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제가 글은 처음 써봐서 이상하더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30대 중반 남자친구와 동거중입니다 사귄지는 2년좀 넘었고 동거한지는 2년 다 되어 갑니다 사귀기 초반에는 저도 일다니느라 바쁘게살다보니 트러블 없이 잘사귀고 있었어요 그리고 중간에 일을그만두고 정식으로 남자친구집에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을안하니 생활비는 남자친구가 다부담했어야 했죠.. 그러고나서는 많이는 못줬지만 알바를하면서 10만원,,정도씩 생활비를 보태줬습니다,, 저희는 돈을 많이 쓰는편은 아니였어요 남자친구도 돈버느라 바빠서 여행한번 제대로간적 없고 데이트비용 이라곤 영화보러 한번씩 가는정도.. 제가 돈이없으니까 뭐하자고 하기도 눈치가 보이더라구요..돈문제로 많이싸웠거든요 자기만 부담하는게 힘들다고,,하지만 저는 일자리가 없어서 돈을못버는 상태이기에 저의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휴대폰보험비(한달에 꼭 내야하는돈)등등 내고나면 남는돈이 정말 10만원~20만원 정도밖에 안남았었어요 하지만 싸우게되면 돈문제로 시작해서 점점 언성이높아지고 싸움의 크기가 커져서 욕도먹고 몸싸움을 많이 했었습니다,,저도 억울하고 답답한마음이였기에 가만히 듣고있을수가 없어서 서로 많이 싸웠습니다 서로 자존심도쎄고 고집도쎄요,, 그렇게 지내다 남자친구가 사업을한다고 해서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간다고하기에 저보고 같이가자는 뉘앙스로 얘기를하더라구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저도 남자친구를 사랑하기에 가족친구 다 고향에두고 아무것도없는 타지역에서 생활시작한지 지금 1년이되었습니다 하지만 타지생활은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일자리는 더더욱없고 저는 백수생활을 오래했습니다 알바면접을 보면 떨어지는건 대반수고 몇날몇일을 찾아야 면접 한번 볼수있을까 말까한 곳이였습니다,,, 몇달을 찾다찾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몇개월동안 뷔페주방에서 몇시간씩 일을했습니다 하지만뷔페특성상 일도 많이 힘들었기도 했고 손에 주부습진이 심해져서 그만두게되었어요.. 그러고나서 면접을 계속 보러다녔어요 하지만 연락오는곳은 없더라구요 작은가게에도 면접보는분이 수십명인거같더라구요 그렇게 백수생활을 반년이상 또 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돈 쪽으로 많이 위축이되고 자존감이 낮아지더라구요.. 모든걸 남자친구가 부담해주고있다보니,,그만큼 남자친구가 생색도 많이내고 갑인것처럼 행동을 합니다 싸울때마다 너가 나한테 해준게뭐있냐 자기는 이렇게 해줬는데 너는 왜안해주냐 일 조금이라도했으면 그거라도 모아서 나한테 뭘해줄수있었던거아니냐..자기는 나와결혼하고싶어서 열심히 돈벌려고하는데 왜 너는 도와주질않냐,,너에게 쓰는 그몇십만원을 아끼고 아끼면 더모울수있는데 너가 일을안하기때문에 자기는 그걸다 부담하고 살고있다고,,이런말을 수도없이 들어왔습니다.. 저도 이해는해요..내가 일을안하기때문에 나에게 들어가는 기본적인걸 남자친구가 내주고있고... 그렇다고해서 제가 사치를 하는것도아니에요 정말 기본적인 생활하면서 필요한거 빼고는 저는 옷도 2년동안 제대로 사본적이없어요.. 저도 모든걸다버리고 남자친구하나만 바라보고 타지생활하는데 남자친구가 저런말을할때마다 너무힘들어요 너무힘들면 헤어지면되는건데 헤어지자 말로만그러고 정말 헤어질려고 짐도다싸고 하면 다시 붙잡습니다. .매번 싸우고 자기집이니까 집나가라 이런말을 들어오면서 살아왔어요 그리고 일도 안하고 집에만 있다보니 우울증도 오고 삶의 의미가 없어진거같아요... 목표도 없고 꿈도없이 제가 왜살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시원하게 한대라도 때려주면 뒤도안돌아보고 헤어질자신있는데 때릴듯말듯 때리진않더라구요,,,또 정이뭔지 이렇게미친듯이싸워도 자고나면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생활하고있어요,, 그리고 지금 아무것도 없는상태에서 남자친구와헤어져 살기도 두렵고요,,그만큼 의지를많이했던거같아요..일자리도 안구해지는마당에..헤어지면 내가 잘살아갈수있을까 이런의문도들구요..저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125
괴롭습니다..
