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폭력성에 살기가 너무 힘듭니다.

helpme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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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폭력때문에 저포함해서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 합니다.
어머니, 저, 동생(여) 이렇게 셋이 살고 있습니다.
동생은 어머니에게 폭언, 폭행을 일삼고 있고 저는 가만히 옆에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들어 잘때 깨우기, 때리기, 등등 여러가지를 합니다.
동생이 어머니에게 폭언, 폭행을 하는 이유는 어머니가 어릴때 자기 자신에게
과하게 처벌해서라고 합니다.
저는 동생이 어머니한테 하는 행동을 보고 방관할 수 없어서 중간에 끼어들면
저한테 화살이 돌아옵니다.
최근에는 경찰도 몇번 불렀습니다.
오늘도 저는 동생한테 맞았고 도저히 통제를 못해 경찰을 불렀습니다.
정말 부르기 싫었는데 어쩔수 없었습니다.
동생이 조현병 증상이 있는데
자신은 알지 못합니다.
폭력성이 너무 과하며 저한테 칼을 들이 댄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소를 하고 싶은데
어머니는 딸이니까 하지말라고 합니다.
잘때 죽인다고 협박도 매일해서 잠도 못잡니다.
동생이라고 부르기도 정말 싫습니다.
집안은 지금 집이 대출에 잡혀있어서
이번에 대출금을 못갚으면 길거리로 쫓겨날판인데
동생은 돈도 흥청망청쓰고 자기가 뭘잘못한지 모릅니다...
어머니는 오늘 자살시도도 하셨습니다.
제가 봐서 겨우 말렸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