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또 제가 글을 올리게 되었네여.. 왜이리 기가 찬지... 올라온 글보면... 시댁욕하는거는 제 얼굴에 침밷기라고 하는데여.. 이번은 해야겄어여... 도저히 저의 남편의 형님이 (시아주버님) T라는 도시에서.. 안경원을 하고 있답니다. 들어있는 건물의 임대료도 겁나게 비싸여... 근디.. 요점은 다른데는 다 잘되는데.. 거기만 장사가 안되여.. 몇년전에는 한달에 천만원씩 벌었다고 하더군여.. 그렇게 잘벌었음.. 남편한테 꾸어간 돈이나 갚지.. 총각떄 남편이 혼자있으니까.. 마니 도와줬나봐여 하여간... 안경집을 한다고 해서 안경을 맞추러 갔습니다.. 저는 외출시에는 콘텐즈 렌즈를 사용해여 안경이 어울리지도 않고 쉬는날이나 집에 들어와서는 안경을 쓰져.. 암도 안보는데.. 뭐.. 편하게.. 집에서 그냥 쓸 안경을 하러 갔는데.. 수입테를 골라주더만여.. 팔만원짜리... 남편이랑 저랑 안경했는데 십오만원달래요.. 이것도 싸게 주는거라면서.. 암말도 안했습니다.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1092하면서 속으로 되뇌이구 있었져.. 문제의 발단은 저랑 친한 언니부부가 안경을 하러 가자고 하더만여.. 남편 형이 하는곳으로 갔죠.. -.- 헐~~ 둘이 오만원 불르더만여... 생긴것도 틀린데 "사돈이냐고 앞으로 자주오라고".. 그말을 듣고 조금 생각했습니다.. 친하져.. 친언니만큼 챙겨주니까여.. 그런데 그렇다고 하믄 안되잖아여.. 그래서 "아닌데.. 아는 언니데여" 하고 말하고 남편있는곳으로 가서 놀았슴다.. 저녁떄 시댁을 갔져...시엄마한테 안경하고 왔다고 아는 언니도 같이 했다고 그이야기가 끝나자 마자 전화가 뽀르르 오더군여.. 형수 : 둘쨰가 안경하고 갔다고 사돈도 왔다고 시엄마 : 사돈? 아닌데 아는 언니라는데... 나 : -.- 뭐시 뭐시라는거야.. 형수 : 사돈아니예요? 얼굴이 닮아서 사돈인줄알아서 그냥 원가에 줬다고.. 둘쨰가 아무말 안해서 그냥 줬다고.. 아니래여? 왜 아니래요? 시엄마: 둘째야 ~ 너 사돈이라고 말안했니? 나: 아녀.. 엄마 조금 있다가 말했는데 아니라고... 옆에있는 언니랑 오빠도 들었는데.. 이상하네 형수: 원가에 그냥줬단말이예여 하나도 안남기고 막내도련님: 장사치가 안남기는게 어디서.. 나: 말했는데.. 시엄마: 말했데.. 형수: 둘째친구 선글라스는 언제한데여.. 시엄마: 언제한데 둘째야? 나: 3월이 식이니까.. 좀있다 하겠죠.. (C발 하지말라고 해야지.. 더러워서 하겠어.. 아싸리 바꾸라고하지 왜 엄마한테 그러는거여) 시엄마: 좀있다 할려나마.. 응응 들어가.. 이렇게 끝났져.. 일요일에는 엇그제게 남편이 안경을 찾으러 형네집에 갔답니다. 위에 하던말 똑같이 하더만여.. 뭐하는짓인지.. 집에와서 그러더군여.. 왜그랬냐고.. 말하는톤이 디따 커여.. 잘못들으면 겁나 기분이 나뻐지져.. 싸웠슴다. 일요일에 엄마랑 이야기하는거 못들었어? 들었잖아.. 3자 대면해.. 왜 또난리야? 내가 그렇게 잘못했어? 형수나 형이나 왜 그모양이냐? 집에서 쓰는 안경을 그렇게 비싼 수입테로 맞춰주냐? 나 다른데 가믄 5만원이면 해.. 무슨소리야? 아는사람이 있어서 가는거는 싸게 해준다고 해서 가는거지.. 갈떄마다 집에다 뽀르르 전화하면 가겠냐? 사돈도 못가겠다. 오라는 말도 하지마.. 장사치가 전혀안남는다는게 말이되니? 어쩜 그렇게 니네형,형수말만 듣고 난리야? 가지말라고 하더군여.. 갈생각도 없었슴다 첨부터 없었슴다.. 끝에는 그래 우리형이 사기쳤다는 거네.. 이렇게 싸웠답니다.. 내가 비싸다고 했지 사기쳤다고 했냐? 말 그런식으로 할래? 