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반기업에 다니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몇 년 이 회사에서 경력쌓고 지내면서 배운 것도 많고
일이 바쁘고 힘들어도출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데요,
어디든 그렇듯 사람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살아오면서 성향이 명확한 탓에 좋고 싫은 것도 분명하고,
누군가 제게 하는 선을 넘거나 무리한 요구에 거절도 잘 하며
살고 있는데..직장에서만큼은 그 맺고 끊음이 쉽지 않습니다.
희안한 방법으로 저를 괴롭히는 직장 상사가 있습니다.
물론 평상시에 밥도 사주고 업무조언도 해주고 잘 해줍니다.
그런데 이 상사의 아주 큰 문제점은 바쁘다는 걸 이유로 본인이
해야하는 것을..그것도 업무 외의 것을 제게 하도록 요구하는 것입니다.
근로자라면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법적 의무교육이나
기업에서 권장하는필수 온라인 교육 등이 있습니다.
교육 미이수 시 인사고과에 반영이 됩니다.
그런 온라인교육은 1년에 적게는 2~3개, 많으면 5개 이상이고..보통 3~4시간 정도의 과정입니다.
교육을 다 듣고나면 시험을 봐야하는 것도 있습니다.
20일~30일 정도의 수료기간을 주는 교육들인데,
그 긴 시간동안 뭘 하는지 쳐 놀고있다가 기간 임박해서는
저한테 그걸 떠넘깁니다.
작년에도 '나는 업무가 바빠서 들을 수가 없으니 로그인
해서 켜놓고 페이지만 넘기게' 하며 아이디랑 비번을
던지더니 올해도 똑같습니다.
결국 교육과 시험은 제가 다 봤습니다.
바쁜건 알겠는데 왜 제가 개인 인사고과에 반영되는
의무교육을 대신 들어야합니까?
머리써서 피해보기도 했는데 꼴통 답정너 꼰대입니다.
상사새끼: 자네.. 이번 교육 들었나?
나: 네 들었습니다
상사새끼: 그래? 이미 다 끝냈으니 여유롭겠구만.. 내것도 좀 하게...
나: 아니오, 아직 안들었습니다.
상사새끼: 그래? 그럼 듣는 김에 내것도 좀 하게
뭐..말로는 가족같이 생각한다더니 저런 개같은 명령 들을 때마다가족에서 앞글자를 뺀 게 제 기분입니다.
돈주고 부리는 개인 비서한테도 이런건 안 시킬텐데..
심지어 대표님도 본인 앞으로 할당된 온라인 교육은
직접 들으십디다.
글 쓰는 이 순간도 제 자신이 의사표현도 제대로 못하는 쩌리가 된 것 같아서기분이 많이 더럽습니다.
노동부 신고 가능한가요?
몇 년 이 회사에서 경력쌓고 지내면서 배운 것도 많고
일이 바쁘고 힘들어도출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데요,
어디든 그렇듯 사람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살아오면서 성향이 명확한 탓에 좋고 싫은 것도 분명하고,
누군가 제게 하는 선을 넘거나 무리한 요구에 거절도 잘 하며
살고 있는데..직장에서만큼은 그 맺고 끊음이 쉽지 않습니다.
희안한 방법으로 저를 괴롭히는 직장 상사가 있습니다.
물론 평상시에 밥도 사주고 업무조언도 해주고 잘 해줍니다.
그런데 이 상사의 아주 큰 문제점은 바쁘다는 걸 이유로 본인이
해야하는 것을..그것도 업무 외의 것을 제게 하도록 요구하는 것입니다.
근로자라면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법적 의무교육이나
기업에서 권장하는필수 온라인 교육 등이 있습니다.
교육 미이수 시 인사고과에 반영이 됩니다.
그런 온라인교육은 1년에 적게는 2~3개, 많으면 5개 이상이고..보통 3~4시간 정도의 과정입니다.
교육을 다 듣고나면 시험을 봐야하는 것도 있습니다.
20일~30일 정도의 수료기간을 주는 교육들인데,
그 긴 시간동안 뭘 하는지 쳐 놀고있다가 기간 임박해서는
저한테 그걸 떠넘깁니다.
작년에도 '나는 업무가 바빠서 들을 수가 없으니 로그인
해서 켜놓고 페이지만 넘기게' 하며 아이디랑 비번을
던지더니 올해도 똑같습니다.
결국 교육과 시험은 제가 다 봤습니다.
바쁜건 알겠는데 왜 제가 개인 인사고과에 반영되는
의무교육을 대신 들어야합니까?
머리써서 피해보기도 했는데 꼴통 답정너 꼰대입니다.
상사새끼: 자네.. 이번 교육 들었나?
나: 네 들었습니다
상사새끼: 그래? 이미 다 끝냈으니 여유롭겠구만.. 내것도 좀 하게...
나: 아니오, 아직 안들었습니다.
상사새끼: 그래? 그럼 듣는 김에 내것도 좀 하게
뭐..말로는 가족같이 생각한다더니 저런 개같은 명령 들을 때마다가족에서 앞글자를 뺀 게 제 기분입니다.
돈주고 부리는 개인 비서한테도 이런건 안 시킬텐데..
심지어 대표님도 본인 앞으로 할당된 온라인 교육은
직접 들으십디다.
글 쓰는 이 순간도 제 자신이 의사표현도 제대로 못하는 쩌리가 된 것 같아서기분이 많이 더럽습니다.
이 글 보시는 직장인 분들은 상사의 어떤 요구까지 떠안아 보셨나요?
저만 이렇게 바보같이 직장생활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