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댓글이 이렇게까지 자극적으로 달릴 거라곤 예상치 못했으나 우리사회가 가진 40대 미혼 여성에 대한 편견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마음이 불편하긴 합니다. 1. 미인은 남자들이 가만히 두지 않는데 왜 결혼 못했는가? 설문까지 진행되기에 답드리자면 너같은 남자가 백번 찍어도 안넘어간다는 뜻입니다. 2. 40에 결혼을 취집으로 생각한다는 오판, 지금까지 약 20년을 일했습니다. 결혼한다고 해서 집에서 손놓고 있는다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힘들지 않을까요? 다만 아이를 가졌을 땐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였습니다. 저에겐 부동산 두 채에 매월 150만원 정도 월세가 들어오는 부수입이 있으니 굳이 출산과 육아를 위한 시기에 일을 안 해도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이 부수입은 제 평균 월급에 넣지 않은 금액이고 부동산 4억은 제가 구입 시점에 투자 금액이니 10년, 3년 된 이 부동산의 현재 시세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돈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시기에 추가 정보드립니다) 3. 그리고 아래 글에 제가 결혼하려는 이상형이 월 천을 벌어야 한다는 조건은 없는데... 왜 다들 그러실까요? 앞으로 100세 시대 인생 절반도 안살았는데 지금 당장의 직장과 안정된 생활이 평생을 보장해 주는 것도 아니고 어쩌면 우리 세대는 죽을 때 까지 돈보다... 즐거운 삶을 살기위해 일을 해야 하는 세대가 될 지도 모르는데 굳이 지나간 학벌이나 스펙 따질 생각없고요 그저 마음 맞춰 오늘과 내일을 잘 살면 되는 것을 때문에 말씀해 주셨듯이 돌싱도 충분히 고려해 만나보고 있습니다. 4. 늦은 나이, 아이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혼자 입양 등으로 아이를 키우는 게 좋지 않겠냐는 분들에게... 제 아이로 태어나 줘서 고마운 만큼 사랑하며 키울 자신있고요 아이는 엄마 혼자 키우는 게 아니기에 괜찮은 아빠의 사랑도 함께 줄 수 있기를 그게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이 될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출산이 힘들다는 분들께 아직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서둘러 가정을 꾸려 도전해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염려 고맙습니다. 5. 아파트에 대한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건 제 기준, 그동안 남성분이 어떻게 살아왔냐를 짧은 시간에 알 수 있는 방법이기에 세워 둔 것일뿐 6. 제일 많이 답을 주신 결국 제가 바라는 남성은 이미 존재하지 않고 그리고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혼자 기준 세워두고 사람 고르고 있다는 분들... 세상은 넓고 남녀 두 종류의 사람 뿐인데 제가 원하는 제 짝 한 명 없겠습니까? 잘 찾아보겠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여기 글 올렸냐고 하실 예정인 분들께 제 마지막 질문 중에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마음을 열 수 있을까 라고 여쭤봤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싶다는 분들이 계시지만 좀처럼 확신이 들지않고... 계속 조건이 어울리나... 앞으로 괜찮을까? 고민하게 돼서 글을 올려봤는데 음... 여기 글 읽어보면 그 분들, 참 좋으신 분들이군요 ^^ 제가 나빴네요. 모쪼록 주신 조언 감사히 받아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참~ 여러분의 댓글로 인해 정신 번쩍 들긴 했습니다. 남자 거기서 거기니 대충 이제 그만 정하자 하려할 뻔 했는데... 진짜 더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40대 미혼 여성분들 저도 그렇지만 아직 인연을 못 만나서 앓는 진통이니 아래 누군가의 이야기 처럼 조급해 하지 말고 함께 했을 때 행복해 질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분 나타날 때까지 열심히 살아봐요. 