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편하게 쓸게요.
20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만난남자가 있음.서로 미친듯 사랑했음.남들이 볼때 사랑의 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사랑이 맞았음.왜냐면 내가 사랑을 하고있었으니까 알 수 있었음.그남자의 사랑을 .그리고 나도 미친듯 사랑했고. 사실 따지자면 그 남자가 날 더 사랑했음.나는 내가 더 소중했으니까. 그남자한테 나는 자기분신이였고 내가 첫번째였음.
암튼 4년연애 했는데 4년내내 뜨거웠음. 그리고 헤어졌음.
그 이후 소개팅도 많이해보고 정말 남자를 많이 만났음.
근데 사랑이 안되는 거임..정말 나한테 적극적인 남자도 만나봤고 내가 호감이 가는 상대도 있었지만 다 잘안됬음.
그러다 지금 연애중인데 나한테 잘해줌 근데 사랑은 아닌거같음.나는 사랑을 하고싶은데(아직 한달밖에 안되긴 함) 예전에 첨부터 뜨거웠던 사랑을 해서 뜨거운것만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한달밖에 안됬으니 좀 더 두고보자 이런생각이 들면서 사랑은 서로에게 빠지는건데..이런생각이 듬. 동갑이라 그런가 소꿉장난 처럼 재밌는맛은 있는데 뜨겁진 않음.
여러분이 생각하는 사랑은 뭐임?
—————————————————————————-
어머나 세상에!!!!!!!!!글쓴거 깜빡했었는데 아맞다하고 다시 들어와보니 이런일이@@댓글이 세상에만상에!!!!!
집중해서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어요 ^^ 감사합니다!
오랜연애 후 지금까지 계속 사랑은 뭘까 약 1년반동안 고민했었는데 여러분이 달아주신댓글+그동안경험으로 저만의 답을 내렸어요.아니 이글을쓰고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으니 답이 내려졌어요.저만의 답이! 제 답은 사랑이 뭘까 궁금해 하지 않을 것. 내사랑은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라구요^^
여기 글을 쓰고 댓글들을 읽어보면서 지금 내남친이 나한테 해주는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저희 장거리커플인데 코로나땜에 거의 3주째 못보고 있거든요ㅠㅠ근데 제가 사는 지역이 대구라(욕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정말 하루종일 마트갈때빼고 집에있는데 저 심심하고 답답할까봐 하루종일 영상통화+통화해주고 또 게임도 알려주고 그래서 같이해주고 영화도 보면서 서로 느낀거 말하면서 또 전화로 한시간씩 수다떨구...많이 고맙고 나를 많이 생각해주고 좋아해주는구나 느꼈어요 하하 이러다 더 깊어질꺼라 믿어요^^ 여러분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정말 댓글들 감사합니다!
또 코로나땜에 나라가 많이 어수선한데 모두들 잘 이겨 내보아요^^
사랑이 뭐예요? 제발 알려줘요
편하게 쓸게요.
20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만난남자가 있음.서로 미친듯 사랑했음.남들이 볼때 사랑의 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사랑이 맞았음.왜냐면 내가 사랑을 하고있었으니까 알 수 있었음.그남자의 사랑을 .그리고 나도 미친듯 사랑했고. 사실 따지자면 그 남자가 날 더 사랑했음.나는 내가 더 소중했으니까. 그남자한테 나는 자기분신이였고 내가 첫번째였음.
암튼 4년연애 했는데 4년내내 뜨거웠음. 그리고 헤어졌음.
그 이후 소개팅도 많이해보고 정말 남자를 많이 만났음.
근데 사랑이 안되는 거임..정말 나한테 적극적인 남자도 만나봤고 내가 호감이 가는 상대도 있었지만 다 잘안됬음.
그러다 지금 연애중인데 나한테 잘해줌 근데 사랑은 아닌거같음.나는 사랑을 하고싶은데(아직 한달밖에 안되긴 함) 예전에 첨부터 뜨거웠던 사랑을 해서 뜨거운것만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한달밖에 안됬으니 좀 더 두고보자 이런생각이 들면서 사랑은 서로에게 빠지는건데..이런생각이 듬. 동갑이라 그런가 소꿉장난 처럼 재밌는맛은 있는데 뜨겁진 않음.
여러분이 생각하는 사랑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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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세상에!!!!!!!!!글쓴거 깜빡했었는데 아맞다하고 다시 들어와보니 이런일이@@댓글이 세상에만상에!!!!!
집중해서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어요 ^^ 감사합니다!
오랜연애 후 지금까지 계속 사랑은 뭘까 약 1년반동안 고민했었는데 여러분이 달아주신댓글+그동안경험으로 저만의 답을 내렸어요.아니 이글을쓰고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으니 답이 내려졌어요.저만의 답이! 제 답은 사랑이 뭘까 궁금해 하지 않을 것. 내사랑은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라구요^^
여기 글을 쓰고 댓글들을 읽어보면서 지금 내남친이 나한테 해주는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저희 장거리커플인데 코로나땜에 거의 3주째 못보고 있거든요ㅠㅠ근데 제가 사는 지역이 대구라(욕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정말 하루종일 마트갈때빼고 집에있는데 저 심심하고 답답할까봐 하루종일 영상통화+통화해주고 또 게임도 알려주고 그래서 같이해주고 영화도 보면서 서로 느낀거 말하면서 또 전화로 한시간씩 수다떨구...많이 고맙고 나를 많이 생각해주고 좋아해주는구나 느꼈어요 하하 이러다 더 깊어질꺼라 믿어요^^ 여러분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정말 댓글들 감사합니다!
또 코로나땜에 나라가 많이 어수선한데 모두들 잘 이겨 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