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역시나 많은 분들이 저를 욕해주셨는데..
눈에 안 보여야, 몸이 멀어져야 마음도 떠날 수 있을까요.
괴롭네요 물론 쓰레기같은 제자신이 문제이고
정신 나간 놈이지만...하...ㅠㅠ
아무리 마음이 동해도..참아보겠습니다.
장난 더이상 치지않으려 노력하고..
어떻게든 제마음은 제가 다잡아야겠죠...
번식욕이 어쩌고 성욕이 어쩌고 하는 글도 있던데
네..아니 뭐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남자로써 상상을 아예 안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분명 귀엽고 순수한 모습에 끌렸던 부분이고
그런 상상을 조금이라도 했던 저를 제 스스로
머리쥐어뜯으며 반성했었습니다.
너무 미안하네요.
그애도 와이프도. 저같은 게 엮여서 괜히...
ㅠㅠ.
정신차려 보겠습니다.
와이프한테 사죄하는 마음으로 평생 살게요.
그애에게도 노력해볼게요.
멀어질 수 있도록..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께 조언을 얻고자 이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100프로 욕 먹을 거 알지만 저를 욕하시겠지만,
그럼에도 저 스스로도 문제를 인지는 하고있고
이러면 안되는 것도 알고는 있기 때문에..
어떻게 제 자신을 고쳐나가야하는지....
진심으로 조언을 듣고 싶다는 부분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30초반 유부남이고요. 아이 없고 결혼 3년차입니다.
제목 그대로 회사에 신경쓰이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네 미친거죠.. 그런데 사람 마음이라는 게..
무섭네요. 절대 육체적인 관계를 가졌다거나 따로 만났다거나
선을 넘지는 않았습니다 맹세코.
하지만 그정도 선만 넘지 않았을 뿐이고
제 마음이나 시선이 자꾸.. 가는 게 문제인 상황이고요.
저도 어느순간부터 제마음이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전혀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냥 새로 들어왔네.. 하고 말았지 이쁘다거나 호감상이라거나
뭐 그런 류의 생각은 단한번도 하지 않았었죠.
근데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같이 일한 시간이 많아지면서
전보다 친해졌는데..
이 여직원이 좀 푼수같달까요? 맞는 표현인진 모르겠지만
저 말고 다른 몇몇 남직원들도 저 직원에게
종종 장난을 걸고 반응을 재밌어 합니다. 화들짝 잘 놀라고
가끔 칠칠맞을 때도 있고 그런 모습에 푼수끼가 있는 것 같다
말한거고요. 저도 그분위기에 따라 가끔 장난도 쳤고요.
좀 귀엽다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애초에 그러질 말았어야 했는데 네.. 제 잘못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사무실에 저 여직원이 안보이면 어딜갔지?
궁금해졌고 아침에 출근하면 여직원 자릴 보며
출근 잘 했는질 확인하게 되었고.. 단체업무나 회식이 있을땐
가까이에, 같은 테이블에 앉고 싶어 눈치 보는 제자신..
저도 놀랐습니다.
회사에서만 딱 친하게 지내고 둘이서 따로 만난적은 없고요.
다만 친한 몇명의 직원들끼리만 따로
술마시고 가끔 노래방 간 적은 있는데
노래방의 경우는 여태까지 총 3번? 정도밖에 안됩니다.
저 여직원 포함해서 여직원 3명, 남자 저포함 3명이었습니다.
사적이거나 개인적인 연락은 한적 거의 없고요.
저 직원이 출근안하는 날 물어볼 게 있어 카톡이나 전화..
한 적 있는데 사실 목소리가 듣고싶다는 생각이
있긴 했습니다.
저 여직원의 상태나 마음이나 그런건 전혀 모르겠지만요.
그냥 편하게 잘 대해줍니다.
승부욕이 강해서 놀림(?), 장난 당하면 되갚아주려하지만
그게 잘 안되서 장난으로 씩씩거리고..
가끔씩 저를 안아프게 때리기도 하는데요.
그것마저도 왜 즐거웠는지.
아무튼 두루두루 잘 지내는데 저나 저 직원이나
이성직원중에서는 가장 편하고 친해졌긴 합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진지는 2년됐다고 들었고요.
가끔씩 남자 안만나냐, 그러다 버릇된다~
여자들하고만 노냐, 소개시켜주고싶어도 사람이 없네,
누가 너 데려가냐 팔푼아~ 이런 말들 해준적도 있었고요..
그러면 또 웃으면서 저를 때립니다..
한편으로는 안생겼으면 좋겠고..
그렇다고 이혼?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얘랑 살고싶다 이정도 마음은 아닙니다.
와이프는 예전만큼 뜨겁진 않아도 여전히 좋습니다...
그런데도 여직원이랑 있을때 아내 톡이나 전화가 오면?
못본 척..하고 여직원과 있는 시간에 집중을 하고싶고.
미쳤네요.
글을 쓰면서도 제가 미친 거 알겠는데
한번 신경쓰이고나니 자꾸 생각나고
일 하다가도 중간중간 그 직원 자리를 살펴보게 돼요.
어쩌다 약간 가까이서 얼굴을 보게 되었는데...
저도 모르게 머릿속으론..ㅠㅠ.....
ㅠㅠ...얼굴을 만지고 싶었네요. 요즘따라 더..
이뻐보이기도.. 하고요. 미쳤죠.
어떻게 떨쳐내야 할까요.
무슨 욕을 하시든 다 듣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가 다시 정상이 될 수 있을까요.
추가) 유부남입니다. 신경쓰이는 회사 여직원이 있어요.
역시나 많은 분들이 저를 욕해주셨는데..
