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시비 붙어 경찰까지 불렀는데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더 속상하다는데 이해가 안가서요. 그럼 판에올려보라고해서 여친아이디로 올려봅니다
저와 제여친 / 처음시비건 여자 (시비녀)와 시비건여자 일행 (시비녀친구) 이상 4명이 등장인물 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잘안나가다가 답답해서 외식이라도 하자며 집근처 술집에 갔어요.
술마시다가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여자친구랑 같이 화장실에 갔고 제가 먼저 나와서 여친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술취한 여자가 다리도 못가누면서 여자화장실 앞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좀 피해서 기다렸고요
(화장실이 건물 내부가 아닌 실외에 있는 곳이었어요 남녀화장실 구분)
화장실에서 여친이 나오는데 술취한 여자가 여친을 째려보더라고요(시비녀) 왜이렇게늦게나와 ㅆ 비슷하게 말하면서
여친은 저에게 오면서 어이없단 표정으로 그 여자에게 뭘째려봐. 라고 말했고 그 여자는 우리쪽으로 뭐라고??? 하며 다가왔구요
그렇게 술집 화장실에서 시비가 붙으려는 중 상황에 있지도 않은 시비녀친구(일행)이 와서는 무슨일이냐
내친구한테 왜그래 하는데 시비녀 쟤네들이 시비건다고 친구한테 말하더라고요. 여기서 여친은 너가 먼저 째려보며 시비걸지 않았느냐 말했고 저는 싸움이 커지는게 싫어 일단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왜냐하면 그여자두명은 일단 많이 취해 보였기 때문이죠
이와중에 서로의 목소리는 점점높아졌고 전 말려야겠단 생각으로 여친입을 손으로 막으며 그만하라고 소리쳤는데 여친이 좀약하기도하고 제가 힘이센 나머지 여친이 1,2미터 옆으로 나자빠질뻔했어요;; 두번그런상황이 있었는데 제가 그러니 여친은 더 소리를지르더라고요 왜 자기한테 그러냐며 ..
여친입장은
상황을 전혀 보지도 않은 시비녀친구가 시비녀 편을 들며 왜그러냐 큰소리치고있는데 넌 상황다같이 있어놓고 오히려 날밀치고 나한테 소리치냐 이겁니다. 전 상황을 크게만들지않으려고 나름 했던 행동인데 정말 잘못된건가요? 이걸 잘 모르겠습니다
판에 글올리라면서 여친이 전해준 자기입장은
소리지르며 같이 싸워줬어야 한단얘기가 아니다
같이 싸우긴했지만 상대가 먼저 원인제공을 했고
그사람들이 적반하장하면 나오는 억울한 상황에
왜 본인입을 틀어막고 밀치냐는 거예요
자길 욕한사람들 그사람들 앞에서 본인이 어떻게 보였겠냐고요
같이 싸우진 않더라도 헛소리하는 그사람들에게 조용하라고 하고 처리했어야 하는거다. 라는..
저때문에 상황이 더 커졌다고 하는데 책임전가 하려는거 같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근대 여친은 끝까지 너가먼저 시비걸었다 욕하는 그사람들 앞에서 자기입을 세게 틀어막고 억울한상황에 본인에게 발언권을 빼앗고 본인이 나서서 얘기하는것도 아니라 그사람들 얘기들들었다고.. 너무나도 상황이 답답하고 억울했다고요 ...
나중에 싸움끝나고 그런말까지 하더라고요
나는 내사람이 다른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고 내앞에서 병신인건 좋아도 나한테 당당하고 막하고 남들앞에서 순한양인건 아닌것같다 대충 이런 얘기도했구요..
