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보름 전 친구들을 보러 인천에 처음으로 놀러갔었는데요, 인천사람은 친구 한명뿐이고 나머진 다 타지에서 시간을내고 친구를 보러갔어요.(매번 그친구가 이동해서 미안하고 고마운마음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1차에서 맛있는 밥먹고 반주도 하면서 분위기가 좋았어요 문제는 2차갈때부터였습니다.2차는 부평?쪽에서 먹자고 의견이 나와서 택시를 타고 "모두몰(?) 가주세요" 했는데 택시기사님이 아 모두몰이 어디냐면서 저보고 요즘 사람들 그렇게 말하면 어쩌구저쩌구거의 혼내듯이 ;;; 저는 인천사람이아니었는데 결제를 위해 맨앞에 탔었거든요,그랬더니 뒷자리에 있던 친구가 인천사람인데 모두몰을 모르시면 어떻게 하시냐~ 하고 그나마성질죽이고 착하게 말했는데도 계속 화내시면서 "인천사람아니지? 서울사람? 어쩌구 자기는 서울까지 뭐 10분이면 간다." ...남자친구가 데려다줄때 그래도 3~40분 걸린거같은데;; 일단 허세라 생각하고 아네;;ㅋㅋㅋㅋ하고 말았어요 근데 운전하시다가 갑자기 무슨 톨게이트? 비용내는곳이있대요. "아가씨 카드줘봐" 하시면서 계속반말로 "아 이카드 안된다고!" 무슨 역정을 그렇게 내시는지,,제가 그때 체크, 신용, 심지어 하이패스 카드까지 다드렸는데 다 안된다고 현금 달라고하셔서 결국 현금드렸고요. 저희 내리는 곳까지도 계속 화내면서 말씀하시길래 택시비 결제하고 모두몰 한참뒤에서 내려서 걸어갔습니다,,그날 진눈깨비와서 다 젖었어요ㅡ,, 이럴거면 택시 왜탔는지 싶더라고요 일진이 사납네 하고 그 술집많은 골목들어가서 술집을 고르는데 자꾸 저희여자들끼리 있으니까 할머니?아주머니 분이 오셔서 "공주님들 싸게해줄게 여기 선수들 많아~" 괜찮다고해도 계속 끝까지 따라오시고;;"공주들 예쁘니까 @@만원에 다해줄게 왔다가 선수들 별로면 나가도 돼!!!" 호스트바홍보를 그냥 대놓고 하는곳은 처음봤네요,, 여차저차 술집에 들어와서 주문을하고 화장실을 가는데 어떤 여성분둘이 화장실 기다리시면서 말씀하시던게 진짜 충격이었어요 "헐!? 아~ 언니~ 난 언닌줄알았잖아요~~ㅋㅋㅋ"-응?? 뭐가???"아니 방금 엉덩이 주물럭하고 만진거 언닌줄알았잖아요~ㅋㅋㅋ"-나 아닌데??ㅋㅋㅋㅋ 누구야~~어디테이블이야~ㅋㅋㅋㅋ 이러면서 ,,, 본인 엉덩이를 누가 대놓고 주무르고 간거에 분노하는게 아니라 막 어디테이블이냐면서 웃기다면서 웃고 떠드는데,,, 진짜 ,, 참,, 그이후로 계속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면 저런 성희롱을 아무렇게나 막하지? (클럽이나 감주 아니었어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저희 옆 테이블에 여2남2 이렇게 앉아있었데 여자2명은 다른테이블에 아는 친구들이 있었나봐요 아는척도 하고 그러더라고요.아무튼 후딱 놀고 가자는 마음으로 있었는데 그 여성분들이 엄청 취하셔서 한분은 그냥 꾸벅꾸벅 조시고 한명은 진짜 술잔, 술병 계속 깨고 막 자리에서 엎어지고 엎어지는데 건너편남자가 아 왜이래!!!!! 하면서 일으켜주니까 "나 원래 앉아있는거 좋아하는데? 헤헤"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은척,,, 괜히 제가 다 창피., 그러다가 친구가 하,,, 하더니 말을 해주는데 남자가 계속 그 여자한테 야!!! 소리지르고 ***아!! 하면서 그 여자가 실수할때마다 그렇게 소리지르고 욕하고 위협하고 그래서참다참다 제친구가 뭔일이 날까 걱정돼서 여자를 보호할 생각에 그 남자를 쳐다봤대요그랬더니 여자가 제친구한테 "뭘 보세요?ㅡㅡ" 라고 했다는거에요,.,,여자는 여자가 돕는다는 저와 제친구의 신념이 그냥 ,, 현타왔습니다. 아무튼 친구에게 그얘기 듣고 제가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그때부터 저도 목소리 커지고그여자가 쳐다보길래 같이 보면서 뭐ㅡㅡ 하니까 그냥 고개 젓고 자기 놀거 놀고진짜 오랜만에 친ㅇ구들이랑 기분좋게 놀려고 인천까지 왔는데 이런일이 계속 일어나니까괜히 인천에 대해 안좋은 인식이 생기더라고요심지어 계산하고 나갈때 저희 뒷자리에 있던 남자2명이 혹시 남는 술있냐면서 있으면 좀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아 ~예 다 드세요 하면서 친구가 거지적선하듯 주고 나왔네요심지어 문앞에 남자들이 막고있어서 부딪히듯 나가니까 진짜 죽일듯 쳐다보고 ㅋㅋㅋ 저희끼리도 예민하고 그래서 기분이 살짝 상했었는데 친구집가서 3차로 또 노니까 역시 저희끼리 노는게 최고더라고요 분위기도 풀어졌고요 옛말에 항구가 있는 바다는 원래 사람들이 세고 자기들끼리 뭉치려해서 더욱 고인다고 하는 얘기를 들은적이있는데 그얘기가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여성 비율이 더 적어서 그런가싶기도 하고 아무튼 그날 이후로 인천이미지만 안좋아졌네요,,
인천 분위기가 원래 이런가요?