눈에 안 보여야, 몸이 멀어져야 마음도 떠날 수 있을까요.
괴롭네요 물론 쓰레기같은 제자신이 문제이고
정신 나간 놈이지만...하...ㅠㅠ
아무리 마음이 동해도..참아보겠습니다.
장난 더이상 치지않으려 노력하고..
어떻게든 제마음은 제가 다잡아야겠죠...
간혹 여직원을 머라하는 댓글도 있던데
그애는 잘못은 없어요..
님들 말처럼 남직원들 비위맞춰주고 사회생활하느라
애써 그러고있는거겠죠? 저또한 포함해서ㅠ
번식욕이 어쩌고 성욕이 어쩌고 하는 글도 있던데
네..아니 뭐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남자로써 상상을 아예 안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분명 귀엽고 순수한 모습에 끌렸던 부분이고
그런 상상을 조금이라도 했던 저를 제 스스로
머리쥐어뜯으며 반성했었습니다.
너무 미안하네요.
그애도 와이프도. 저같은 게 엮여서 괜히...
ㅠㅠ.
정신차려 보겠습니다.
와이프한테 사죄하는 마음으로 평생 살게요.
그애에게도 노력해볼게요.
멀어질 수 있도록..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께 조언을 얻고자 이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100프로 욕 먹을 거 알지만 저를 욕하시겠지만,
그럼에도 저 스스로도 문제를 인지는 하고있고
이러면 안되는 것도 알고는 있기 때문에..
어떻게 제 자신을 고쳐나가야하는지....
진심으로 조언을 듣고 싶다는 부분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30초반 유부남이고요. 아이 없고 결혼 3년차입니다.
제목 그대로 회사에 신경쓰이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네 미친거죠.. 그런데 사람 마음이라는 게..
무섭네요. 절대 육체적인 관계를 가졌다거나 따로 만났다거나
선을 넘지는 않았습니다 맹세코.
하지만 그정도 선만 넘지 않았을 뿐이고
제 마음이나 시선이 자꾸.. 가는 게 문제인 상황이고요.
저도 어느순간부터 제마음이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전혀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냥 새로 들어왔네.. 하고 말았지 이쁘다거나 호감상이라거나
뭐 그런 류의 생각은 단한번도 하지 않았었죠.
근데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같이 일한 시간이 많아지면서
전보다 친해졌는데..
이 여직원이 좀 푼수같달까요? 맞는 표현인진 모르겠지만
저 말고 다른 몇몇 남직원들도 저 직원에게
종종 장난을 걸고 반응을 재밌어 합니다. 화들짝 잘 놀라고
가끔 칠칠맞을 때도 있고 그런 모습에 푼수끼가 있는 것 같다
말한거고요. 저도 그분위기에 따라 가끔 장난도 쳤고요.
좀 귀엽다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애초에 그러질 말았어야 했는데 네.. 제 잘못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사무실에 저 여직원이 안보이면 어딜갔지?
궁금해졌고 아침에 출근하면 여직원 자릴 보며
출근 잘 했는질 확인하게 되었고.. 단체업무나 회식이 있을땐
가까이에, 같은 테이블에 앉고 싶어 눈치 보는 제자신..
저도 놀랐습니다.
회사에서만 딱 친하게 지내고 둘이서 따로 만난적은 없고요.
다만 친한 몇명의 직원들끼리만 따로
술마시고 가끔 노래방 간 적은 있는데
노래방의 경우는 여태까지 총 3번? 정도밖에 안됩니다.
저 여직원 포함해서 여직원 3명, 남자 저포함 3명이었습니다.
사적이거나 개인적인 연락은 한적 거의 없고요.
저 직원이 출근안하는 날 물어볼 게 있어 카톡이나 전화..
한 적 있는데 사실 목소리가 듣고싶다는 생각이
있긴 했습니다.
저 여직원의 상태나 마음이나 그런건 전혀 모르겠지만요.
그냥 편하게 잘 대해줍니다.
승부욕이 강해서 놀림(?), 장난 당하면 되갚아주려하지만
그게 잘 안되서 장난으로 씩씩거리고..
가끔씩 저를 안아프게 때리기도 하는데요.
그것마저도 왜 즐거웠는지.
아무튼 두루두루 잘 지내는데 저나 저 직원이나
이성직원중에서는 가장 편하고 친해졌긴 합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진지는 2년됐다고 들었고요.
가끔씩 남자 안만나냐, 그러다 버릇된다~
여자들하고만 노냐, 소개시켜주고싶어도 사람이 없네,
누가 너 데려가냐 팔푼아~ 이런 말들 해준적도 있었고요..
그러면 또 웃으면서 저를 때립니다..
한편으로는 안생겼으면 좋겠고..
그렇다고 이혼?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얘랑 살고싶다 이정도 마음은 아닙니다.
와이프는 예전만큼 뜨겁진 않아도 여전히 좋습니다...
그런데도 여직원이랑 있을때 아내 톡이나 전화가 오면?
못본 척..하고 여직원과 있는 시간에 집중을 하고싶고.
미쳤네요.
글을 쓰면서도 제가 미친 거 알겠는데
한번 신경쓰이고나니 자꾸 생각나고
일 하다가도 중간중간 그 직원 자리를 살펴보게 돼요.
어쩌다 약간 가까이서 얼굴을 보게 되었는데...
저도 모르게 머릿속으론..ㅠㅠ.....
ㅠㅠ...얼굴을 만지고 싶었네요. 요즘따라 더..
이뻐보이기도.. 하고요. 미쳤죠.
어떻게 떨쳐내야 할까요.
무슨 욕을 하시든 다 듣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가 다시 정상이 될 수 있을까요.
이직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떡하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