그리고
싸움중에 시비녀친구가 제 여친손을 먼저 쳤고 여친이 어딜치냐며 같이 쳤습니다
뭐 때린 수준은 아니고 기분나쁘게 친 정도예요 서로
나중에 제가 여친을 제지하면서 더큰싸움이 되긴했구요
그러다 경찰이 왔고 각자 사과할맘 없다고 진술서쓰고 저는 자꾸저에게 뭐라고 하는 여친때문에 화가나서 난 니일 신경쓸 생각없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그말에 또 상처받았겠죠..
그리고 그시비건 여자들이 갑자기 119를 불렀더라구요;
이부분은 저도 이해가 안가는게 대체 본인들이 시비걸고 뭔상황인지... 돈 뜯어 먹으려는 사기꾼인가 싶더군요 ㅎ..
여친왈,
자기가 먼저 잘못했다면 화가 나서 싸웠을지언지 일을 이렇게 키우지도 않았을 거다
근대 먼저 시비건건 상대편인데도 상대방쪽에서 인정하지 않는점. (한명은 술취했고 한명은 상황을
보지도 않았는데 무슨 인정을 하겠냐)
무엇보다 내편이 되어줘야 할 사람이 저한테 한 행동이 너무 억울해서 싸움이 이렇게 커졌대요.
본인 앞에서 본인을 욕한걸 다 보고도 오히려 나에겐 힘으로 제압해서 조용히 하라고 말로해결하자 하고
나한테 소리지르는 시비녀들 얘긴 들어주고 있는 꼴이... 너무나 슬프고 화가 더 났다고 합니다...ㅠㅠ
저는 이성적인 판단을 하고자 했어요
먼저 잘못은 상대방이었지만 어쨋던 같이 싸운상황이니까요
그일로 여친도 많이상처받고 그여자들은 119불러가고 진술서쓰고 맘이 복잡하겠지만 계속 절탓하는 여친에 이틀간 연락도 한번 안하고 있네요 큰폭행은 없었는데 헐리웃액션하며 119 부른 여자들도 웃기고 괜히 술한번 먹으러 갔다가 여친이랑 사이만 틀어진거 같아 저도 맘이 안좋네요
제가 여친에게 먼저 연락해봐야할까요?
그리고 쌍방폭행으로 진술서 작성한건 어떻게되는걸까요
+++추가 여친입니다
안녕하세요 본문 글내용의 여친입니다.
남자친구가 자기가 그럼 어떻게 했어야 했냐
오히려 저한테 뭐라고 해서 정말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지
알고 싶어서 글 작성을 했습니다.
사실 이 글은 제가 남친 입장에서 작성했습니다
대다수 댓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남친이 찌질한 성격은 아닌데
왠지 저한테만 엄격했던것 같아요...ㅎㅎ
제가 화나는꼴 소리지르는 꼴은 못봐요 ㅋ 어떤상황에서도..
어제 다시 한번 대화를 시도한 끝에 남친 의견은 이겁니다.
1. 난 어떤상황이든 술취한 사람 상대안한다.
2. 먼저 시비는 그쪽이지만 그렇게 집고 넘어갔어야 겠냐
3. 난 너가 그렇게 싸우는게 싫다 . 상대방이 먼저 잘못했다고 똑같이 욕하고 소리치며 싸워야 겠냐.
그런모습이 싫어서 너한테 그만하라고 한거다.
이 세가지가 요지구요.
제가 아무리 시비녀들 앞에서 남친이 저에게 한 행동 때문에 모멸감이 든다. 수치스럽다.
진짜이건 아니다 얘길 해도 이해못하고 어이없단듯이 웃어요....ㅠㅠ 별일아니래요 ㅋㅋㅋ
전 진짜 그다음날 눈을 뜨기 싫을 정도로 수치스럽고 우울했거든요
불면증이 생길정도로요.. 평생갈것같은 수치심에 정신의학과 상담도 알아봤어요.
