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서툴러 억울한 벤틀리

ㅇㅇ2020.03.09
조회10,836



농원을 찾은 샘 아빠와 윌벤저스.





농원에서 식용 꽃을 딴 윌벤저스.

윌리엄은 열심히 땄지만,,,

벤틀리는 먹틀리답게 따는 족족 먹기에 바빴음ㅋㅋㅋ


그래서 윌리엄이 동생 바구니도 채워주려고 

자신의 바구니를 한쪽 구석에 놓고 꽃을 땄고, 

벤틀리는 혼자 돌아다니며 놀고 있었음


 

 

 

그러다가 농원에서 키우는 큰 강아지가 나타나 윌리엄이 딴 꽃잎을 먹음..




 

 

 

그 모습을 본 벤틀리는 강아지가 무서워 공손한 포즈로 

하지말라고 말할 뿐 가까이 다가가지 못함


벤틀리가 용기내서 "안돼!그만!" 이라고 외쳤지만 

강아지는 이미 꽃잎을 다 먹었음...


속상한 벤틀리는 자기의 눈을 가리며 참혹한(?) 현장을 안 보려고 함ㅋㅋ


 

강아지가 떠난 후 뒤늦게 아빠, 형을 불러보지만

꽃 따느라 못 들음



 

이어서 윌리엄과 샘이 돌아와서 비어있는 바구니를 발견했고,

벤틀리를 의심함





벤틀리는 "아니야~멍멍!" 이라며 자기가 범인이 아니라고 호소했으나,


윌리엄은 "거짓말 하지마.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거야. 

나쁜 아기야. 돼지는 괜찮은데 거짓말쟁이는 안돼!"라며 화를 냈고 

이어 아빠에게 "얘 두고 가자"라고 말함


샘 아빠도 "거짓말쟁이랑은 손 못 잡아"하면서 문 밖으로 나갔고, 

벤틀리가 울면서 손을 잡으려고 하니까 벤틀리의 손을 뿌리쳤음ㅠ


 

 


자신의 결백을 믿지 않아 속상한 벤틀리는 자ㄹ에 주저앉아 오열했고,



 

 

 


그 때 범견(?) 강아지가 등장함.

근데 그 강아지 코에 꽃잎이 붙어있었고, 

농장 주인이 "(강아지가) 꽃잎 잘 먹어요"라고 말해줌ㅋㅋㅋ



 

꽃잎을 먹은 범인은 벤틀리가 아닌 

강아지라는 걸 알게 된 샘은 

벤틀리에게 사과했고 포옹함.



 

그리고 동생에게 미안해진 윌리엄도 포옹하려고 했는데...

분이 덜 풀린 벤틀리가 거절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ㅏㅏ진짜 이 집은 ㅋㅋㅋ 애들도 예쁜데 상황들이 시트콤이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