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 여자에요 아직 대학생이고 부모님께 용돈 받아서 쓰고 있는데 여유있게 쓰는 것 같습니다 한달에 200-300은 쓰는 것 같아요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제가 최근에 남자 소개를 받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글을 올려요 전남친과 2년정도 연애하고 끝난지 반년정도 됐습니다 전남친은 저보다 두살 많았고요 집에서 별다른 지원없이 자기가 번 돈으로 생활했습니다 100만원 중후반정도장거리이다보니 만나면 교통비에 숙박비에 식비해서 최소 이삼십만원정도 썼고 거의 더치페이고 월급날 가까워지면 돈이 부족해 제가 더 내면서 만났습니다 전혀 불만없었고 여유있는 사람이 더 낸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한테 정말 잘해줬고요 근데 일 그만두고 본격적인 취직 준비하면서 수입은 없고 집에서 도와줄 형편은 안되고하니 만나는거 자체가 부담이었습니다 제가 비용부담하고 만났지만 전남친도 힘들어하고 제눈치보고 결국 이건 아니다싶어서헤어졌어요 제가 번돈이면 더 버텼을텐데 용돈으로 이렇게하는것도 아닌듯싶다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리고나서 지금 20대후반 남성분을 소개받았는데 제가 알게모르게 지쳐있었는지 이제 없는사람과는 만나고싶지않은가봐요 이분은 직장인이신데 제가 백화점간다고하면 자기는 백화점같은데서 쇼핑못힌다 겁나서 뭐 산다고하면 그걸 그나이에 산다니 대단하네 여유있게사네 하면서 자기는 모아놓은 돈도 한푼도 없다 말을 하는데 사실 듣고있으면 별로 정이 가지 않아요 이런생각을하는 제가 너무 속물인걸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애할때 경제력
저는 20대 중반 여자에요 아직 대학생이고 부모님께 용돈 받아서 쓰고 있는데 여유있게 쓰는 것 같습니다 한달에 200-300은 쓰는 것 같아요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제가 최근에 남자 소개를 받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글을 올려요 전남친과 2년정도 연애하고 끝난지 반년정도 됐습니다 전남친은 저보다 두살 많았고요 집에서 별다른 지원없이 자기가 번 돈으로 생활했습니다 100만원 중후반정도장거리이다보니 만나면 교통비에 숙박비에 식비해서 최소 이삼십만원정도 썼고 거의 더치페이고 월급날 가까워지면 돈이 부족해 제가 더 내면서 만났습니다 전혀 불만없었고 여유있는 사람이 더 낸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한테 정말 잘해줬고요 근데 일 그만두고 본격적인 취직 준비하면서 수입은 없고 집에서 도와줄 형편은 안되고하니 만나는거 자체가 부담이었습니다 제가 비용부담하고 만났지만 전남친도 힘들어하고 제눈치보고 결국 이건 아니다싶어서헤어졌어요 제가 번돈이면 더 버텼을텐데 용돈으로 이렇게하는것도 아닌듯싶다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리고나서 지금 20대후반 남성분을 소개받았는데 제가 알게모르게 지쳐있었는지 이제 없는사람과는 만나고싶지않은가봐요 이분은 직장인이신데 제가 백화점간다고하면 자기는 백화점같은데서 쇼핑못힌다 겁나서 뭐 산다고하면 그걸 그나이에 산다니 대단하네 여유있게사네 하면서 자기는 모아놓은 돈도 한푼도 없다 말을 하는데 사실 듣고있으면 별로 정이 가지 않아요 이런생각을하는 제가 너무 속물인걸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