또 그랬나봐여.. 원가로 줬다고 밑졌다고.. 형수가 그러더만여.. 저도 승질이 만만치 않거든여.. 윗사람공경해야지 해야지했는데.. 둘째 도련 살림할 돈으로 자기네 새끼 먹을꺼 사주라고 하고 이것먹고싶다 저거 사달라 하는 분이져.. 학원인 2명을 5개씩 하더만여.. 과외를 포함한 것을 그것을 줄이면 쫌 나아지지 않을까요? 어찌 울 남편한테 그 난리를 칠까요? 시댁에서 뭐하난 가져 가면서 "고맙습니다" 그말한마디 안해여.. 윗어른이 주는건데.. 당연히 받아가더만여... 울친엄마가 시엄마가 작을걸 주어도.. 고맙습니다.. 그말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생활방식이 틀린지.. 그날 그렇게 싸우고 신랑이 양주를 마시더군여.. 저도 따라 마셨어여.. 절반있던거.. 뚝딱 마셨죠.. 그리고 같이 잤어여.. 좋아냐구여.. -.- 스트레스 받아서 편도가 부었답니다.. 이넘의 편도가 열받거나 피곤하면 자주 붓더군여.. 결혼하면서 부터 왜이러는지 분하더군여.. 아주.. 톡에 와서 읽으니까.. 시댁에 잘하면 친정에도 덕이 간다는 말이 있더군여.. 억울한 생각도 들고.. 분하기도 하고... 에라 모르겠다.. 시댁에 잘하면 친정에도 잘하다니 한번 해보자 생각을 바꿔보자.. 하고 형수한테 청소기하나 사줬슴다. 주소 물어보느라고 통화하는데.. 가증.. 회산데 왜 할말이 그렇게 많은지... 네네 하고 통화를 내렸슴다.. 그리고 시엄마.. "왜샀어.. 내가 사줄려고했는데..왜그랬어" 나 "그냥 엄마가 오래됬다고 해서 안경도 그렇고 해서 사드렸어여.. (C발... 내가 무슨 잘못이야.. 아~~ 그만생각하자.. 릴렉쑤. 또 전화했군.. 동네 이장이나 하지.) 어머니~ 바쁘거든여.. 좀있다 전화드릴꼐용.. . 시댁에서 저녁에 와서 삼겹살먹으라고 했는데.. 친구보고싶어서 늦게 끝난다고 해서 친구 보러 나갔슴다.. 소주한병에 둘이 먹는데 취하더군여... 술도 오르고 편도도 부어서 넘기는것도 말하는것도 아프고.. 술을 마시고 싶었어여 제친구 : 왜 그렇게 결혼하냐 나: 내가 가지고 온만큼 현금으로 주면 안하고 싶어... 결혼하기 싫어 형수가 젤로 싫어.. 제친구 : 오빠나 너나 성격이 비슷해서 그래.. 좀지나면 괜찮겠지 나: 응.. 인간은 좋은데.. 주위사람들이 시로 그날 저녁에 편도 붓도 열나고 아퍼 뒤지는줄 알았슴다 .. 열을 열대로 나고. 술먹고 남편의삼촌은 전화해서 대답하라고 하고.. 목아파서 통화못한다고 전화끓자 마자 시엄마다 내리 집전화,휴대폰으로 전화하는거 안받았슴다.. 귀찮고 일어나기도 힘들고 남편이 12시정도에 왔더군여.. 그날 총각파티 비스무래한 계에서 하는 식사을 했답니다. 야야~~ 하다가.. 상태가 안좋을거 보고.. 이것저것 물수건도 만들어오고 얼음으로 찜찔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먹이고 냉수도 먹이더군여.. 아이스크림먹다가 넘기다가 오바이트 하고 냉수먹다가 오바이트하고.. 남편이 그러더군여.. 튼튼하게 생겨서 편도만 부으면 시체라고.. -.- 암말도 안했슴다.. 오열이 받치더군여.. 그래도 남편이라고 시댁에 가서 얼음팩도 가져오고 병원가자고 하고 새벽3시까지 붙어서 수건도 바꾸어주고.. 몸도 닦아주더군여... 전 남편이 따로 자는주 알았어여.. 같이 자더군여.. 계속 얼음 마사지 해주면서 남편이 무슨 죄이겠어여.. 형수라는 사람이 기선제압을 하려니 그게 문제져.. 속으로는 C발 1092하면서 이제는 웃기로 했습니다.. 그게 남편하고 들 싸우면서 지낼수 있고 스트레스 안받을것같네여.. 시엄마가 안하니.. 형님이라는 사람이 하는군여.. ㅎㅎㅎ 참아야 하느니라
기가 찬 이야기...
