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뉴x려병원 아시는 김포지역분들 한번만 봐주세요

ㅇㄷ2020.03.10
조회457
언 7년전 이야기 입니다
저는 22살에 대학에서 취업식으로 나와
뉴x려병원을 취직했습니다 6개월정도 ? 총무과에 근무를 했는데병원 직원들은 텃새도 엄청심했습니다
특히 총무부서만 심했습니다 다른 부서는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물리치료쪽 선생님들과 약국 선생님들..등등

제가 다녔던 총무부서는 과자심부름에 그때 분홍색 립스틱
여자 과장은 항상 물떠오라하고 스타킹 심부름 등등
그때 당시 저는 졸업도 안한상태로 취업이 되서 병원에서는
제일 어린친구가 들어왔다고 소문이 났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나름 사회 초년생이라 정말 정신도없었고 배울게 너무많았고 제가 특히 엄청 놀랐던건
대머리인 남자대리가 여자부장 가방들어주고 커피타주고 했던기억이 엄청 생생합니다
사회생활은 저렇게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첫직장인 만큼 열심히 했었습니다
병원 운동회등 다 참여하고 일도 열심히 배울려고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공지로 토요일날 야유회를 한다고 해서 토요일날
근무를 끝내고 다들 짐싸고 다시 병원에 오라고 하더군요
그때 저는 토요일 아침부터 몸이 안좋아서 비실비실 거렸는데
다들 저를 쟤는 야유회 가기 싫어서 저러는가보다 생각 하시더라구요

토요일 근무 마치고 집에가서 몸이 너무 안좋아서 바로 뻗었습니다  부모님은 그런저를 보시고 안타까웠는지 안깨우고 저희 직장상사한테 전화를 했었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월요일 출근을 했는데  
다들 둥그런 테이블에 앉아서 저를 욕을 하고계셨는지 제 얼굴을 보고 전부 뿔뿔히 흩어지더군요

그리고 나서 아침 조회도 안나가고 여자 부장한테 끌려갔습니다 저한테 하는 소리가 아프다고 거짓말 왜쳤냐고 너같이 어리고 신입이 야유회를 안가는게 말이되냐고 너는 우리와 안맞는다 유니폼 벗고 나가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울면서 짐싸고 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첫직장에서 저는 정말크게 상처를 받았고
장기동에 있는 뉴x려병원만 보면치가 아직도 떨립니다
상사 이름은 생각은 안나지만 몇년이 지나도 제 기억에는 얼굴들이 아주 선명하게 남아 아직까지 그 기억에서 못벋어서 나고있어요

정말 뉴x고려병원은 꼰대 들의 집합소 입니다
지금도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그당시때엔 정말 저병원은 최악에 병원으로 기억이 남습니다
혹시 저와같이 당했던 분들도 있을까요 ? 

*그당시에 짐싸고 나가기전 인사드릴려고 약국 선생님한테갔는데 정말 위로를 많이 해줬던걸로 기억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2번째 직장 근처에서 마주치고나서 마지막이였습니다 그당시 제약회사로 이전했다고 하셨는데 이글을 보고있으면 저인줄 아실텐데...쪽지나 댓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