그런 사소한 시비 때문이 아니라 그술주정뱅이들 앞에서 남친이 저한테 한 행동때문인거죠.. 하
진짜 공감능력이 부족한건 알았는데 사람 마음을 이렇게 표현해도 모르다니 너무 슬프더군요
그사람 때문에 점점 목소리는 높아지고 저만 피말라 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친은 오히려 저에게 실망했대요...ㅎㅎ
제가 남친에게 아무것도 안할거면 동영상이라도 찍으라고 했거든요.
평소 하는거 보면 나서줄거란 생각도 없었지만 오히려 저에게 힘을 쓸줄은 몰랐죠
그냥 내가 알아서 처리할테니 동영상이라도 찍으라고 했는데
핸드폰 들지도 않더군요 ㅋㅋㅋ
댓글중에 한분이 화장실에서 오래있었냐 보다 했는데
화장실에 맨몸으로 갔고 (작은)볼일만 보고 손씻고 바로 나왔습니다 ㅡㅡ
술취한 여자가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는 잘 알줄 아세요?
그리고 늦게 나왔단들 그러는게 정상인가요?ㅋ
뭐 시비거는 여자를 안만났다면 베스트고 저도 뭔미친년이 다있어 속으로 생각하고 그냥 지나갔다면
이런일도 없었겠지만. 이미 기분 상해서 싸움이 일어난 상태에서 남자친구라는 사람이 저에게 한 행동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을정도로 비참 했습니다.
뭐 어떤 댓글 중에는 그여자들이 이뻤나 보다 내가 별로였나 보다 하는데
이런얘기 하면 욕하시겠지만 살면서 어떤 무리에서도 외모로 빠지지 않는 편이고 남자친구가 쫒아다녀서 사겼습니다.
오히려 그 여자들 면상은 .... 하...
외모 문제가 아니란 겁니다.
뭐 외모가 그랬단들 그게 중요한 문제도 아니구요.
이제 제가 쓴글이다 보니 어제 남친과 대화한 내용을 곱씹어 남친편에서 조금더 내용을 덧붙여 보자면
싸움의 시작은 상대방이었으나 시비녀의 뻔뻔한 태도에 저도 약올라
큰소리를 냈고 그것때문에 저한테 그만하라고 했다는 거예요.
근대 싸우는 상황에서 언성이 높아질수도 있고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제가 조용히 처리하려고
가만히만 있는 남자친구한테 동영상이나 찍으라고 했구요
근대 남자친구는 아무것도 안하고 앞에 시비녀둘은 쿵짝이 되어 오히려
저를 유린하는 느낌이 드니 화가 많이 나서 같이 싸운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소리가 높아지니 제 입을 틀어막았고
손바닥으로 입을 밀친거죠. 전 일이미터 떨어져 나갔고 (계단 두어계가 있었고 중심 못잡았으면 넘어졌어요)
너무 어이가 없고 시비녀들앞에서 이건 아니지 않나 싶고 남친 한테 다가가서
뭐하는 거냐 왜 나한테 그러냐 소리를 질렀고 남친은 다시 손바닥으로 입을 밀치며 다시 계단 밑으로
일이미터 떨어져 나갔습니다..
손으로 밀면서 그만해!!!! 하면서 소리를 질렀고요 ㅋㅋㅋ
그 여자들한테는 한번도 소리 안내고 조용조용 얘기 하더니 참...
그러다가 저는 그런 취급을 받고 더 언성이 높아질수 밖에 없었고
그 상황에 상대여자들은 얼마나 우릴 만만하게 봤으며 자기들은 잘못한게 없다고 느껴졌을까요
이 상황이 너무나 이해가 안가고 억울하고 울면서 소리를 질렀어요ㅠ
그랬더니 남친이 바로 옆에 있던 남자화장실로 저를 쳐밀었고
전 문열라고 하면서 문고리를 당기다가 남친 힘에 못이겨 남자화장실에서 또 넘어졌고
힘을 감당 못하고 전 어쩔수 없이 남자화장실에 갇혀서 울고 있었습니다 하..
