 하지만 난 내가 하고픈대로 하면서 살고싶어..입니다.
남편은 절대 화를 내지않습니다. 응 알았어만 되풀이합니다.
저가 이해심이 부족하고 잔소리에 악질 아내인건가요?
저의 생활과 양식에 남편을 맞추면 안되는거지요?
저도 남편을 같이 무시하게 되는데 그럼 안되는거지요?
나의 말을 듣지않는 배우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주말엔 늦잠 잘거니까 깨우지 말아달라고해도
매번 아침 일찍 깨웁니다. 자기 배고프다고..
세탁기 돌릴때 검정 흰거 구분해서 돌리라고 해도
내가 안볼땐 한꺼번에 돌립니다
그러지 말아라 차라리 하지말아라 해도 어 안그럴게 그러고 또 합니다.
양말 좀뒤집지말고 내줄래 해도 어 안그럴게 하고 매일 똑같이 합니다.
여보 나 퇴근후 연년생 아이둘 혼자 케어 하기 넘힘들어
일찍 들어와서 좀 도와줘 해도
어 그럴게 하곤 매일 같이 놀다 들어 옵니다.
여보 제발 공공장소 테이블 밑에서 신발 좀 벗지 말아라 해도
응 안그럴게 하곤 매번 그럽니다.
뒤꿈치 발각질 뜯는거 아무데서나 뜯어 버리지 말라고해도
소파든 침대서든 합니다.
설거지할때 기름묻은거랑 안묻은거랑 구분해서 좀 해줄래?해도 어 그럴게 하곤 한꺼번에 몰아 넣습니다.
이 시국에 마스크 좀 하고 다니라 해도 응 하곤 그냥 나갑니다.
저는 일하러가고 남편은 재택근무중이라 꼼짝도 말고 집에 있으라했는데 어딜 나갔는지 없습니다.
욕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울기도 하고 달래도 봤는데, 응 미안해 안그럴게 하곤 되풀이 입니다
제말은 자동으로 거르고 음소거되는 기능을 장착한듯 합니다.
근데요..문제는요
제 말을 무시하고 안듣고 되풀이 하는걸 보면
겉으론 큰소리 내기 싫어 한숨쉬고 돌아서지만
속으론 미처버릴것처럼 화가 주체가 안돼요
도대체 왜 안듣는걸까?왜?왜?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폭발할 지경입니다.
마스크도 안하고 하루에 수십번을 담배 피러 들락날락하며
엘레벵터를 타다가 ..혹시? 어쩜 좋아?
저렇게 당구장이든 피씨방이든 나다니다 집에 들오면 가족들 생각은 안하는건가?
빨래 섞어서 흰색 검정보풀 서로 다 묻어 있는걸 언제 또 찍찍이로 뗀담?
발각질이 침대위에 떨어지면 ...어휴 미치겠어!하곤 생각이 멈추질 않아요. 머리와 가슴이 티질거 같아요
부부생활은 일방적이면 안되고 서로 양보하고 맞춰야 하는거잖아요?
제가 예민하고 유별난건가요?
저는 제가 맞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 동의하니깐 응 알겠어 하고 답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행동은 보란듯이 유지되고 제가 없는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속이 문드러질거같아요. 그냥 그러려니 넘기기가 안돼요
그까짓게 뭐 그리 대수야 하는게 안돼요.
난 힘들어 죽을만큼 힘들어 해도 남편은 어 미안해 하지만 난 내가 하고픈대로 하면서 살고싶어..입니다.
남편은 절대 화를 내지않습니다. 응 알았어만 되풀이합니다.
저가 이해심이 부족하고 잔소리에 악질 아내인건가요?
저의 생활과 양식에 남편을 맞추면 안되는거지요?
저도 남편을 같이 무시하게 되는데 그럼 안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