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올해 52세인 아줌마 입니다시댁때문에 돌기직전이에요시댁은 시모 시누이 둘있구요애들은 남매있구요남편은 4년전에 암 발견해서 수술하고 항암하다가 작년 초에 하늘로 갔어요근데 살면서 전 이런일 저한테 없을줄 알았는데 아주 시댁에서 사람을 완전 죽일년 취급을 하네요보상금 내놓아라부터 애들을 무슨 하늘에서 떨어진 아비없는 취급을 하고...마구 욕하고 너무 힘드네요 남편 죽기전까지는 아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잘 지냈어요 시댁이랑둘째 시누가 좀 못되긴 했어도 시집살이는 안시켰구요모 시모도 시집살이는 안시켰어요 그렇다고 아주 잘 지낸것은 아니지만... 나름 챙겨주는 정도......
남편은 군인으로 근무하다가 4년전에 몸에 혹이 발견되서 군병원가서 진단받고 혹 떼서 검사하니 암이라고 큰병원 가서 검사 다시 받아보라 해서 군병원에서 지정해준큰 병원으로 가서 다시 검사하니 희귀암(육종)이라고 ...너무 늦게 발견해서 여기저기 많이 퍼졌다 하더라구요 3년동안 수술만 6번하고 항암 1년했어요제작년 12월 말쯤에 항암하러 병원는데.... 항암하는 도중에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졌다고 호스피스 병원으로 옮겨야 할꺼 같다해서 병원에서 소개해준곳으로급하게 옮겼어요 옮기고 나서 한 3일정도는 친구들이며 친구 동료에게 수다도 떨고 웃기도 하고 대화도 곧잘하더니다 가고 나니 저하곤 말도 한마디 나누지도 않더라구요그러다 2틀정도 더 있다가 하늘로 갔어요 그게 작년 1월이네요그동안 고마웠다 한마디만 해주고 애들한테도 한마디만 남겼으면 좋으련만참 허망하네요 군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기고 장례준비했네요장례하는 동안에 보상과 연금 이것저것으로 군인들 왔다갔다 하니 시댁에서도 금액이 얼마인지 다는 몰라도 어느정도인지 알게 됐구요장례마무리 하고 시댁에 가서 애들이랑 49제도 지내고 왔어요 친정아버지가 요양병원에 계셨는데... 제가 남편 병간호하고 장례 치르 아버지를 못찾아뵜어요 저도 너무 힘들고 일주일에 한번씩 갔었네요그러다가 남편 죽고 4개월있다가 갑자기 돌아가셨네요아버지 장례식장에 시댁식구들도 왔었구요 여기까진 좋았죠 아버지 돌아가시고 남편 죽고 정리할게 많더라구요그때부터 시댁에 폭언에 보상금 내놓으란 소리가 시작됐어요군인이라 연금도 있구 처리 할게 많더라구요시댁에선 보상금 나왔냐부터 연금은 언제부터 나오냐 부터 계속 전화폭탄에 문자 폭탄까지....저는 하나도 아니고 둘을 떠나보내서 힘들고 우는 날이 많은데... 왜들 저럴까... 싶었어요사람이 죽었다고 당장 보상금 나오는것도 아니고 연금도 당장 나오는게 아니더라구요전화 안받았어요 너무 무섭고 자꾸 울음만 나와서요어디다 물어 볼때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요근데 마침 아들이 휴가 나와서 친가에서 보상금내놓으라고 전화 온다고 했더니아들이 다만 얼마라도 주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어느정도 정리하고 나면 말해보지모했네요 어느정도 정리하고 나서 전화를 받아서 아들이랑 얘기해봤는데 2천 드리자 했다고그러니 웃기고 있네 1억내놔 그 2천가지고 누구코에 붙이냐고 우리엄마가 좋아하는 아들이었는데 우리엄마한테 보상금 반은 줘야 한다고 그래서 제가 1억은 안된다 애들도 있고 애들 장례도 생각해야 하니 못준다 했더니애들이랑 보상금은 아무 상관없다고 마구 난리 치더라구요2천도 많이 주는거라고 글고 시모도 가만있는데 왜 당신이 난리냐고 했더니죽일년 나쁜년 쌍욕을 하면서 난리를 쳤네요변호사한테 알아보니 한푼도 안줘도 된다고 했는데 아들이 성의표시는 해야 한데서 주는거니 받던지 말던지 하라고 했더니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남발하더라구요1억 안주면 소송 걸거라 해서 걸라고 했어요 하라고 했죠제가 알아본 결과로 상대가 소송 걸어도 한푼도 못받는다고 하더라구요그나마 2천이라도 받을려면 군소리 하지 마라 했네요그건 누구나 아는 상식이라 했는데.....소송건다고 난리난리 쳤구요전 변호사가 문자 온거 전화온거 다 녹음해두래서 그동안 온것들 다 녹음하고 저장해뒀었거든요지네들도 알아봤는지 소송은 안걸더라구요근데 작년까지도 전화에 문자에 집에 찾아온다 난리치고 있어요변호사가 혹시 모르니 전번 바꾸지 말고 문자같은거 다 저장해두고 집으로 찾아오면 녹화도 해놓으라 하더라구요집 찾아오고 난리 치면 경찰에 신고해서 접근금지 신청해두 된다고요 올해는 아직 감감무소식인데 저 혼자 있을때 찾아 올까바 무서워 죽겠어요와도 문도 안열어 줄거지만 혹시나 밖에서 만날까 넘 무서워요시누년이 저보다 등치가 엄청 크거든요 벌써 1년이나 지났는데 찾아올까바 너무 무섭고 두렵네요 아직 2천은 받아가지도 않았어요 그깟 푼돈 필요없다고 문자로 계속 1억 내놓으라고 쌍욕과 함께 보내고 있네요이젠 이사도 하고 전화번호도 바꾸고 해야 할까요?
