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어떻게 지내

ㅎㅎ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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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없으면 안 될 것 같던 날도
이젠 너 없는 혼자인 시간을 잘 보내

근데 네가 쓰던 향수냄새,
그 때 우리가 들었던 노래가 들리거나
네 소식이 들리면 그 날을 제대로 못 보내

헤어진 지 이 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네가 너무 생각이 나

아직도 눈 뜨면 네가 있었음 좋겠고
너의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

지금도 여전히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