진짜, 팟팅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0대 초반을 넘어갑니다. 그동안 왜 결혼을 못했을까... 되돌아보면 일을 우선했던 것 같습니다. 죽고 못살것 같은 연애를 해 본 적도 없어서 기회도 오지 않았던 것 같고요 그러다보니 남자를 잘 몰라요 ㅠㅜ 요즘들어 앞으로 살면서 중요한 게 뭘까 고민해 봤는데... 제 아이가 꼭 있으면 좋겠다라는 결론에 다달았습니다. 조카들이 눈에 밟혀 일도 뒤로 하게 되는 걸 보면 삶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놓치며 산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래서 이제서야 서둘러 결혼을 꿈꿔봅니다. 앞으로 2,3년 뒤면 제가 아이를 낳을수 있을까... 쉽지 않을것 같아서 꼭 올해 안에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여러 명의 남성분들을 만나봤지만 결정이 어렵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다들 저보다 기운다는 느낌입니다. (욕하셔도 어쩔수 없는 감정이라 ㅠㅜ) 뭔가 콩깎지가 씌어 앞뒤 따지지 않고 결혼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런 남자분은 나타나지 않고... 그러다보니 남성분을 만났을 때 앞으로 얼마나 더 편하게 살 수 있을까 이 분과 결혼하면 더 행복할 수 있을까만 따지게 됩니다. 물론 결혼은 희생이 뒤따르는 일이라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지만 나 아닌 누군가를 위해 뭔가 해본 적이 없기에 잘 할 수 있을지... 얼마나 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건 저도 남성분도 서로 확신을 주기 힘든 부분이라 생각듭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방법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소통이 되는 사람인가? 아기를 낳으면 얼마나 도와줄수 있을까? 시댁을 과연 편하게 대할 수 있을까? 워낙 프리하게 살았던 저 인지라 더 따지게 됩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사랑하는 남자가 나타나지도 않는데 급하게 결혼해야하나? 하다가도 아기 생각하면 서둘러야하기에... 최대한 만나보자 합니다. 아기만 아니면 천천히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제 일하며 기다리면 되는데... 이 생각을 하다가 지금까지도 안 나타난 사랑이 앞으로 나타날까 싶고... (중언부언이죠? 제가 요즘 계속 도돌이표를 찍습니다) 결국.. 이런 고민하면 다들 눈이 너무 높아서 그래 그냥 혼자살아 라고 조언해 줍니다. 그래서 정말 제가 너무 따지는 사람인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 조건은 총자산이 6억 정도 됩니다 4억은 부동산에 묶여 있고 2억은 예적금, 보험, 주식 ㅠㅜ 등에 나눠져 있습니다. 월급은 실수령액 평균 500만 정도 필요에 따라 더 노력하면 월 1000까지 가능하지만 요즘은 그렇게 일만하고 싶지 않아 삶과 일에 균형을 찾으려고 합니다. 외모는 못생기지 않았습니다. 종종... 부끄럽게도 미인이라는 칭찬을 듣기도 하는... 그리고 제가 기준으로 세운 이상형은 1. 서울에 아파트 있는 분 (제 부동산은 똘똘한 한채가 아니라 ㅠㅜ) 2. 아이를 함께 잘 키워주실 분 3. 소통이 잘 되시는 분 입니다. 아... 나이 차이는 4살을 넘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 제가 일만 해서 ㅠㅜ 요리, 청소 등 가정일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맞벌이를 원할 경우 집안살림은 '같이' 입니다. 일하는 아주머니를 쓰자는 주의고요. 아기를 갖게 되면 일을 안 할 생각이고 육아와 집안일만 하고자 합니다. 저 결혼할 수 있을까요? 제 기준에서 어느 정도 선의 남성분을 만날 수 있을까요? 너무 따져서 결혼 못 한다는 의견이 맞는지... 다시 기준을 세워보려고 하는 것이니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결혼의 선조건은 사랑인데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아 이런 고민까지 하는 것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남성분을 만났을때 마음을 쉽게 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26258
[후기추가]40대초반 결혼 출산은 힘들까요?
