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마다 여기 와서 댓글 봐요 이제
마음은 좀 괜찮아졌답니다ㅎㅎ 한번씩 올라올때가 있는데 여기와서 많이 위로 받아요 ㅎㅎ 그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항상 두려웠지만 그래도 꿋꿋이 살아가려고 해요.
지금 다시 읽어보니 너무 철없이 글쓴것같아요ㅎㅎ 부끄러워서 지웠어요 혹시 제가 잘못되거나 그러면 이 글이 들통나는게 걱정이되더라구요 ㅎㅎ 철없이 푸념만 한 글인데도 다들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2021.02
Best가난하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돈이 곧 인맥이고 힘이고 능력이고 행복을 만드는 티켓이예요.
Best1. 장기 계획을 세운다. 그 계획을 세세히 쪼개고 매일 실천한다. 2. 남들이 당연히 하는 거 같은 인생 전반의 일들(예를 들면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이 낳는 것)은 포기는 하지 말되 인생에서 중요순위에 넣지 않는다. 3. 티브이나 인터넷 하는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에 책을 많이 읽는다. 당장 실익도 없어 보이지만 마음 다스리고 지탱하는 데에는 장기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 4. 가급적 좋은 음식 먹으려 노력하고 꾸준히 운동한다. 몸 아픈게 제일 위험하다. 5. 나만 보면 돈 타령하는 (혹은 앞으로 하게 될) 가족들에 대한 심적 연민을 조금씩 줄여 나간다. 불쌍하고 내가 도와줘야 하는 건 알겠는데 그거 다 받아주면 내 인생은 쓰레기통에서 나올 수가 없다. 6. 신세한탄과 징징대는 횟수를 줄인다. 내가 이런 환경에서 태어난 건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누구도 이 상황을 바꾸어 줄 수 없다. 나만이 할 수 있다. --------말 그대로 흙수저 출신으로 죽도록 고생하다 몇 년전부터 겨우 살아나고 있는 사람이 해주는 조언입니다. 새겨 들어주시길. 힘내요. 힘이 날 수 없는 상황이란거 알고 있지만 꾸역꾸역 살다보면 조금씩 나아집니다.
Best없어요. 기초수급자한테 가난 상대적이다 비교말라 이런 댓글 공감 하나도 안돼요. 제가 님이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통장에 돈 모을 거예요. 착실하게 소소하게 돈 벌면? 님의 미래 알려줄까요? 제 친구 38인데 실수령 380인데도 부모 치닥꺼리에 아프기까지 해서 모으는 족족 다 털렸어요 결혼도 못하고. 아는 남자애는 약사돼서 시골 오지에 내려가 800씩 벌어요. 이정돈 돼야 집 커버 가능해요. 9억으로 오른 아파트 하나에 3억정도 해논 친구도 엄마아빠 아픈것까지 치닥거리하다, 엄마한분 커버도 이제 지치고 지겹고 살기 싫댑니다. 집 치닥거리 안해도 구질구질하고 자기 능력으로 결혼하는 것도 힘들어 결혼 안하는 애들 많고요. 가난한 부모 두면 다 헬이예요. 막연한 행복은 손에 잡히지가 않아요. 내가 아무리 긍정적으로 맘을 잡아도 손에쥔 모래처럼 빠져나가죠. 현실이 돼야 마인드컨트롤도 하죠. 돈이 없고 아프면 먹고살게 없는데 무슨 소소한 행복? 헛소리예요. 죽도록 빡세게 고연봉자가 될 궁리를 하세요. 어차피 포기해야 하는 젊음이고 시간이라면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며 통장에 돈을 모으던 공부를 하던 하세요. 나이 들어서 계속 한탄하는거보다 훨씬 낫습니다. 돈이 없는데 미래가 불안한데 내 삶을 위협하는데 마음만 긍정적으로 먹어봤자 어차피 안돼요.
잘 지내고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문득 생각나서 원문 보러 들어왔는데 최근에 쓴 추가글이 반갑네요. 나도 여전히 쓰니 응원하고 있어요. 그리고 나 스스로도 응원하는 하루를 살고 있어요. 우리 같이 잘해봐요! 늘 몸도 마음도 건강하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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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도놈들이 주변에 많으면 절대 행복할 수가 없음 상도놈들 디져라
ㄴㄴ 절대 없음 그리고 애비놈 성격 ㅅㅂ
돈이라도
돈♡
추억 보상
통장
필라테스
레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