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ㅇㅇ2020.03.09
조회962
집에서도 많이 힘드시죠
일단 저는 긴급보육에 교사들은 전원출근하는 어린이집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새학기인데 새로운 아이들은 만나지도 못하고
오늘 회의하다가 각반 신입들은 알아서 관리하시라는 말에
응? 이 되어버렸어요

여기 계실 학부모님들께 여쭤보려구요
얼굴 한번 보지못한 새로운 선생님이 휴원기간동안 간간히 안부도 전하고 하려면 어떤 방법이 불편하지 않으세요...? ㅠㅠ

말주변이 없어서 전화도 잘 안하는 편이고
알림장으로 세세하게 써서 올려드립니다

알림장에 오늘 한 활동이라던지 그런거 올려드리고
얼른 ㅇㅇ이랑도 같이 만나 놀고 싶네요~ 하려다가
그냥 넘겼는데요

어쩌지요?
7년차에 이런일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