왜이리 기가 찬지... 올라온 글보면... 시댁욕하는거는 제 얼굴에 침밷기라고 하는데여..
이번은 해야겄어여... 도저히
저의 남편의 형님이 (시아주버님) T라는 도시에서..
안경원을 하고 있답니다.
들어있는 건물의 임대료도 겁나게 비싸여... 근디.. 요점은 다른데는 다 잘되는데..
거기만 장사가 안되여.. 몇년전에는 한달에 천만원씩 벌었다고 하더군여..
그렇게 잘벌었음.. 남편한테 꾸어간 돈이나 갚지..
총각떄 남편이 혼자있으니까.. 마니 도와줬나봐여
하여간... 안경집을 한다고 해서 안경을 맞추러 갔습니다..
저는 외출시에는 콘텐즈 렌즈를 사용해여 안경이 어울리지도 않고 쉬는날이나 집에 들어와서는
안경을 쓰져.. 암도 안보는데.. 뭐.. 편하게..
집에서 그냥 쓸 안경을 하러 갔는데.. 수입테를 골라주더만여.. 팔만원짜리...
남편이랑 저랑 안경했는데 십오만원달래요.. 이것도 싸게 주는거라면서.. 암말도 안했습니다.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1092하면서 속으로 되뇌이구 있었져.. 문제의 발단은
저랑 친한 언니부부가 안경을 하러 가자고 하더만여.. 남편 형이 하는곳으로
갔죠.. -.- 헐~~ 둘이 오만원 불르더만여... 생긴것도 틀린데 "사돈이냐고 앞으로 자주오라고"..
그말을 듣고 조금 생각했습니다.. 친하져.. 친언니만큼 챙겨주니까여.. 그런데 그렇다고 하믄
안되잖아여.. 그래서 "아닌데.. 아는 언니데여"
하고 말하고 남편있는곳으로 가서 놀았슴다..
저녁떄 시댁을 갔져...시엄마한테 안경하고 왔다고 아는 언니도 같이 했다고
그이야기가 끝나자 마자 전화가 뽀르르 오더군여..
형수 : 둘쨰가 안경하고 갔다고 사돈도 왔다고
시엄마 : 사돈? 아닌데 아는 언니라는데...
나 : -.- 뭐시 뭐시라는거야..
형수 : 사돈아니예요? 얼굴이 닮아서 사돈인줄알아서 그냥 원가에 줬다고..
둘쨰가 아무말 안해서 그냥 줬다고.. 아니래여? 왜 아니래요?
시엄마: 둘째야 ~ 너 사돈이라고 말안했니?
나: 아녀.. 엄마 조금 있다가 말했는데 아니라고... 옆에있는 언니랑 오빠도 들었는데.. 이상하네
형수: 원가에 그냥줬단말이예여 하나도 안남기고
막내도련님: 장사치가 안남기는게 어디서..
나: 말했는데..
시엄마: 말했데..
형수: 둘째친구 선글라스는 언제한데여..
시엄마: 언제한데 둘째야?
나: 3월이 식이니까.. 좀있다 하겠죠..
(C발 하지말라고 해야지.. 더러워서 하겠어.. 아싸리 바꾸라고하지 왜 엄마한테 그러는거여)
시엄마: 좀있다 할려나마.. 응응 들어가..
이렇게 끝났져.. 일요일에는 엇그제게 남편이 안경을 찾으러 형네집에 갔답니다.
위에 하던말 똑같이 하더만여.. 뭐하는짓인지.. 집에와서 그러더군여.. 왜그랬냐고..
말하는톤이 디따 커여.. 잘못들으면 겁나 기분이 나뻐지져.. 싸웠슴다.
일요일에 엄마랑 이야기하는거 못들었어? 들었잖아.. 3자 대면해.. 왜 또난리야?
내가 그렇게 잘못했어? 형수나 형이나 왜 그모양이냐? 집에서 쓰는 안경을 그렇게 비싼 수입테로
맞춰주냐? 나 다른데 가믄 5만원이면 해.. 무슨소리야? 아는사람이 있어서 가는거는
싸게 해준다고 해서 가는거지.. 갈떄마다 집에다 뽀르르 전화하면 가겠냐? 사돈도 못가겠다.
오라는 말도 하지마.. 장사치가 전혀안남는다는게 말이되니? 어쩜 그렇게 니네형,형수말만
듣고 난리야? 가지말라고 하더군여.. 갈생각도 없었슴다 첨부터 없었슴다..
끝에는 그래 우리형이 사기쳤다는 거네.. 이렇게 싸웠답니다..
