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이제 중2 올라가는 여자임
중학교 입학식날 친구들이랑 잘생긴애 없나 찾고 있었는데 저 뒤에서 조카 잘생긴 남자애 한명이 들어오는거임 진짜 키도크고 얼굴도 조카 잘생겨서 ㄹㅇ 뒤에서 후광이 비치고 걔 말고 다른애들은 시간이 멈춘것 처럼 첫눈에 반함 그러고 애들이랑 잘생겼다고 난리치고 있다가 걔랑 같은반이길 빌고있었음 근데 내 옆줄에 서길래 다른반인줄 알고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같은반인거임 그래서 좋다고 난리쳤지 여튼 같은반 애들끼리 줄 서서 입학식하고 있었는데 걔 실내화뒤에 걔이름이 적혀있길래 걔 이름을 알아냄 걔 이름을 진우라고 할게 그렇게 해서 걔 이름을 알아내고 매일매일 걔 잘생겼다고 따라댕기면서 좋아하고 있었음 우리가 일학년이라 체육복을 늦게 받아서 체육시간에만 사복을 입었는데 걔가 그때 아디다스 바지에 베이지색 맨투맨을 입고 온거임 조카 잘생겨서 난리쳤음 근데 나랑 별로 안친한 여자애한테 그 옷을 빌려주는거임 그래서 조카 불안해서 애들한테 물어봄 근데 걍 둘이 친한거래서 안심함 근데 한 3월 말쯤 걔가 여친이 생겼단 소리를 들음 조카 심장이 쿵 내려앉음 그래서 막 안좋아할라고 하고있었는데 이틀만에 헤어짐 솔직히 속으론 조카 좋아함 그러다가 4월10일이 내 생일인데 내생일에 카톡으로 생일축하한다함 ㅠㅠ 조카 좋아서 소리지르고 난리났음 그러다가 애들이 내가 걔 좋아하는거 다 알게돼고 걔도 내가 지를 좋아하는걸 알게됌 그래서 애들이 막 이어줄라고 하는데 애가 지 감정표현도 잘 안하고해서 속을 몰랐는데 내가 막 말걸고 티를 조카 내니까 걔가 나한테 카톡으로 나 좋아한다고 함 근데 몇시간 있다가 갑자기 카톡이와서 좋아하는 누나가 또 있다함 그거 듣고 조카 정떨어지고 빡쳐서 일단 알았다 함 근데 또 학교가서 얼굴 보니까 그거 다 풀리고 다시 계속 좋아함 그러다가 결국엔 내가 고백하고 사귐 그리고 체육대회가 있었는데 내가 걔한테 헤어밴드 나랑 똑같은거 선물해줌 그래서 체육대회때 끼고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와보니까 안끼고 있길래 조카 빡침 그랬더니 애들이 걔보고 헤어밴드 끼라고 해서 낌 근데 저카 잘어울리고 잘생겨서 다 풀려버림 그리고 내가 댄스부라서 공연을 했는데 잘했단말 한마디도 없어서 조카 서운했음 연락도 진짜 안돼고 학교에서 말도 거의 안걸고 표현도 조카 안해서 진짜 힘들었음 그렇게 힘들어하면서 계속 사귀다가 수련회가 있었는데 그때 내가 옷두고 오니까 옷도 챙겨주고 손도 잡아줬음 보통커플이 하는걸 못하고 사귄 나는 이거마저 너무 좋아서 방방뛰었음 그리고 수련회때도 장기자랑으로 춤을췄는데 남사친도 나보고 잘했다 잘췄다 말해줬는데 정작 남자친구인 걔는 나한테 아무말도 없었음 그리고 맨날 게임한다고 연락안하고 맨날 선펨은 내가하고 페메시간차 조카 많이나고 맨날 서운하다고 표현 좀 해달라고 말해도 고쳐지는건 하나도 없고 그래서 단답을 썼더니 지도 단답을 쓰더니만 힘든거 있으면 말하라고 함 ㅋㅋ 조카 어이없어서 걍 그렇게 며칠 냉전으로 지내다가 내가 다시 원래대로 대함 근데 갑자기 걔가 헤어지고싶은 티를 조카 냄 막 너무 일찍 사귄것 같다 애들이 지 연애에 뭐라하고 놀리는게 스트레스 받는다는 둥되도않는 핑계를 대고 내가 힘든거 있으면 말하라고 했는데 그땐 말하지도 않고 지금와서 그렇게 말하면서 내가 헤어지자 말하길 유도함 그래서 결국엔 내가 55일 돼는날 헤어지자고 조카 장문 써서 보냈는데 알겠다고 거의 9글자 써서 보냄 ㅋㅋㅋ 그러고 다음날 난 조카 우울해서 수업시간에 계속 업드려있고 막 그랬는데 걔는 사고쳐서 학생부에 불려가고 참 어이가 없고 얘가 날 좋아했는지 의문이들었음 근데 난 바보같이 걔를 못잊고 계속 좋아하다가 걔한테 나 아직 니 좋아한다고 말함 근데 걔는 나랑 친구로 지내고 싶다함 그래도 난 계속 걔를 못잊었음 근데 내가 애들이랑 사이도 안좋도 한창 힘든시기에 걔가 내 친구랑 사귐 그 얘길 듣고 진짜 조카 펑펑 움 근데 이번엔 엄마가 헤어지라했다고 3일만에 헤어짐 ㅋㅋ 그래서 걔한테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져서 걔 좋아한지 9개월만에 겨우 잊음 ㅋㅋ 지금은 더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려고 노력하는중 ㅎ
첫눈에 반한 남자랑 사귄썰
