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후반 부부에요. 아기하나 있구요. 자세히 적자면 밤새도 모자라서 최근일만 적어볼게요. 남편과는 성격차이로 냉전이 잦아요. 지금도 긴 냉전중인데 아기도있고 육아도 서로 따로 하니 필요한말은 서로 간단히 해요. 근데 이게 대부분 남편이 싸가지없고 빈정상하게 말해서 제가 기분 팍 상해서 싸움나는게 많아요. 맞벌이라 저는 일나간날 (남편은 쉬는날) 남편이 애랑같이 차를 고치러 갔어요. 근데 결론적으로 고치는게 며칠 걸린다며 저희차는 거기두고 대신 렌트카를 가지고 온거에요. 무려 일주일 걸린데요. 보통 그러면 본인차에 (부부가 같이쓰는) 있는 물건들 중요한거 없나 살펴보고 챙겨오지 않나요? 물어라도 보던가 차에 필요한거 있는지. 근데 그 차에 특별한건 없는데 저희 친정부모님댁 입구키랑 집키랑 (자세히는 다 안적을게요) 뭐 그런게 팔걸이에 들어있어요. 보통 그런 키 같은건 누가 키를봐도 집을 찾아갈순 없다해도 중요한 물건으로 생각하고 챙기지 않나요? 근데 저녁에 와서는 띡 렌트카다 말을하길래. 내가 바뀐차 운전할수있을거 같냐 뭐 그런말 하다가 (덤덤한 감정으로) 저ㅡ차에서 중요한건 챙겨왔어? 남편ㅡ 아니 저ㅡ차에 엄마댁 키도 있잖아! (설마 그것도 안챙겼진 않겠지 하는 약간 놀란말투) 남편ㅡ그사람들한텐 (차 고치는 사람들) 그거 하나도 안중요해 저ㅡ........??? (이런적이 종종있는데 상상못한 훅 들어온 답으로 벙찜) 이 이후로도 남편은 정정하지 않고 저말 고대로 여러번 또함. 보통 이럴땐, 뭐 아 맞다 그런다거나 아니고 그걸 안뺐네라던가 아니면 걱정안해도된다 그사람들이 안건드릴거다 뭐 그런식으로라도 말하지 않나요...? 심지어 제가 언제 아기 부탁드리러 갈지도 모르는거 알면서 말이 저딴식으로밖에 안나오는지? 일단 집키니까 중요한 물건이고 두번째는 자주 사용하는거니까 중요한거 아닌가요? 왜 엄마댁 키가 중요하지 않은 물건인냥 비하하듯 말을하냐. 일하는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네마네 말이 왜나오냐 해도 그런적없어 이따우로 답하고 긴말하기 싫다고. (참고로 남편 친정부모님 사이는 괜찮습니다) 작일 일상 해프닝이지만 사람이 말 한마디에 빚도 갚는거고 아다르고 어 다르다고 남편 저딴식 발언 어떤가요?51
너무 싸가지로 말하는 남편
자세히 적자면 밤새도 모자라서 최근일만 적어볼게요.
남편과는 성격차이로 냉전이 잦아요.
지금도 긴 냉전중인데 아기도있고 육아도 서로 따로 하니 필요한말은 서로 간단히 해요.
근데 이게 대부분 남편이 싸가지없고 빈정상하게 말해서 제가 기분 팍 상해서 싸움나는게 많아요.
맞벌이라 저는 일나간날 (남편은 쉬는날) 남편이 애랑같이 차를 고치러 갔어요. 근데 결론적으로 고치는게 며칠 걸린다며 저희차는 거기두고 대신 렌트카를 가지고 온거에요. 무려 일주일 걸린데요.
보통 그러면 본인차에 (부부가 같이쓰는) 있는 물건들 중요한거 없나 살펴보고 챙겨오지 않나요?
물어라도 보던가 차에 필요한거 있는지.
근데 그 차에 특별한건 없는데 저희 친정부모님댁 입구키랑 집키랑 (자세히는 다 안적을게요) 뭐 그런게 팔걸이에 들어있어요.
보통 그런 키 같은건 누가 키를봐도 집을 찾아갈순 없다해도 중요한 물건으로 생각하고 챙기지 않나요?
근데 저녁에 와서는 띡 렌트카다 말을하길래.
내가 바뀐차 운전할수있을거 같냐 뭐 그런말 하다가 (덤덤한 감정으로)
저ㅡ차에서 중요한건 챙겨왔어?
남편ㅡ 아니
저ㅡ차에 엄마댁 키도 있잖아! (설마 그것도 안챙겼진 않겠지 하는 약간 놀란말투)
남편ㅡ그사람들한텐 (차 고치는 사람들) 그거 하나도 안중요해
저ㅡ........??? (이런적이 종종있는데 상상못한 훅 들어온 답으로 벙찜)
이 이후로도 남편은 정정하지 않고 저말 고대로 여러번 또함.
보통 이럴땐, 뭐 아 맞다 그런다거나
아니고 그걸 안뺐네라던가
아니면
걱정안해도된다 그사람들이 안건드릴거다
뭐 그런식으로라도 말하지 않나요...?
심지어 제가 언제 아기 부탁드리러 갈지도 모르는거 알면서 말이 저딴식으로밖에 안나오는지?
일단 집키니까 중요한 물건이고
두번째는 자주 사용하는거니까 중요한거 아닌가요?
왜 엄마댁 키가 중요하지 않은 물건인냥 비하하듯 말을하냐.
일하는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네마네 말이 왜나오냐 해도
그런적없어 이따우로 답하고 긴말하기 싫다고.
(참고로 남편 친정부모님 사이는 괜찮습니다)
작일 일상 해프닝이지만 사람이 말 한마디에 빚도 갚는거고 아다르고 어 다르다고 남편 저딴식 발언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