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친도 만날때부터 뚱뚱한편이었는데 잘맞는게 많아서 오래 사귀고있어요근데 요즘 남친이 다이어트해서 살빠지니까 전엔 안보였던 잘생김이 올라오네요입을수 있는 옷도 많아지니 데이트할때 훨씬 더 갖춰입고 나오고턱선이 날렵해지고 몸선?이 점점 이뻐지니까 스킨십할때도 느낌이 색다르고친구같은 연인에서 점점 가족이 되는 기분이었는데 요즘은 가끔 심쿵도하고 연애초보다 설레면서 "아 진짜 외모가 중요하구나" 느껴지더라구요
살빠졌다고 사람이 크게 달라지는건 아니지만 남친도 훨씬 자신감있고 밝아진게 눈에보이니까 전반적으로 관계도 더 좋아진거같아서 요즘 너무 좋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