어젠가 톡에 남자힘 어떨때 센거 느끼냐 이글 보고 저는 딱 이때 상황이 떠오르더군요..
등신 같이 가만 있을거면 내가 해결할건데 아무것도 안하고 저한테만 힘을 쓰니
당해낼수가 없었고 발언권도 빼앗기고 억울하고 답답하기만 했어요.
그것도 내사람이 이러고 있는게 믿을수가 없었고요.
저를 화장실에 밀어넣고 상황은
시비녀들이 소리지르며 쟤가 어쨌다 저쨌다. 헛소리만 하는 시비녀들 말을 다 들어주더니
아주 조용하고 정중하게 먼저 손을 치시지 않았느냐등의 말을 하면서 제 편을 들어줬다고 어제 말하더라구요 ......
(전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시비녀들 목소리만 우렁차게 들렸음)
자기가 더이상 어떻게 하냐며...
아니 어떻게 안해도 되는데 왜 나를 제지하고 나에게 힘을쓰냐 이건데...
본인이 손으로 입을 막고 이런건 그냥 제가 큰소리로 싸우고 더 큰일날까봐
그냥 저를 제지한 행동으로만 생각하는듯 합니다..ㅎ...
댓글중에 포청천 납셨다 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어느정도 맞네요
남친은 제 행동을 엄격하게 판단하고 있는것 같아요
술취한 여자들이야 상관없는 사람들이니 그냥 피하고 마는거고
저의 그런 모습이 싫어 그 시비녀들 앞에서 저를 모욕한거죠.
내가 정말 잘못했더라도 그런 행동은 아닐텐데...
정말 이해를 못해요
말을 해도 너가 잘못했대요 왜 싸우냬요.
왜 욕하냬요 왜 소리지르냬요.
이기적이래요...
+여친추가글+ 술자리시비, 여친이 절 원망하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술자리 시비 붙어 경찰까지 불렀는데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더 속상하다는데 이해가 안가서요. 그럼 판에올려보라고해서 여친아이디로 올려봅니다
저와 제여친 / 처음시비건 여자 (시비녀)와 시비건여자 일행 (시비녀친구) 이상 4명이 등장인물 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잘안나가다가 답답해서 외식이라도 하자며 집근처 술집에 갔어요.
술마시다가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여자친구랑 같이 화장실에 갔고 제가 먼저 나와서 여친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술취한 여자가 다리도 못가누면서 여자화장실 앞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좀 피해서 기다렸고요
(화장실이 건물 내부가 아닌 실외에 있는 곳이었어요 남녀화장실 구분)
화장실에서 여친이 나오는데 술취한 여자가 여친을 째려보더라고요(시비녀) 왜이렇게늦게나와 ㅆ 비슷하게 말하면서
여친은 저에게 오면서 어이없단 표정으로 그 여자에게 뭘째려봐. 라고 말했고 그 여자는 우리쪽으로 뭐라고??? 하며 다가왔구요
그렇게 술집 화장실에서 시비가 붙으려는 중 상황에 있지도 않은 시비녀친구(일행)이 와서는 무슨일이냐
내친구한테 왜그래 하는데 시비녀 쟤네들이 시비건다고 친구한테 말하더라고요. 여기서 여친은 너가 먼저 째려보며 시비걸지 않았느냐 말했고 저는 싸움이 커지는게 싫어 일단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왜냐하면 그여자두명은 일단 많이 취해 보였기 때문이죠
이와중에 서로의 목소리는 점점높아졌고 전 말려야겠단 생각으로 여친입을 손으로 막으며 그만하라고 소리쳤는데 여친이 좀약하기도하고 제가 힘이센 나머지 여친이 1,2미터 옆으로 나자빠질뻔했어요;; 두번그런상황이 있었는데 제가 그러니 여친은 더 소리를지르더라고요 왜 자기한테 그러냐며 ..
