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만나기로 해서 일어나서 씻고 화장 살짝 해주고 침대에서 조금 뒹굴거리다가..다시 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왤케 졸린거냐... 일어났더니 폰에 부재중전화 오지게 찍혀있고 페메보니까 죽여버린다 일어나라 이렇게 와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삐져서 집 감ㅠㅠ
내가 바로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치킨 사준다 했더니 ㅇㅋ하고 바로 울집 옴 내가 나름의 애교를 부린다고 오자마자 안겼더니 넌 진짜 치킨이 살렸다 이러면서 자기도 안아줌 와 글로 쓰니깐 훈훈해보인다ㅋㅋㅋ전혀 그런 분위기 아니였어..ㅋㅋㅋㅋ
전기장판 키고 거실에 누워서 또 수다 떨었지 얘 뒤늦게 도깨비에 빠짐 수다떨다가 갑자기 아 맞다 이러면서 내 노트북 자연스럽게 가져오더니 도깨비 틈ㅋㅋㅋㅋ 근데 내가 지은탁이 나중에 얘 도와주다가 죽을뻔해 근데 공유가 살려준다?ㅅㅂ멋져 막 이러면서 스포했더니 치킨 두마리 사기 싫으면 입 좀 다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도깨비 마지막화까지 다 봄 또 수다떨면서 놀다가 내가 갑자기 앞머리가 내리고 싶어졌음 그래서 미용실 가자고 했더니 ㅇㅋ하고 나감 하 근데 내가 집에서 반팔 반바지 입고 있는데 그대로 위에 롱패딩만 걸치고 나감 생각이 없었지.. 미용실 갔더니 패딩 벗으래 그때 깨달음 그래서 걍 벗었지 뭐...개춥더라 거기 있던 사람들 다 쳐다보고...
앉았는데 남친이 어디서 담요 가져와서는 무릎에 덮어주면서 가지가지한다 진짜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미용실 언니가 아 머리카락 붙을텐데.. 이랬더니 남친이 얘 추워하는데 어떡해요 제가 나중에 털게요 이럼.. 설렌다ㅎㅎ 근데 뭐 털고 말고 할것도 없었음 머리 자를때 천으로? 다 덮어주더만
근데ㅅㅂㅋㅋㅋㅋㅋ아 거기 다신안가ㅠㅠㅠ 내가 눈썹 덮게 잘라달랬지 누가 눈썹이랑 딱 맞춰서 자르랬냐고ㅅㅂ 지금 젖어서 짧게 보이는거라매ㅠㅠㅠㅠㅠㅠㅠㅠ ㅈㄴ똥씹은 표정으로 있었는데 남친이 ㅈㄴ쪼개면서 ㅋ..ㅋ..ㅋㅋㅋㅋ계산해주세요ㅋㅋㅋ 이러고 자기가 계산함 나중에 들어보니까 내 얼굴에 ㅅㅂ나 돈내기 싫어요 써있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남친 ㅈㄴ웃더라?? 내가 롱패딩 모자 뒤집어 쓰고 꺼지라고 했는데 아 귀여워 귀여워ㅋㅋ 이러면서 모자 벗기더니 사진찍고...아주 남의 불행이 지한텐 행복임
약속대로 집와서 치킨 사주고 먹고 있었는데 남친친구한테서 전화가 옴 남친이 치킨먹고 있으니까 스피커 폰으로 받았는데 남친친구가 어디녜 그래서 남친이 여친집 이라고 하니까 걔가 아 그 앞머리? 이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남친 째려보니깐 걔한테 야 그냥닥쳐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어찌해서 끊고 내가 변명할 기회를 주겠다 했더니 안하네^^ 그래서 너 니 친구들한테 내 뒷담까냐 뒤지고싶냐 이러면서 삐진척 했더니 오해하지 말라고 지 폰 무슨 단톡방을 보여줌 보니까 내 앞머리 자른 사진 보내놓고 귀엽지ㅋㅋㅋ 이래놈ㅎㅎㅎㅎㅎ 귀여운놈ㅎㅎㅎ
뭐 치킨다먹고 피아노 쳤는데 개못친다고 욕먹고 엄빠와서 같이 저녁먹고 거실에서 티비보다가 걔 씻고 나와서 나 들어왔는데 이거 다쓰고 씻고 싶어서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썼더니 이새기가 방금 00아~ 죽었냐~ 똥싸냐~ ㅇㅈㄹ함 암튼 빨리 물소리를 내야겠음 봐줘서 고맙당
1482일된 남친썰 보고가셈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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