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 ㅆㄱㄴ 설레는 썰 풀고 가

ㅇㅇ2020.03.04
조회189,651

짝사랑썰도 좋고 설레는 썰 마구마구 풀어 줘 ㅎ 주작도 환영해

댓글 630

ㅇㅇ오래 전

Best엄마가 과자 ㅈㄴ 많이 사옴

ㅇㅇ오래 전

Best점심시간에 나 좋아하는 거 ㅈㄴ 티나는 남사친이랑 말하다가 얘기가 나와서 야 왜 다들 남녀사이에 친구 없다하지? 했는데 얘가 나 빤히 보더니 없지 그럼...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얘가 나 좋아해서 이러는 거 아니까 반응보려고 ㅋㅋㅋㅋ 왜~ 우리도 걍 친구잖아 ㅎㅎ 이랬더니 걔가 몇초 표정 안좋다가 내 볼 툭툭 치더니 웃으면서 먼저 간다~ 하고 갑자기 나감... 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얘가 나 좋아하는거 아니까 개귀여운거임 나도 호감 있었거든 그래서 고백하려고 그날 저녁에 집앞으로 할말있다고 불렀는데 사귀자는 말이 도저히 안나오는거야 근데 또 내가 불렀다고 ㅈㄴ 좋아하면서 뛰어나온것도 개귀엽고ㅠ 그래서 걍 볼에 뽀뽀함 근데 얘 반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시뻘개져서 뭐야? 뭐야?? ... 너 뭐야???? 이것만 반복하는 거야 너무 놀라서 ㅋㅋㅋㅋ 진짜 개웃겼음 그래서 뭐긴 뭐야 사귀자는 거야 이랬더니 울것같이 나 보더니 안아주고 안놔줬음 막 계속 진짜 쩐다...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쭉 사귀는즁

ㅇㅇ오래 전

Best이런 간질간질한 교복 로맨스도 못해보고 졸업해버린 내 인생 레전드네 ㅅㅂ

ㅇㅇ오래 전

Best난 아니고 지나가다 본 건데... 여자애가 남자애 사물함 위에 앉아서 발로 사물함 문 못 열게 장난치고 있었는데 남자애가 여자애 번쩍 들더니 공주님 안기로 내려버림.. 학교 난리남 ㅎ

ㅇㅇ오래 전

Best방구석에서 댓글 하나하나씩 읽으면서 입 귀에 걸리도록 쪼개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ㅅㅂ .......

쓰니오래 전

마스크 쓰고 다닐 때 내 남사친이 나보고 이상형 물어봐서 강아지상이랑 유쌍 (걔는 강아지상에 무쌍) 좋아한다고 했는데 걔가 나는.. 귀여운 애 좋아해 이럼 그래서 우리 학년에 귀여운 애들 쭉 짚어줬더니 갑자기 나보고 "근데 너 마스크 벗은 거 봤는데 귀엽더라" 이랬었음... 그 땐 정말 진심으로 설렜었다.. 그 이후로도 걔는 이상형 말하라하면 단발이고 안경쓴 귀여운 애 (그 때 나 단발 ╋ 안경) 라고 말하고 다녔었음.. 나중엔 다른 반이었어서 그런지 자주 못 봤어서 복도에 나 한 번 지나가면 진짜 빠안히 쳐다봐서 걔가 나 좋아하는 건 학년 전체가 알더라..

쓰니오래 전

학교에서 좀 잘생긴 애가 있단말야?? 그 애가 우리반인데 내 뒷자리였어 학원도 같이 다녀서 조금 친해졌는데 걔가 자꾸 내 뒤에서 계속 치면서 놀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뒤를 돌아봤다? 그런데 턱 괴고있으면서 ㄹㅇ 흐뭇하게 웃으면서 보고있었단말야 ㅠㅠ 완전 심장 터지는줄 그런데 내가 지우개를 잃어버려서 계속 뒤돌아서 지우개를 빌렸다? 근데 며칠 전에 자리를 바꿨는데 좀 멀어졌거든? 그런데 나한테 지우개 안빌리냐고 물어보고 지우개 2개 들고다니면서 내꺼 챙겨준단말이야 ㅠㅠㅠ 진짜 잘생긴애가 그러니까 더 설레 ㅠㅠ 그리고 걔가 나 장난식으로 때려서 멍들었는데 그 뒤로 장난이라도 안때려 ㅠㅠㅜㅠ 그래서 지금은 짝사랑중••❤️

