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초 이월드앞에는 벚꽃이 제일먼저 폈다는 뉴스도봤고 곳곳에 매화도 핀걸 보았다. 늘 기다리던 봄이였고, 벚꽃이피면 매일 나가서 사진찍고 예쁜 봄옷도 사고싶던 봄이되었는데 우리는 코로나와 싸우는 중이다. 다행인것은 오늘 뉴스에서는 한 외신이 대구상황에 대해 이곳은 공황도 폭동도 혐오도 없다. 침착함과 고요함이 버티고 있다. 대구는 코로나19를 이겨내며 살아가야 할 이 시대 삶의 모델. 이라고 보도했다는 뉴스.. 눈물이 핑 돌았다. 내가 아는한 단한번도 문닫은적이 없던 대구맛집 24시간 해장국집이 언젠가부터 문이 닫혀있고 오히려 밤에는 문연 가게를 찾는게 더 힘들다. 늘 손밈으로 북적이던 북성로도 문을 닫았고, 여전히 대구시내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다행이도 마트에는 물건 가득있고, 매일저녁 마스크를하고 손소독을 하며 사람들은 마트에 들어온다. 그나마 마트가 활기를 찾는다. 오늘은 5일장 장날인데 2월말에는 처음으로 장이 서지않는 것을 보았는데 오늘은 장이 열렸다. 조금식 안정을 찾아가는 것같고, 몇일전 연예인 김보성님이 대구에와서 마스크를 나눠주고 함께 힘듬을 공유하고, 큰 위로를 해주고 가셨는데, 정말로 큰힘이 되었다. sns에서는 정치적으로 다툼도 보이고, 이와중에도 서로를 겨냥하고, 정치적인 쇼라는 둥 서로 이상황에 전혀 도움되지 않은 싸움을 하는 곳도 보이지만, 지금은 정치적으로 서로 탓하고 미워할때가 아니라, 서로 힙을 합치고, 다함께 코로나를 물리쳐야 하는데, 친인척들이 가족도 보러 오기를 두려워하는 대구에 김보성님이 오셔서 함께해주시다니 아직 우리 대구가 살아있구나 우리에게 희망이 있구나 우리가 다시 살아나기를 온 국민이 바라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김보성행님 영원히 팬할께요!) 요 몇일 날씨가 추워졌는데 코로나가 전염이 더 강해질까 무섭고, 매일 200 300명이 넘는 확진자수와, 사망자 나이.. 기저질환없음, 자가격리중 사망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여전히 너무 무섭다. 정말 우리에게 봄은 올까 싶다가도, 기어코 봄이 온걸 느낀다. 대구시민들은 대부분 이미 심리적, 사회적격리중인데 내가 느끼는 감정처럼 다들 얼마나 답답하고 힘드실런지 하지맘 조금만 더 힘내요. 우리 조금만더 버텨봐요!!
대구에서의 코로나
3월초
이월드앞에는 벚꽃이 제일먼저 폈다는 뉴스도봤고
곳곳에 매화도 핀걸 보았다.
늘 기다리던 봄이였고, 벚꽃이피면 매일 나가서 사진찍고
예쁜 봄옷도 사고싶던 봄이되었는데
우리는 코로나와 싸우는 중이다.
다행인것은
오늘 뉴스에서는 한 외신이 대구상황에 대해 이곳은 공황도 폭동도 혐오도 없다. 침착함과 고요함이 버티고 있다. 대구는 코로나19를 이겨내며 살아가야 할 이 시대 삶의 모델.
이라고 보도했다는 뉴스..
눈물이 핑 돌았다.
내가 아는한 단한번도 문닫은적이 없던
대구맛집 24시간 해장국집이 언젠가부터 문이 닫혀있고
오히려 밤에는 문연 가게를 찾는게 더 힘들다.
늘 손밈으로 북적이던 북성로도 문을 닫았고,
여전히 대구시내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다행이도 마트에는 물건 가득있고,
매일저녁 마스크를하고 손소독을 하며 사람들은
마트에 들어온다.
그나마 마트가 활기를 찾는다.
오늘은 5일장 장날인데
2월말에는 처음으로 장이 서지않는 것을 보았는데
오늘은 장이 열렸다.
조금식 안정을 찾아가는 것같고,
몇일전 연예인 김보성님이 대구에와서 마스크를 나눠주고
함께 힘듬을 공유하고, 큰 위로를 해주고 가셨는데,
정말로 큰힘이 되었다.
sns에서는 정치적으로 다툼도 보이고,
이와중에도 서로를 겨냥하고, 정치적인 쇼라는 둥
서로 이상황에 전혀 도움되지 않은 싸움을 하는 곳도 보이지만,
지금은 정치적으로 서로 탓하고 미워할때가 아니라,
서로 힙을 합치고, 다함께 코로나를 물리쳐야 하는데,
친인척들이 가족도 보러 오기를 두려워하는 대구에
김보성님이 오셔서 함께해주시다니
아직 우리 대구가 살아있구나
우리에게 희망이 있구나
우리가 다시 살아나기를 온 국민이 바라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김보성행님 영원히 팬할께요!)
요 몇일 날씨가 추워졌는데
코로나가 전염이 더 강해질까 무섭고,
매일 200 300명이 넘는 확진자수와,
사망자 나이.. 기저질환없음, 자가격리중 사망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여전히 너무 무섭다.
정말 우리에게 봄은 올까 싶다가도,
기어코 봄이 온걸 느낀다.
대구시민들은 대부분 이미 심리적, 사회적격리중인데
내가 느끼는 감정처럼 다들 얼마나 답답하고 힘드실런지
하지맘 조금만 더 힘내요. 우리 조금만더 버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