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상담을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아무래도 이쪽이 활성화도 많이 되어있고 사회경험도 많으신분들이 다수일 듯해 글을 올립니다ㅜㅜ
글이 좀 길고 모바일이라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이상할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지난 19년 11월 말, 갑작스런 회사 경영사정악화로 사직을 권고받았습니다. 당시 3일만에 짐을 정리하고 퇴사해달라는 이야기를 듣고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이를 직원 모두와 논의한 끝에 사측에 한달의 유예기간을 줄 것을 요구하였고, 크고작은 말다툼끝에 12월 말일자로 모두 권고사직처리되었습니다.
최초에는 권고사직도 아닌 해고통보였으나 전 직원 모두 경영악화라는 사측입장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납득할 수 있는 근거자료를 요구하였으나 '슬퍼서 자료를 정리할 수 없다'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자료공개를 거절당했습니다. 이후 다소 미심쩍은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던 직원들이 수차례 모여 자체적인 감봉 및 연봉협상등으로 자금난을 함께 해결하고자 의견을 제시했지만 사측에서는 대표개인의 가정상황까지 언급하며 도저히 회사를 운영할 수 없고, 계속해서 근무하더라도 정상적인 급여지급을 약속할 수 없다는 이야기만 반복했습니다.
직원들 모두 퇴사를 원하지 않았지만 사측의 단호한 답변에 어쩔 수 없이 이를 받아들이고 해고처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후 퇴사직전에 세무적인 이슈로 당장 폐업처리가 어려우니 권고사직할 것을 요구하였고 이 부분은 직원 모두가 상세한 내용을 알 지 못해 권고사직을 받아들이고 전원 퇴사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초 1월중으로 폐업처리하겠다는 사측의 주장과 달리 3월이된 지금까지 버젓이 사업체가 운영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심지어 지난달에 신규채용을 통해 새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가정상황마저 심각하게 악화되었다고 주장했던 대표가 개인적인 경사로 크게 집안행사를 준비한다는 소식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자금사정이 악화되어 거래처에 대금결제는 물론이고 직원임금 및 대표 개인의 가정상황까지 악화되었다는 주장과는 너무 상반되게 2개월만에 직원신규채용, 꾸준히 운영중인 사업체, 대표개인의 씀씀이 등 너무나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근무당시 있었던 일들 중에 한 가지 의심이 드는 부분(업무진행방식 관련 사측vs직원 이슈가 있었으나 분명 사측이 내용 받아들이고 잘 마무리 되었던 일, 그렇지만 당시 사측에서 기분나빠했음) 으로 미루어보아 실제 경영악화가 아닌 단순한 직원 물갈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 사기죄로 고소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노무적인 부분으로 사업체를 신고할 수 있나요?
돈 없어서 문 닫는다고 직원 다 내쫓은 회사, 새 직원을 뽑았어요
글이 좀 길고 모바일이라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이상할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지난 19년 11월 말, 갑작스런 회사 경영사정악화로 사직을 권고받았습니다. 당시 3일만에 짐을 정리하고 퇴사해달라는 이야기를 듣고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이를 직원 모두와 논의한 끝에 사측에 한달의 유예기간을 줄 것을 요구하였고, 크고작은 말다툼끝에 12월 말일자로 모두 권고사직처리되었습니다.
최초에는 권고사직도 아닌 해고통보였으나 전 직원 모두 경영악화라는 사측입장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납득할 수 있는 근거자료를 요구하였으나 '슬퍼서 자료를 정리할 수 없다'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자료공개를 거절당했습니다. 이후 다소 미심쩍은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던 직원들이 수차례 모여 자체적인 감봉 및 연봉협상등으로 자금난을 함께 해결하고자 의견을 제시했지만 사측에서는 대표개인의 가정상황까지 언급하며 도저히 회사를 운영할 수 없고, 계속해서 근무하더라도 정상적인 급여지급을 약속할 수 없다는 이야기만 반복했습니다.
직원들 모두 퇴사를 원하지 않았지만 사측의 단호한 답변에 어쩔 수 없이 이를 받아들이고 해고처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후 퇴사직전에 세무적인 이슈로 당장 폐업처리가 어려우니 권고사직할 것을 요구하였고 이 부분은 직원 모두가 상세한 내용을 알 지 못해 권고사직을 받아들이고 전원 퇴사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초 1월중으로 폐업처리하겠다는 사측의 주장과 달리 3월이된 지금까지 버젓이 사업체가 운영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심지어 지난달에 신규채용을 통해 새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가정상황마저 심각하게 악화되었다고 주장했던 대표가 개인적인 경사로 크게 집안행사를 준비한다는 소식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자금사정이 악화되어 거래처에 대금결제는 물론이고 직원임금 및 대표 개인의 가정상황까지 악화되었다는 주장과는 너무 상반되게 2개월만에 직원신규채용, 꾸준히 운영중인 사업체, 대표개인의 씀씀이 등 너무나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근무당시 있었던 일들 중에 한 가지 의심이 드는 부분(업무진행방식 관련 사측vs직원 이슈가 있었으나 분명 사측이 내용 받아들이고 잘 마무리 되었던 일, 그렇지만 당시 사측에서 기분나빠했음) 으로 미루어보아 실제 경영악화가 아닌 단순한 직원 물갈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 사기죄로 고소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노무적인 부분으로 사업체를 신고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