여친입장은
상황을 전혀 보지도 않은 시비녀친구가 시비녀 편을 들며 왜그러냐 큰소리치고있는데 넌 상황다같이 있어놓고 오히려 날밀치고 나한테 소리치냐 이겁니다. 전 상황을 크게만들지않으려고 나름 했던 행동인데 정말 잘못된건가요? 이걸 잘 모르겠습니다
판에 글올리라면서 여친이 전해준 자기입장은
소리지르며 같이 싸워줬어야 한단얘기가 아니다
같이 싸우긴했지만 상대가 먼저 원인제공을 했고
그사람들이 적반하장하면 나오는 억울한 상황에
왜 본인입을 틀어막고 밀치냐는 거예요
자길 욕한사람들 그사람들 앞에서 본인이 어떻게 보였겠냐고요
같이 싸우진 않더라도 헛소리하는 그사람들에게 조용하라고 하고 처리했어야 하는거다. 라는..
저때문에 상황이 더 커졌다고 하는데 책임전가 하려는거 같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근대 여친은 끝까지 너가먼저 시비걸었다 욕하는 그사람들 앞에서 자기입을 세게 틀어막고 억울한상황에 본인에게 발언권을 빼앗고 본인이 나서서 얘기하는것도 아니라 그사람들 얘기들들었다고.. 너무나도 상황이 답답하고 억울했다고요 ...
나중에 싸움끝나고 그런말까지 하더라고요
나는 내사람이 다른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고 내앞에서 병신인건 좋아도 나한테 당당하고 막하고 남들앞에서 순한양인건 아닌것같다 대충 이런 얘기도했구요..
그리고
싸움중에 시비녀친구가 제 여친손을 먼저 쳤고 여친이 어딜치냐며 같이 쳤습니다
뭐 때린 수준은 아니고 기분나쁘게 친 정도예요 서로
나중에 제가 여친을 제지하면서 더큰싸움이 되긴했구요
그러다 경찰이 왔고 각자 사과할맘 없다고 진술서쓰고 저는 자꾸저에게 뭐라고 하는 여친때문에 화가나서 난 니일 신경쓸 생각없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그말에 또 상처받았겠죠..
그리고 그시비건 여자들이 갑자기 119를 불렀더라구요;
이부분은 저도 이해가 안가는게 대체 본인들이 시비걸고 뭔상황인지... 돈 뜯어 먹으려는 사기꾼인가 싶더군요 ㅎ..
여친왈,
자기가 먼저 잘못했다면 화가 나서 싸웠을지언지 일을 이렇게 키우지도 않았을 거다
근대 먼저 시비건건 상대편인데도 상대방쪽에서 인정하지 않는점. (한명은 술취했고 한명은 상황을
보지도 않았는데 무슨 인정을 하겠냐)
무엇보다 내편이 되어줘야 할 사람이 저한테 한 행동이 너무 억울해서 싸움이 이렇게 커졌대요.
본인 앞에서 본인을 욕한걸 다 보고도 오히려 나에겐 힘으로 제압해서 조용히 하라고 말로해결하자 하고
나한테 소리지르는 시비녀들 얘긴 들어주고 있는 꼴이... 너무나 슬프고 화가 더 났다고 합니다...ㅠㅠ
저는 이성적인 판단을 하고자 했어요
먼저 잘못은 상대방이었지만 어쨋던 같이 싸운상황이니까요
그일로 여친도 많이상처받고 그여자들은 119불러가고 진술서쓰고 맘이 복잡하겠지만 계속 절탓하는 여친에 이틀간 연락도 한번 안하고 있네요 큰폭행은 없었는데 헐리웃액션하며 119 부른 여자들도 웃기고 괜히 술한번 먹으러 갔다가 여친이랑 사이만 틀어진거 같아 저도 맘이 안좋네요
제가 여친에게 먼저 연락해봐야할까요?
