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판에 제 글이 오르다뇨.. 모두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고마워요!!아빠도 엄마가 화를 많이 내는건 알지만 이정도까지인줄은 모르셨다고 같이 가서 살자고 하시네요 다시 한번 댓글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3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엄마랑 같이 살아도 되는지 궁금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 말이 좀 이상하거나 해도 그냥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저랑 엄마는 성격이 진짜 정 반대에요 예를 들어서 엄마는 사사건건 참견하고 간섭하기를 좋아하는 반면, 저는 제가 알아서 혼자 하는게 더 좋고요 엄마는 말이 정말 많지만 저는 말이 정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성격의 차이로 못살겠다는게 아니에요. 엄마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사소한걸 잘못해도 쫓아내고 때리고 벌을 세웁니다. 5살쯤 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요즘도 물론 그럽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 집에서 하룻밤 자고 간 적도 많고 비상계단에서 밤을 세운 날도 많습니다. 심지어 샤워할 때 씻는 시간(20분)을 넘겼다고 발가벗고 쫓겨난 적도 있었습니다(올해 1월) 공부를 제대로 안한다고 쫓겨나고, 엄마 말에 조금이라도 반박하면 드럼채로 맞습니다. 한번은 영어 단어시험을 재시 걸렸다고 엉덩이를 맞아서 일주일동안 제대로 앉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또 엄마는 엄마 기분이 좋으면 꽤 잘해주십니다. 하지만 요즘 혼나는 횟수가 조금씩 늘어나고 저도 생각이란걸 하다보니 엄마랑 살아도 되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저희 아빠는 직장때문에 다른 지역에 사시는데 아빠랑 살면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우리집이 정상인가요
+++++) 오늘의 판에 제 글이 오르다뇨.. 모두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고마워요!!아빠도 엄마가 화를 많이 내는건 알지만 이정도까지인줄은 모르셨다고 같이 가서 살자고 하시네요 다시 한번 댓글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3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엄마랑 같이 살아도 되는지 궁금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 말이 좀 이상하거나 해도 그냥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저랑 엄마는 성격이 진짜 정 반대에요 예를 들어서 엄마는 사사건건 참견하고 간섭하기를 좋아하는 반면, 저는 제가 알아서 혼자 하는게 더 좋고요 엄마는 말이 정말 많지만 저는 말이 정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성격의 차이로 못살겠다는게 아니에요. 엄마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사소한걸 잘못해도 쫓아내고 때리고 벌을 세웁니다. 5살쯤 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요즘도 물론 그럽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 집에서 하룻밤 자고 간 적도 많고 비상계단에서 밤을 세운 날도 많습니다. 심지어 샤워할 때 씻는 시간(20분)을 넘겼다고 발가벗고 쫓겨난 적도 있었습니다(올해 1월) 공부를 제대로 안한다고 쫓겨나고, 엄마 말에 조금이라도 반박하면 드럼채로 맞습니다. 한번은 영어 단어시험을 재시 걸렸다고 엉덩이를 맞아서 일주일동안 제대로 앉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또 엄마는 엄마 기분이 좋으면 꽤 잘해주십니다. 하지만 요즘 혼나는 횟수가 조금씩 늘어나고 저도 생각이란걸 하다보니 엄마랑 살아도 되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저희 아빠는 직장때문에 다른 지역에 사시는데 아빠랑 살면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꼭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