끔찍한 시댁 ... 너무 무서워요......ㅠㅠ
남편은 군인으로 근무하다가 4년전에 몸에 혹이 발견되서 군병원가서 진단받고 혹 떼서 검사하니 암이라고 큰병원 가서 검사 다시 받아보라 해서 군병원에서 지정해준큰 병원으로 가서 다시 검사하니 희귀암(육종)이라고 ...너무 늦게 발견해서 여기저기 많이 퍼졌다 하더라구요
3년동안 수술만 6번하고 항암 1년했어요제작년 12월 말쯤에 항암하러 병원는데.... 항암하는 도중에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졌다고 호스피스 병원으로 옮겨야 할꺼 같다해서 병원에서 소개해준곳으로급하게 옮겼어요
옮기고 나서 한 3일정도는 친구들이며 친구 동료에게 수다도 떨고 웃기도 하고 대화도 곧잘하더니다 가고 나니 저하곤 말도 한마디 나누지도 않더라구요그러다 2틀정도 더 있다가 하늘로 갔어요 그게 작년 1월이네요그동안 고마웠다 한마디만 해주고 애들한테도 한마디만 남겼으면 좋으련만참 허망하네요 군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기고 장례준비했네요장례하는 동안에 보상과 연금 이것저것으로 군인들 왔다갔다 하니 시댁에서도 금액이 얼마인지 다는 몰라도 어느정도인지 알게 됐구요장례마무리 하고 시댁에 가서 애들이랑 49제도 지내고 왔어요
친정아버지가 요양병원에 계셨는데... 제가 남편 병간호하고 장례 치르 아버지를 못찾아뵜어요 저도 너무 힘들고 일주일에 한번씩 갔었네요그러다가 남편 죽고 4개월있다가 갑자기 돌아가셨네요아버지 장례식장에 시댁식구들도 왔었구요 여기까진 좋았죠
아버지 돌아가시고 남편 죽고 정리할게 많더라구요그때부터 시댁에 폭언에 보상금 내놓으란 소리가 시작됐어요군인이라 연금도 있구 처리 할게 많더라구요시댁에선 보상금 나왔냐부터 연금은 언제부터 나오냐 부터 계속 전화폭탄에 문자 폭탄까지....저는 하나도 아니고 둘을 떠나보내서 힘들고 우는 날이 많은데... 왜들 저럴까... 싶었어요사람이 죽었다고 당장 보상금 나오는것도 아니고 연금도 당장 나오는게 아니더라구요전화 안받았어요 너무 무섭고 자꾸 울음만 나와서요어디다 물어 볼때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요근데 마침 아들이 휴가 나와서 친가에서 보상금내놓으라고 전화 온다고 했더니아들이 다만 얼마라도 주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어느정도 정리하고 나면 말해보지모했네요
어느정도 정리하고 나서 전화를 받아서 아들이랑 얘기해봤는데 2천 드리자 했다고그러니 웃기고 있네 1억내놔 그 2천가지고 누구코에 붙이냐고 우리엄마가 좋아하는 아들이었는데 우리엄마한테 보상금 반은 줘야 한다고 그래서 제가 1억은 안된다 애들도 있고 애들 장례도 생각해야 하니 못준다 했더니애들이랑 보상금은 아무 상관없다고 마구 난리 치더라구요2천도 많이 주는거라고 글고 시모도 가만있는데 왜 당신이 난리냐고 했더니죽일년 나쁜년 쌍욕을 하면서 난리를 쳤네요변호사한테 알아보니 한푼도 안줘도 된다고 했는데 아들이 성의표시는 해야 한데서 주는거니 받던지 말던지 하라고 했더니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남발하더라구요1억 안주면 소송 걸거라 해서 걸라고 했어요 하라고 했죠제가 알아본 결과로 상대가 소송 걸어도 한푼도 못받는다고 하더라구요그나마 2천이라도 받을려면 군소리 하지 마라 했네요그건 누구나 아는 상식이라 했는데.....소송건다고 난리난리 쳤구요전 변호사가 문자 온거 전화온거 다 녹음해두래서 그동안 온것들 다 녹음하고 저장해뒀었거든요지네들도 알아봤는지 소송은 안걸더라구요근데 작년까지도 전화에 문자에 집에 찾아온다 난리치고 있어요변호사가 혹시 모르니 전번 바꾸지 말고 문자같은거 다 저장해두고 집으로 찾아오면 녹화도 해놓으라 하더라구요집 찾아오고 난리 치면 경찰에 신고해서 접근금지 신청해두 된다고요 올해는 아직 감감무소식인데 저 혼자 있을때 찾아 올까바 무서워 죽겠어요와도 문도 안열어 줄거지만 혹시나 밖에서 만날까 넘 무서워요시누년이 저보다 등치가 엄청 크거든요 벌써 1년이나 지났는데 찾아올까바 너무 무섭고 두렵네요 아직 2천은 받아가지도 않았어요 그깟 푼돈 필요없다고 문자로 계속 1억 내놓으라고 쌍욕과 함께 보내고 있네요이젠 이사도 하고 전화번호도 바꾸고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