그리고 쌍방폭행으로 진술서 작성한건 어떻게되는걸까요
+++추가 여친입니다
안녕하세요 본문 글내용의 여친입니다.
남자친구가 자기가 그럼 어떻게 했어야 했냐
오히려 저한테 뭐라고 해서 정말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지
알고 싶어서 글 작성을 했습니다.
사실 이 글은 제가 남친 입장에서 작성했습니다
대다수 댓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남친이 찌질한 성격은 아닌데
왠지 저한테만 엄격했던것 같아요...ㅎㅎ
제가 화나는꼴 소리지르는 꼴은 못봐요 ㅋ 어떤상황에서도..
어제 다시 한번 대화를 시도한 끝에 남친 의견은 이겁니다.
1. 난 어떤상황이든 술취한 사람 상대안한다.
2. 먼저 시비는 그쪽이지만 그렇게 집고 넘어갔어야 겠냐
3. 난 너가 그렇게 싸우는게 싫다 . 상대방이 먼저 잘못했다고 똑같이 욕하고 소리치며 싸워야 겠냐.
그런모습이 싫어서 너한테 그만하라고 한거다.
이 세가지가 요지구요.
제가 아무리 시비녀들 앞에서 남친이 저에게 한 행동 때문에 모멸감이 든다. 수치스럽다.
진짜이건 아니다 얘길 해도 이해못하고 어이없단듯이 웃어요....ㅠㅠ 별일아니래요 ㅋㅋㅋ
전 진짜 그다음날 눈을 뜨기 싫을 정도로 수치스럽고 우울했거든요
불면증이 생길정도로요.. 평생갈것같은 수치심에 정신의학과 상담도 알아봤어요.
그런 사소한 시비 때문이 아니라 그술주정뱅이들 앞에서 남친이 저한테 한 행동때문인거죠.. 하
진짜 공감능력이 부족한건 알았는데 사람 마음을 이렇게 표현해도 모르다니 너무 슬프더군요
그사람 때문에 점점 목소리는 높아지고 저만 피말라 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친은 오히려 저에게 실망했대요...ㅎㅎ
제가 남친에게 아무것도 안할거면 동영상이라도 찍으라고 했거든요.
평소 하는거 보면 나서줄거란 생각도 없었지만 오히려 저에게 힘을 쓸줄은 몰랐죠
그냥 내가 알아서 처리할테니 동영상이라도 찍으라고 했는데
핸드폰 들지도 않더군요 ㅋㅋㅋ
댓글중에 한분이 화장실에서 오래있었냐 보다 했는데
화장실에 맨몸으로 갔고 (작은)볼일만 보고 손씻고 바로 나왔습니다 ㅡㅡ
술취한 여자가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는 잘 알줄 아세요?
그리고 늦게 나왔단들 그러는게 정상인가요?ㅋ
뭐 시비거는 여자를 안만났다면 베스트고 저도 뭔미친년이 다있어 속으로 생각하고 그냥 지나갔다면
이런일도 없었겠지만. 이미 기분 상해서 싸움이 일어난 상태에서 남자친구라는 사람이 저에게 한 행동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을정도로 비참 했습니다.
뭐 어떤 댓글 중에는 그여자들이 이뻤나 보다 내가 별로였나 보다 하는데
이런얘기 하면 욕하시겠지만 살면서 어떤 무리에서도 외모로 빠지지 않는 편이고 남자친구가 쫒아다녀서 사겼습니다.
오히려 그 여자들 면상은 .... 하...
외모 문제가 아니란 겁니다.
뭐 외모가 그랬단들 그게 중요한 문제도 아니구요.
이제 제가 쓴글이다 보니 어제 남친과 대화한 내용을 곱씹어 남친편에서 조금더 내용을 덧붙여 보자면
싸움의 시작은 상대방이었으나 시비녀의 뻔뻔한 태도에 저도 약올라
큰소리를 냈고 그것때문에 저한테 그만하라고 했다는 거예요.