"모두몰(?) 가주세요"
했는데 택시기사님이 아 모두몰이 어디냐면서 저보고 요즘 사람들 그렇게 말하면 어쩌구저쩌구거의 혼내듯이 ;;;
저는 인천사람이아니었는데 결제를 위해 맨앞에 탔었거든요,그랬더니 뒷자리에 있던 친구가 인천사람인데 모두몰을 모르시면 어떻게 하시냐~ 하고 그나마성질죽이고 착하게 말했는데도 계속 화내시면서 "인천사람아니지? 서울사람? 어쩌구 자기는 서울까지 뭐 10분이면 간다." ...남자친구가 데려다줄때 그래도 3~40분 걸린거같은데;; 일단 허세라 생각하고 아네;;ㅋㅋㅋㅋ하고 말았어요
근데 운전하시다가 갑자기 무슨 톨게이트? 비용내는곳이있대요.
"아가씨 카드줘봐" 하시면서 계속반말로 "아 이카드 안된다고!" 무슨 역정을 그렇게 내시는지,,제가 그때 체크, 신용, 심지어 하이패스 카드까지 다드렸는데 다 안된다고 현금 달라고하셔서 결국 현금드렸고요. 저희 내리는 곳까지도 계속 화내면서 말씀하시길래 택시비 결제하고 모두몰 한참뒤에서 내려서 걸어갔습니다,,그날 진눈깨비와서 다 젖었어요ㅡ,, 이럴거면 택시 왜탔는지 싶더라고요
일진이 사납네 하고 그 술집많은 골목들어가서 술집을 고르는데 자꾸 저희여자들끼리 있으니까 할머니?아주머니 분이 오셔서 "공주님들 싸게해줄게 여기 선수들 많아~" 괜찮다고해도 계속 끝까지 따라오시고;;"공주들 예쁘니까 @@만원에 다해줄게 왔다가 선수들 별로면 나가도 돼!!!" 호스트바홍보를 그냥 대놓고 하는곳은 처음봤네요,,
여차저차 술집에 들어와서 주문을하고 화장실을 가는데 어떤 여성분둘이 화장실 기다리시면서 말씀하시던게 진짜 충격이었어요
"헐!? 아~ 언니~ 난 언닌줄알았잖아요~~ㅋㅋㅋ"-응?? 뭐가???"아니 방금 엉덩이 주물럭하고 만진거 언닌줄알았잖아요~ㅋㅋㅋ"-나 아닌데??ㅋㅋㅋㅋ 누구야~~어디테이블이야~ㅋㅋㅋㅋ
이러면서 ,,, 본인 엉덩이를 누가 대놓고 주무르고 간거에 분노하는게 아니라 막 어디테이블이냐면서 웃기다면서 웃고 떠드는데,,, 진짜 ,, 참,,
그이후로 계속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면 저런 성희롱을 아무렇게나 막하지? (클럽이나 감주 아니었어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저희 옆 테이블에 여2남2 이렇게 앉아있었데 여자2명은 다른테이블에 아는 친구들이 있었나봐요 아는척도 하고 그러더라고요.아무튼 후딱 놀고 가자는 마음으로 있었는데 그 여성분들이 엄청 취하셔서 한분은 그냥 꾸벅꾸벅 조시고 한명은 진짜 술잔, 술병 계속 깨고 막 자리에서 엎어지고 엎어지는데 건너편남자가 아 왜이래!!!!! 하면서 일으켜주니까 "나 원래 앉아있는거 좋아하는데? 헤헤"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은척,,, 괜히 제가 다 창피.,
그러다가 친구가 하,,, 하더니 말을 해주는데 남자가 계속 그 여자한테 야!!! 소리지르고 ***아!! 하면서 그 여자가 실수할때마다 그렇게 소리지르고 욕하고 위협하고 그래서참다참다 제친구가 뭔일이 날까 걱정돼서 여자를 보호할 생각에 그 남자를 쳐다봤대요그랬더니 여자가 제친구한테 "뭘 보세요?ㅡㅡ" 라고 했다는거에요,.,,여자는 여자가 돕는다는 저와 제친구의 신념이 그냥 ,, 현타왔습니다.
아무튼 친구에게 그얘기 듣고 제가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그때부터 저도 목소리 커지고그여자가 쳐다보길래 같이 보면서 뭐ㅡㅡ 하니까 그냥 고개 젓고 자기 놀거 놀고진짜 오랜만에 친ㅇ구들이랑 기분좋게 놀려고 인천까지 왔는데 이런일이 계속 일어나니까괜히 인천에 대해 안좋은 인식이 생기더라고요심지어 계산하고 나갈때 저희 뒷자리에 있던 남자2명이 혹시 남는 술있냐면서 있으면 좀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아 ~예 다 드세요 하면서 친구가 거지적선하듯 주고 나왔네요심지어 문앞에 남자들이 막고있어서 부딪히듯 나가니까 진짜 죽일듯 쳐다보고 ㅋㅋㅋ
저희끼리도 예민하고 그래서 기분이 살짝 상했었는데 친구집가서 3차로 또 노니까 역시 저희끼리 노는게 최고더라고요 분위기도 풀어졌고요
옛말에 항구가 있는 바다는 원래 사람들이 세고 자기들끼리 뭉치려해서 더욱 고인다고 하는 얘기를 들은적이있는데 그얘기가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여성 비율이 더 적어서 그런가싶기도 하고 아무튼 그날 이후로 인천이미지만 안좋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