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여자입니다. 아빠에게 쌍욕을듣고 가족연을 끊고싶습니다. 어려서부터 가정형편이 좋지 않앗어요. 엄마아빠 안정적인 직장없이 알바식으로 그때그때 필요한돈벌어서 생활하고 그렇게 학교다녔습니다. 중,고등학교 교복도 싸이즈도 맞지않은채 다 물려받아입어야 했고 소위 짝퉁 가방,짝퉁 운동화 신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걸잘알기에 고3 수능치자마자 공장이며 식당이며 안해본 알바없이 제생활비 다 벌어서 학교다녔습니다. 부족함이많지만 열심히 살아 괜찮은 회사다니며 이제 조금 돈을 모으는중입니다. 문제는 집에서 수시로 돈을요구하는것인데 사사로운 생필품부터 급하게 돈이필요하다며 시간이지나면 갚겟다고 몇백씩요구할때도잇고 차수리비 몇백, 갑자기 냉장고를사달라고한적도잇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가능한선에서 돈을보내드리고 작은 생필품은 사서보내드리곤햇습니다. 이문제로 매번 힘이든다.부담된다.앞으로는 힘들다.안된다 몇번씩 말씀드리고 부딪힌적도 많은데 끝도없이 요구하니 미칠노릇입니다. 그렇다고 두분다 건강하시고 일을 못하실이유가없으심. 일이터진것은 친구분들과 해외여행 계획하는데 돈이없으니 부담해달라는겁니다.(코로나이전상황입니다) 처음엔 제가 "돈이어딧냐 돈없다~"로시작해서 결국엔 "여행이라는건 사정이안되면 안가면 되는거고 가고싶으면 돈을벌면되지않느냐" 라고 단호하게말햇더니 그뒤로는 "썅ㄴ아, 이 ㅆㅂㄴ아, 개ㅅㄲ야. 애비애비도 없는ㄴ이. 이제 인연다끊고 혼자 살아 ㅁㅊㄴ,앞으로 내눈에 띄면 뒤지는줄알아" ...........한 2~3분정도를 세상에잇는 모든욕을 다 들은듯햇습니다. 태어나서 듣도보도못한욕을 아빠한테 들었네요.... 어려서부터 자주는 아니지만 술드시면 가정폭력도 잇으셧고 제손으로 경찰에 신고한적도 몇번있었지만 고등학교졸업후 출가해서 심지어 서른이나된 다큰딸에게 저런거는 정말 충격이 큽니다. 그날밤에 정말 꿈에서 아빠가 절 죽이러오는꿈을꿨어요..... 한달정도 지난지금까지도 제대로 풀지못하고잇는상황에서 저는 그냥이대로 부모연을 끊고싶습니다. 아무미련도없고 후회도남지 않을것같아요. 어두웠던 학창시절에 이제는 행복하게. 아니 평범하고 남들처럼만 살고싶은 지금의 내가 너무 이기적이고 못된딸인걸까요....1632
나이서른에 아빠에게 쌍욕을 들었습니다
아빠에게 쌍욕을듣고 가족연을 끊고싶습니다.
어려서부터 가정형편이 좋지 않앗어요.
엄마아빠 안정적인 직장없이 알바식으로 그때그때 필요한돈벌어서 생활하고 그렇게 학교다녔습니다.
중,고등학교 교복도 싸이즈도 맞지않은채 다 물려받아입어야 했고 소위 짝퉁 가방,짝퉁 운동화 신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걸잘알기에 고3 수능치자마자 공장이며 식당이며 안해본 알바없이 제생활비 다 벌어서 학교다녔습니다.
부족함이많지만 열심히 살아 괜찮은 회사다니며 이제 조금 돈을 모으는중입니다.
문제는 집에서 수시로 돈을요구하는것인데
사사로운 생필품부터
급하게 돈이필요하다며 시간이지나면 갚겟다고 몇백씩요구할때도잇고 차수리비 몇백, 갑자기 냉장고를사달라고한적도잇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가능한선에서 돈을보내드리고 작은 생필품은 사서보내드리곤햇습니다.
이문제로 매번 힘이든다.부담된다.앞으로는 힘들다.안된다 몇번씩 말씀드리고 부딪힌적도 많은데 끝도없이 요구하니 미칠노릇입니다. 그렇다고 두분다 건강하시고 일을 못하실이유가없으심.
일이터진것은 친구분들과 해외여행 계획하는데 돈이없으니 부담해달라는겁니다.(코로나이전상황입니다) 처음엔 제가
"돈이어딧냐 돈없다~"로시작해서 결국엔 "여행이라는건 사정이안되면 안가면 되는거고 가고싶으면 돈을벌면되지않느냐" 라고 단호하게말햇더니 그뒤로는
"썅ㄴ아, 이 ㅆㅂㄴ아, 개ㅅㄲ야. 애비애비도 없는ㄴ이. 이제 인연다끊고 혼자 살아 ㅁㅊㄴ,앞으로 내눈에 띄면 뒤지는줄알아" ...........한 2~3분정도를 세상에잇는 모든욕을 다 들은듯햇습니다.
태어나서 듣도보도못한욕을 아빠한테 들었네요....
어려서부터 자주는 아니지만 술드시면 가정폭력도 잇으셧고 제손으로 경찰에 신고한적도 몇번있었지만
고등학교졸업후 출가해서 심지어 서른이나된 다큰딸에게 저런거는 정말 충격이 큽니다.
그날밤에 정말 꿈에서 아빠가 절 죽이러오는꿈을꿨어요.....
한달정도 지난지금까지도 제대로 풀지못하고잇는상황에서
저는 그냥이대로 부모연을 끊고싶습니다. 아무미련도없고 후회도남지 않을것같아요.
어두웠던 학창시절에 이제는 행복하게. 아니 평범하고 남들처럼만 살고싶은 지금의 내가 너무 이기적이고 못된딸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