ㅇㅇ오래 전

◡̈

쓰니오래 전

내 소꿉친구가 딱 한명인데 남자임 근데 그 남자애랑 나랑 생일이 같은 날이고 내가 한시간 더 빨리 태어나서 부모님들 끼리도 엄청 친하고 막 운명이라 하시면서 같이 놀았음 그래서 어릴때부터 1년도 안빼먹고 서로 제일 친했음 그러다가 점심시간에 남사친이랑 남사친 친구들이랑 걷는데 뒤에서 어떤 이상한애가 뛰어와서 남사친 배를 개 세게 걷어 찬거임 남사친 뒤로 자빠져서 멍하게 있다가 확 일어나서 서로 치고받고 싸우길래 내가 남사친 손목 잡고 이름 부르면서 ‘ㅇㅇㅇ 그만해. ’이랬더니 딱 멈췄음 그래서 내가 보면서 다친데 없냐고 막 물어보는데 남사친이 말은 나쁘게 하는데 되게 울보라서 막 울먹거리는 거임 그래서 내가 울어? 왜 울어? 많이 아파? 이러면서 물어보니까 갑자기 내 손 잡고 뛰어서 한 4층까지 올라감 거기서 울길래 달래주면서 나는 왜 끌고온거냐고 하니까 ‘ 거기 남자애들 밖에 없는데 너 혼자 두는 거 싫어서. ‘ 이러길래 내가 걔를 좋아해서 진짜 놀라서 벙쪄 있으니까 고백함 ’ 나 너 좋아해. ’ 이러고 막 방금까지 울다가 눈물 딱 참고 고백하는 게 너무 귀여워서 웃으면서 ‘ 나도 ’라고 대답했음 그러니까 남사친 약간 놀라더니 그럼 이제 우리 사귀는 거니까 나 안아줘 이러길래 안아줬더니 오열해서 지금도 가끔 말하면 부끄러워 함 ㅋㅋ

쓰니오래 전

체육시간에 수행평가로 한명씩 체육 하는데 그때 시간 빌때마다 짝남이랑 계속 눈 마주치면서 살짝씩 웃고 모르는 척 하는데 운동 잘하는 여자애가 들어와서 짝남이 운동 잘하는 애를 보느라 나랑 눈 안마주치는거야 그래서 질투나가지고 입술 삐죽 삐져나갔는데 짝남이 나 보고 교실 갈때도 말 안걸고 눈치보면서 가고 교실에 도착하고 내가 짝남한테 말 한번 거니까 신나하더라

쓰니오래 전

작년에 9년지기 짝남이랑 과학 같은 모둠에 옆자리여서 계속 장난 쳤는데 짝남이 내 앞에 서더니 갑자기 뽀뽀하고 웃었어 그때는 코로나라 마스크 껴서 진짜 뽀뽀는 아니였지만 짱 설렜어 주변 애들은 너무 시끄러워서 짝남이 나한테 뽀뽀한거 모르더라

나도사랑이하고싶도다오래 전

7살때부터 알던 애랑 어찌저찌 썸 비스무리한 걸 타게 됐는데 첫눈이 온다고 해서 걔랑 연락하다가 나갔는데 진짜 첫눈이 오는 거야 그때가 한 12신가 그랬는데… 근데 걔가 따뜻하게 입고 나갔냐고 했는데 내가 잠옷만 입고 나와서 조금 춥다고 했움 근데 그 남자애는 우리 아파트 옆 아파트에 사는데 남자애가 한동안 연락을 안 보다가 연락이 와서 보니까 뒤돌아봐 이러는 거야 그래서 뒤를 돌아 보니까 그 남자애가 자기 롱패딩을 하나 들고 온 거 있지 그걸 나한테 덮어주면서 마음 같으면 롱패딩 10개도 껴입히고 싶다 추운데 왜 이러고 나와 걱정되잖아 이러는데 진짜 새벽에 첫눈 오는 겨울에 그 남자애가 딱 있는데 너무 몽글몽글했어 ㅎㅎ 근데 또 그 남자애는 키가 187이고 난 162야 그래서 걔 롱패딩이 너무 큰 거 있지 ㅋㅋㅋㅋㅋ 그렇게 같이 첫눈 보고 집 들어가려고 할 때 걔가 하는 말이 그래도 너 첫눈은 나랑 봐서 다행이다 이 정도면 그냥 내가 너 남자친구 해도 되지 않을까? •••

ㅇㅇ오래 전

..

쓰니오래 전

남자랑 밤에 전화하면 극락 >.< ㅇㅈ?

ㅇㅇ오래 전

ㅎ.....ㅅ1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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