댓글이 이렇게까지
자극적으로 달릴 거라곤 예상치 못했으나
우리사회가 가진 40대 미혼 여성에 대한 편견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마음이 불편하긴 합니다.
1. 미인은 남자들이 가만히 두지 않는데
왜 결혼 못했는가? 설문까지 진행되기에 답드리자면
너같은 남자가 백번 찍어도 안넘어간다는 뜻입니다.
2. 40에 결혼을 취집으로 생각한다는 오판,
지금까지 약 20년을 일했습니다.
결혼한다고 해서 집에서 손놓고 있는다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힘들지 않을까요?
다만 아이를 가졌을 땐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였습니다.
저에겐 부동산 두 채에 매월 150만원 정도
월세가 들어오는 부수입이 있으니
굳이 출산과 육아를 위한 시기에
일을 안 해도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이 부수입은 제 평균 월급에 넣지 않은 금액이고
부동산 4억은 제가 구입 시점에 투자 금액이니
10년, 3년 된 이 부동산의 현재 시세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돈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시기에
추가 정보드립니다)
3. 그리고 아래 글에
제가 결혼하려는 이상형이 월 천을 벌어야 한다는
조건은 없는데... 왜 다들 그러실까요?
앞으로 100세 시대
인생 절반도 안살았는데
지금 당장의 직장과 안정된 생활이
평생을 보장해 주는 것도 아니고
어쩌면 우리 세대는 죽을 때 까지
돈보다... 즐거운 삶을 살기위해
일을 해야 하는 세대가 될 지도 모르는데
굳이 지나간 학벌이나 스펙 따질 생각없고요
그저 마음 맞춰 오늘과 내일을 잘 살면 되는 것을
때문에 말씀해 주셨듯이
돌싱도 충분히 고려해 만나보고 있습니다.
4. 늦은 나이, 아이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혼자 입양 등으로 아이를 키우는 게
좋지 않겠냐는 분들에게...
제 아이로 태어나 줘서 고마운 만큼
사랑하며 키울 자신있고요
아이는 엄마 혼자 키우는 게 아니기에
괜찮은 아빠의 사랑도 함께 줄 수 있기를
그게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이 될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출산이 힘들다는 분들께
아직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서둘러
가정을 꾸려 도전해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염려 고맙습니다.
5. 아파트에 대한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건 제 기준, 그동안 남성분이 어떻게 살아왔냐를
짧은 시간에 알 수 있는 방법이기에 세워 둔 것일뿐
6. 제일 많이 답을 주신
결국 제가 바라는 남성은 이미 존재하지 않고
그리고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혼자 기준 세워두고 사람 고르고 있다는 분들...
세상은 넓고 남녀 두 종류의 사람 뿐인데
제가 원하는 제 짝 한 명 없겠습니까?
잘 찾아보겠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여기 글 올렸냐고 하실 예정인 분들께
제 마지막 질문 중에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마음을 열 수 있을까
라고 여쭤봤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싶다는 분들이 계시지만
좀처럼 확신이 들지않고...
계속 조건이 어울리나...
앞으로 괜찮을까? 고민하게 돼서 글을 올려봤는데
음... 여기 글 읽어보면
그 분들, 참 좋으신 분들이군요 ^^
제가 나빴네요.
모쪼록 주신 조언 감사히 받아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참~
여러분의 댓글로 인해 정신 번쩍 들긴 했습니다.
남자 거기서 거기니 대충 이제 그만 정하자
하려할 뻔 했는데...
진짜 더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40대 미혼 여성분들
저도 그렇지만 아직 인연을 못 만나서 앓는 진통이니
아래 누군가의 이야기 처럼 조급해 하지 말고
함께 했을 때 행복해 질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분 나타날 때까지 열심히 살아봐요.
진짜, 팟팅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0대 초반을 넘어갑니다.
그동안 왜 결혼을 못했을까...
