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친구가 평생갈줄 알았는데

ㅇㅇ2020.03.07
조회174,305
다들 뭐 초,중, 고 얘들이 최고다! 어릴적 친구들 밖에 없다!
이러는 사람들 많잖아요?
근데 저는 그런거 하나도 공감 안되요..

그나마 믿었던 친구들도 이제 각자 지들 먹고살길 찾아 떠나버리고 연락을 해도 맨날 바쁜척 하며 자기들 필요할때만 찾고 결국 전 혼자가 됐어요

어린시절 추억도 많고 만난지 10여년도 된 친구들이 사실 좋기는 하지만 그들은 저를 별로 중요치 않다고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느끼고요..반응이라던가 태도를 보면 알잖아요
“아! 얘는 나랑 이제 연락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구나” 이런식으로요

어릴때 서로 고민도 털어놓고 진짜 평생가자! 이런말 한지도 오래됐어요.... 그 친구는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더니 저를 버렸어요

하... 저도 좀 오래갈수 있는 그런 사람들과 연이 닿아서 친구도 사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