근대 싸우는 상황에서 언성이 높아질수도 있고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제가 조용히 처리하려고
가만히만 있는 남자친구한테 동영상이나 찍으라고 했구요
근대 남자친구는 아무것도 안하고 앞에 시비녀둘은 쿵짝이 되어 오히려
저를 유린하는 느낌이 드니 화가 많이 나서 같이 싸운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소리가 높아지니 제 입을 틀어막았고
손바닥으로 입을 밀친거죠. 전 일이미터 떨어져 나갔고 (계단 두어계가 있었고 중심 못잡았으면 넘어졌어요)
너무 어이가 없고 시비녀들앞에서 이건 아니지 않나 싶고 남친 한테 다가가서
뭐하는 거냐 왜 나한테 그러냐 소리를 질렀고 남친은 다시 손바닥으로 입을 밀치며 다시 계단 밑으로
일이미터 떨어져 나갔습니다..
손으로 밀면서 그만해!!!! 하면서 소리를 질렀고요 ㅋㅋㅋ
그 여자들한테는 한번도 소리 안내고 조용조용 얘기 하더니 참...
그러다가 저는 그런 취급을 받고 더 언성이 높아질수 밖에 없었고
그 상황에 상대여자들은 얼마나 우릴 만만하게 봤으며 자기들은 잘못한게 없다고 느껴졌을까요
이 상황이 너무나 이해가 안가고 억울하고 울면서 소리를 질렀어요ㅠ
그랬더니 남친이 바로 옆에 있던 남자화장실로 저를 쳐밀었고
전 문열라고 하면서 문고리를 당기다가 남친 힘에 못이겨 남자화장실에서 또 넘어졌고
힘을 감당 못하고 전 어쩔수 없이 남자화장실에 갇혀서 울고 있었습니다 하..
어젠가 톡에 남자힘 어떨때 센거 느끼냐 이글 보고 저는 딱 이때 상황이 떠오르더군요..
등신 같이 가만 있을거면 내가 해결할건데 아무것도 안하고 저한테만 힘을 쓰니
당해낼수가 없었고 발언권도 빼앗기고 억울하고 답답하기만 했어요.
그것도 내사람이 이러고 있는게 믿을수가 없었고요.
저를 화장실에 밀어넣고 상황은
시비녀들이 소리지르며 쟤가 어쨌다 저쨌다. 헛소리만 하는 시비녀들 말을 다 들어주더니
아주 조용하고 정중하게 먼저 손을 치시지 않았느냐등의 말을 하면서 제 편을 들어줬다고 어제 말하더라구요 ......
(전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시비녀들 목소리만 우렁차게 들렸음)
자기가 더이상 어떻게 하냐며...
아니 어떻게 안해도 되는데 왜 나를 제지하고 나에게 힘을쓰냐 이건데...
본인이 손으로 입을 막고 이런건 그냥 제가 큰소리로 싸우고 더 큰일날까봐
그냥 저를 제지한 행동으로만 생각하는듯 합니다..ㅎ...
댓글중에 포청천 납셨다 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어느정도 맞네요
남친은 제 행동을 엄격하게 판단하고 있는것 같아요
술취한 여자들이야 상관없는 사람들이니 그냥 피하고 마는거고
저의 그런 모습이 싫어 그 시비녀들 앞에서 저를 모욕한거죠.
내가 정말 잘못했더라도 그런 행동은 아닐텐데...
정말 이해를 못해요
말을 해도 너가 잘못했대요 왜 싸우냬요.
왜 욕하냬요 왜 소리지르냬요.
이기적이래요...
미치겠네요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시비녀들이 더그렇게 적반하장하며 119까지부른이유가 그들 보는앞에서 내입을 세게막고 장실에 가두고 그런행동을 하니 술취한 지네들도 지네가 잘못한거 같지않았을거 같네요ㅎ 쉽게본거겠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