되돌아보면
일을 우선했던 것 같습니다.
죽고 못살것 같은
연애를 해 본 적도 없어서
기회도 오지 않았던 것 같고요
그러다보니 남자를 잘 몰라요 ㅠㅜ
요즘들어 앞으로 살면서 중요한 게 뭘까
고민해 봤는데...
제 아이가 꼭 있으면 좋겠다라는
결론에 다달았습니다.
조카들이 눈에 밟혀
일도 뒤로 하게 되는 걸 보면
삶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놓치며 산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래서 이제서야
서둘러 결혼을 꿈꿔봅니다.
앞으로 2,3년 뒤면 제가 아이를 낳을수 있을까...
쉽지 않을것 같아서
꼭 올해 안에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여러 명의 남성분들을 만나봤지만
결정이 어렵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다들 저보다 기운다는 느낌입니다.
(욕하셔도 어쩔수 없는 감정이라 ㅠㅜ)
뭔가 콩깎지가 씌어
앞뒤 따지지 않고 결혼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런 남자분은 나타나지 않고...
그러다보니 남성분을 만났을 때
앞으로 얼마나 더 편하게 살 수 있을까
이 분과 결혼하면 더 행복할 수 있을까만
따지게 됩니다.
물론
결혼은 희생이 뒤따르는 일이라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지만
나 아닌 누군가를 위해 뭔가 해본 적이 없기에
잘 할 수 있을지... 얼마나 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건 저도 남성분도
서로 확신을 주기 힘든 부분이라 생각듭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방법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소통이 되는 사람인가?
아기를 낳으면 얼마나 도와줄수 있을까?
시댁을 과연 편하게 대할 수 있을까?
워낙 프리하게 살았던 저 인지라
더 따지게 됩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사랑하는 남자가 나타나지도 않는데
급하게 결혼해야하나? 하다가도
아기 생각하면 서둘러야하기에...
최대한 만나보자 합니다.
아기만 아니면 천천히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제 일하며 기다리면 되는데...
이 생각을 하다가
지금까지도 안 나타난 사랑이
앞으로 나타날까 싶고...
(중언부언이죠? 제가 요즘 계속 도돌이표를 찍습니다)
결국.. 이런 고민하면
다들 눈이 너무 높아서 그래
그냥 혼자살아 라고 조언해 줍니다.
그래서 정말
제가 너무 따지는 사람인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 조건은
총자산이 6억 정도 됩니다
4억은 부동산에 묶여 있고
2억은 예적금, 보험, 주식 ㅠㅜ 등에
나눠져 있습니다.
월급은 실수령액 평균 500만 정도
필요에 따라 더 노력하면 월 1000까지 가능하지만
요즘은 그렇게 일만하고 싶지 않아
삶과 일에 균형을 찾으려고 합니다.
외모는 못생기지 않았습니다.
종종... 부끄럽게도 미인이라는 칭찬을 듣기도 하는...
그리고
제가 기준으로 세운 이상형은
1. 서울에 아파트 있는 분
(제 부동산은 똘똘한 한채가 아니라 ㅠㅜ)
2. 아이를 함께 잘 키워주실 분
3. 소통이 잘 되시는 분
입니다.
아... 나이 차이는 4살을 넘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 제가 일만 해서 ㅠㅜ
요리, 청소 등 가정일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맞벌이를 원할 경우
집안살림은 '같이' 입니다.
일하는 아주머니를 쓰자는 주의고요.
아기를 갖게 되면
일을 안 할 생각이고
육아와 집안일만 하고자 합니다.
저 결혼할 수 있을까요?
제 기준에서 어느 정도 선의 남성분을
만날 수 있을까요?
너무 따져서 결혼 못 한다는 의견이 맞는지...
다시 기준을 세워보려고 하는 것이니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결혼의 선조건은 사랑인데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아
이런 고민까지 하는 것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남성분을 만났을때
마음을 쉽게 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