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쥬리가 한국에 와서 아이돌을 한 이유

ㅇㅇ2020.03.09
조회39,716

 

 



로켓펀치 쥬리

국적은 일본으로 원래 일본에서 활동하는 아이돌이었으나 한국으로 와 '로켓펀치'로 다시 데뷔하게됨








 



AKB48의 중심 멤버로 활약한 타카하시 쥬리

선발 총선거에서 1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었지만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바라서 한국으로 건너갔다고 함



그런 쥬리가 NHK 다큐에서 케이팝 아이돌들에 대해 한 말






 



(한국 아이돌은 일본 아이돌의) 미숙함과는 달리 완벽하다는 인상입니다.

어떻게 해야 좀 더 위로 올라갈 수 있을까(성장할 수 있을까) 계속 생각했지만,

AKB에 계속 있어도 나는 변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본의 아이돌은 친근감이나 악수회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손에 닿을 수 있는 존재라는 이미지입니다.





 



하지만 K-POP 아이돌은 그것보다는 동경의 대상이랄까, 

무대도 정말로 완벽하고 그런 면에서 (일본 아이돌의) 미숙함과는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추구하는 바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한국 아이돌은) 제가 인생에서 가장 빛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노력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한국 아이돌이 돼서) 실력이 늘었느냐 안 늘었느냐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평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만, 어찌되었건 제 스스로 노력하고 그것을 통해 즐거움을 얻는 장소가 한국입니다.

지금 한국의 무대입니다.




 

 



쥬리가 일본에서만 10년 넘게 했는데 여기에 온 것만해도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높은 순위(2018 총선: 12위) 에도 자기의 꿈을 위해 한국에 온거임


참고로 AKB내 쥬리의 팀 변경은

4(데뷔팀)→A→B→4(본인 리더팀)→B(막팀이자 리더팀) 이라고함


쥬리가 AKB의 총감독 후보였는데 여기에 온건 대박이라고,,,,





 

 

 


한국에서 조금 더 자신이 성장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가족들이 있는 나라를 떠나서 다른 나라에서 아이돌로 데뷔하려고 노력한다는게 정말,,bbb


나는 내 미래를 위해 이런 선택을 할 수 있을까ㅠㅠ 싶기도 하고

쥬리 너무 대단하다ㅠㅠ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