내가 비싸다고 했지 사기쳤다고 했냐? 말 그런식으로 할래?
또 그랬나봐여.. 원가로 줬다고 밑졌다고.. 형수가 그러더만여..
저도 승질이 만만치 않거든여.. 윗사람공경해야지 해야지했는데.. 둘째 도련 살림할 돈으로
자기네 새끼 먹을꺼 사주라고 하고 이것먹고싶다 저거 사달라 하는 분이져..
학원인 2명을 5개씩 하더만여.. 과외를 포함한 것을 그것을 줄이면 쫌 나아지지 않을까요?
어찌 울 남편한테 그 난리를 칠까요? 시댁에서 뭐하난 가져 가면서 "고맙습니다" 그말한마디
안해여.. 윗어른이 주는건데.. 당연히 받아가더만여... 울친엄마가 시엄마가 작을걸 주어도..
고맙습니다.. 그말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생활방식이 틀린지..
그날 그렇게 싸우고 신랑이 양주를 마시더군여.. 저도 따라 마셨어여.. 절반있던거..
뚝딱 마셨죠.. 그리고 같이 잤어여.. 좋아냐구여.. -.- 스트레스 받아서 편도가 부었답니다..
이넘의 편도가 열받거나 피곤하면 자주 붓더군여.. 결혼하면서 부터 왜이러는지
분하더군여.. 아주.. 톡에 와서 읽으니까.. 시댁에 잘하면 친정에도 덕이 간다는 말이 있더군여..
억울한 생각도 들고.. 분하기도 하고... 에라 모르겠다.. 시댁에 잘하면 친정에도 잘하다니 한번
해보자 생각을 바꿔보자.. 하고 형수한테 청소기하나 사줬슴다.
주소 물어보느라고 통화하는데.. 가증.. 회산데 왜 할말이 그렇게 많은지... 네네 하고
통화를 내렸슴다.. 그리고
시엄마.. "왜샀어.. 내가 사줄려고했는데..왜그랬어"
나 "그냥 엄마가 오래됬다고 해서 안경도 그렇고 해서 사드렸어여.. (C발... 내가 무슨 잘못이야..
아~~ 그만생각하자.. 릴렉쑤. 또 전화했군.. 동네 이장이나 하지.)
어머니~ 바쁘거든여.. 좀있다 전화드릴꼐용..
.
시댁에서 저녁에 와서 삼겹살먹으라고 했는데.. 친구보고싶어서 늦게 끝난다고 해서
친구 보러 나갔슴다.. 소주한병에 둘이 먹는데 취하더군여... 술도 오르고
편도도 부어서 넘기는것도 말하는것도 아프고.. 술을 마시고 싶었어여
제친구 : 왜 그렇게 결혼하냐
나: 내가 가지고 온만큼 현금으로 주면 안하고 싶어... 결혼하기 싫어
형수가 젤로 싫어..
제친구 : 오빠나 너나 성격이 비슷해서 그래.. 좀지나면 괜찮겠지
나: 응.. 인간은 좋은데.. 주위사람들이 시로
그날 저녁에 편도 붓도 열나고 아퍼 뒤지는줄 알았슴다 .. 열을 열대로 나고.
술먹고 남편의삼촌은 전화해서 대답하라고 하고.. 목아파서 통화못한다고 전화끓자 마자
시엄마다 내리 집전화,휴대폰으로 전화하는거 안받았슴다.. 귀찮고 일어나기도 힘들고
남편이 12시정도에 왔더군여.. 그날 총각파티 비스무래한 계에서 하는 식사을 했답니다.
야야~~ 하다가.. 상태가 안좋을거 보고.. 이것저것
물수건도 만들어오고 얼음으로 찜찔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먹이고 냉수도 먹이더군여..
아이스크림먹다가 넘기다가 오바이트 하고 냉수먹다가 오바이트하고..
남편이 그러더군여.. 튼튼하게 생겨서 편도만 부으면 시체라고.. -.- 암말도 안했슴다..
오열이 받치더군여.. 그래도 남편이라고 시댁에 가서 얼음팩도 가져오고 병원가자고 하고
새벽3시까지 붙어서 수건도 바꾸어주고.. 몸도 닦아주더군여...
전 남편이 따로 자는주 알았어여.. 같이 자더군여.. 계속 얼음 마사지 해주면서
남편이 무슨 죄이겠어여.. 형수라는 사람이 기선제압을 하려니 그게 문제져..
속으로는 C발 1092하면서 이제는 웃기로 했습니다..
그게 남편하고 들 싸우면서 지낼수 있고 스트레스 안받을것같네여..
시엄마가 안하니.. 형님이라는 사람이 하는군여.. ㅎㅎㅎ
참아야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