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공사 후 연락안되는 인테리어 업자..도와주세요

인테리어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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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들어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간절하게 필요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달전 인테리어 업자들이 이사하는 당일까지 공사를 진행해 청소도 못한 채 먼지더미에서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게 악몽의 시작인지 모르고 있었죠..

 

 

이주 정도 늦게 시공을 완료후 17가지의 문제가 발생하여 현재까지 as를 받고 있었습니다. 샷시 치수를 잘못재서 거실 창문의 크기가 제각각이라던지 바닥 타일 공사를 잘못해 높낮이가 제각각,이외에도 천장에 구멍을 내두고 저희가 발견하기 전까지 말하지 않고 있다던가, 불빛 스위치도 반대로 바꿔두고 여러개의 전등이 한번에 켜지는등 부실공사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제각각인 거실 창문 as를 위해 이야기를 나누던중에 인테리어 업자가 소리를 치며 나가버렸습니다. 법대로 하라면서요.

 

 

옆에서 지켜보면서 궁금한점, 제대로 안된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것이 그렇게 귀찮을까요? 그전에 공사를 먼저 제대로 시공하셨다면 서로 귀찮은 일 없이 깔끔하게 끝낼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문제는 인테리어 업자가 소리치고 나간 이후 부터 모든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연락이 되지 않아서 다른 업체를 찾아 창문을 고치려고 해도 지금의 인테리어와 완전히 끝이나야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해서 아주 곤란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제 남편의 번호로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문자를 보내도 답장을 하지 않습니다. 현재 창문 뿐만 아니라 천장에 난 구멍으로 인해 도배공사도 다시 해야하고, 집에 구멍나있는 부분이 많아서 메꾸는 작업도 남아있는데 이렇게 연락이 두절되어버려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법원에 소송을 한다고 해도 어떤부분으로 고소를 해야하는지와 공사하지 않은 부분의 비용을 저희가 지불해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연락이 된다면 가장 좋겠지만, 지금 상황으로 보아서 저 분들이 연락을 받지 않을 것 같아서요. 여러분의 댓글을 참고하여 해결하고자 합니다. 너무 당황스러워 횡설수설 적은거 같은데 제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