안녕 난 이제 중2 올라가는 여자임
중학교 입학식날 친구들이랑 잘생긴애 없나 찾고 있었는데 저 뒤에서 조카 잘생긴 남자애 한명이 들어오는거임 진짜 키도크고 얼굴도 조카 잘생겨서 ㄹㅇ 뒤에서 후광이 비치고 걔 말고 다른애들은 시간이 멈춘것 처럼 첫눈에 반함 그러고 애들이랑 잘생겼다고 난리치고 있다가 걔랑 같은반이길 빌고있었음 근데 내 옆줄에 서길래 다른반인줄 알고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같은반인거임 그래서 좋다고 난리쳤지 여튼 같은반 애들끼리 줄 서서 입학식하고 있었는데 걔 실내화뒤에 걔이름이 적혀있길래 걔 이름을 알아냄 걔 이름을 진우라고 할게 그렇게 해서 걔 이름을 알아내고 매일매일 걔 잘생겼다고 따라댕기면서 좋아하고 있었음 우리가 일학년이라 체육복을 늦게 받아서 체육시간에만 사복을 입었는데 걔가 그때 아디다스 바지에 베이지색 맨투맨을 입고 온거임 조카 잘생겨서 난리쳤음 근데 나랑 별로 안친한 여자애한테 그 옷을 빌려주는거임 그래서 조카 불안해서 애들한테 물어봄 근데 걍 둘이 친한거래서 안심함 근데 한 3월 말쯤 걔가 여친이 생겼단 소리를 들음 조카 심장이 쿵 내려앉음 그래서 막 안좋아할라고 하고있었는데 이틀만에 헤어짐 솔직히 속으론 조카 좋아함 그러다가 4월10일이 내 생일인데 내생일에 카톡으로 생일축하한다함 ㅠㅠ 조카 좋아서 소리지르고 난리났음 그러다가 애들이 내가 걔 좋아하는거 다 알게돼고 걔도 내가 지를 좋아하는걸 알게됌 그래서 애들이 막 이어줄라고 하는데 애가 지 감정표현도 잘 안하고해서 속을 몰랐는데 내가 막 말걸고 티를 조카 내니까 걔가 나한테 카톡으로 나 좋아한다고 함 근데 몇시간 있다가 갑자기 카톡이와서 좋아하는 누나가 또 있다함 그거 듣고 조카 정떨어지고 빡쳐서 일단 알았다 함 근데 또 학교가서 얼굴 보니까 그거 다 풀리고 다시 계속 좋아함 그러다가 결국엔 내가 고백하고 사귐 그리고 체육대회가 있었는데 내가 걔한테 헤어밴드 나랑 똑같은거 선물해줌 그래서 체육대회때 끼고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와보니까 안끼고 있길래 조카 빡침 그랬더니 애들이 걔보고 헤어밴드 끼라고 해서 낌 근데 저카 잘어울리고 잘생겨서 다 풀려버림 그리고 내가 댄스부라서 공연을 했는데 잘했단말 한마디도 없어서 조카 서운했음 연락도 진짜 안돼고 학교에서 말도 거의 안걸고 표현도 조카 안해서 진짜 힘들었음 그렇게 힘들어하면서 계속 사귀다가 수련회가 있었는데 그때 내가 옷두고 오니까 옷도 챙겨주고 손도 잡아줬음 보통커플이 하는걸 못하고 사귄 나는 이거마저 너무 좋아서 방방뛰었음 그리고 수련회때도 장기자랑으로 춤을췄는데 남사친도 나보고 잘했다 잘췄다 말해줬는데 정작 남자친구인 걔는 나한테 아무말도 없었음 그리고 맨날 게임한다고 연락안하고 맨날 선펨은 내가하고 페메시간차 조카 많이나고 맨날 서운하다고 표현 좀 해달라고 말해도 고쳐지는건 하나도 없고 그래서 단답을 썼더니 지도 단답을 쓰더니만 힘든거 있으면 말하라고 함 ㅋㅋ 조카 어이없어서 걍 그렇게 며칠 냉전으로 지내다가 내가 다시 원래대로 대함 근데 갑자기 걔가 헤어지고싶은 티를 조카 냄 막 너무 일찍 사귄것 같다 애들이 지 연애에 뭐라하고 놀리는게 스트레스 받는다는 둥되도않는 핑계를 대고 내가 힘든거 있으면 말하라고 했는데 그땐 말하지도 않고 지금와서 그렇게 말하면서 내가 헤어지자 말하길 유도함 그래서 결국엔 내가 55일 돼는날 헤어지자고 조카 장문 써서 보냈는데 알겠다고 거의 9글자 써서 보냄 ㅋㅋㅋ 그러고 다음날 난 조카 우울해서 수업시간에 계속 업드려있고 막 그랬는데 걔는 사고쳐서 학생부에 불려가고 참 어이가 없고 얘가 날 좋아했는지 의문이들었음 근데 난 바보같이 걔를 못잊고 계속 좋아하다가 걔한테 나 아직 니 좋아한다고 말함 근데 걔는 나랑 친구로 지내고 싶다함 그래도 난 계속 걔를 못잊었음 근데 내가 애들이랑 사이도 안좋도 한창 힘든시기에 걔가 내 친구랑 사귐 그 얘길 듣고 진짜 조카 펑펑 움 근데 이번엔 엄마가 헤어지라했다고 3일만에 헤어짐 ㅋㅋ 그래서 걔한테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져서 걔 좋아한지 9개월만에 겨우 잊음 ㅋㅋ 지금은 더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려고 노력하는중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