안녕하세요..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제가 글은 처음 써봐서 이상하더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30대 중반 남자친구와 동거중입니다
사귄지는 2년좀 넘었고 동거한지는 2년 다 되어 갑니다
사귀기 초반에는 저도 일다니느라 바쁘게살다보니 트러블 없이 잘사귀고 있었어요
그리고 중간에 일을그만두고 정식으로 남자친구집에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을안하니 생활비는 남자친구가 다부담했어야 했죠..
그러고나서는 많이는 못줬지만 알바를하면서 10만원,,정도씩 생활비를 보태줬습니다,,
저희는 돈을 많이 쓰는편은 아니였어요 남자친구도 돈버느라 바빠서 여행한번 제대로간적 없고
데이트비용 이라곤 영화보러 한번씩 가는정도..
제가 돈이없으니까 뭐하자고 하기도 눈치가 보이더라구요..돈문제로 많이싸웠거든요
자기만 부담하는게 힘들다고,,하지만 저는 일자리가 없어서 돈을못버는 상태이기에
저의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휴대폰보험비(한달에 꼭 내야하는돈)등등 내고나면 남는돈이 정말
10만원~20만원 정도밖에 안남았었어요
하지만 싸우게되면 돈문제로 시작해서 점점 언성이높아지고 싸움의 크기가 커져서
욕도먹고 몸싸움을 많이 했었습니다,,저도 억울하고 답답한마음이였기에 가만히 듣고있을수가
없어서 서로 많이 싸웠습니다 서로 자존심도쎄고 고집도쎄요,,
그렇게 지내다 남자친구가 사업을한다고 해서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간다고하기에 저보고
같이가자는 뉘앙스로 얘기를하더라구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저도 남자친구를
사랑하기에 가족친구 다 고향에두고 아무것도없는 타지역에서 생활시작한지 지금 1년이되었습니다
하지만 타지생활은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일자리는 더더욱없고 저는 백수생활을 오래했습니다
알바면접을 보면 떨어지는건 대반수고 몇날몇일을 찾아야 면접 한번 볼수있을까 말까한 곳이였습니다,,,
몇달을 찾다찾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몇개월동안 뷔페주방에서 몇시간씩 일을했습니다
하지만뷔페특성상 일도 많이 힘들었기도 했고 손에 주부습진이 심해져서 그만두게되었어요..
그러고나서 면접을 계속 보러다녔어요 하지만 연락오는곳은 없더라구요
작은가게에도 면접보는분이 수십명인거같더라구요 그렇게 백수생활을 반년이상 또 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돈 쪽으로 많이 위축이되고 자존감이 낮아지더라구요..
모든걸 남자친구가 부담해주고있다보니,,그만큼 남자친구가 생색도 많이내고 갑인것처럼 행동을 합니다
싸울때마다 너가 나한테 해준게뭐있냐 자기는 이렇게 해줬는데 너는 왜안해주냐 일 조금이라도했으면 그거라도 모아서 나한테 뭘해줄수있었던거아니냐..자기는 나와결혼하고싶어서 열심히 돈벌려고하는데 왜 너는 도와주질않냐,,너에게 쓰는 그몇십만원을 아끼고 아끼면 더모울수있는데
너가 일을안하기때문에 자기는 그걸다 부담하고 살고있다고,,이런말을 수도없이 들어왔습니다..
저도 이해는해요..내가 일을안하기때문에 나에게 들어가는 기본적인걸 남자친구가 내주고있고...
그렇다고해서 제가 사치를 하는것도아니에요 정말 기본적인 생활하면서 필요한거 빼고는 저는 옷도 2년동안 제대로 사본적이없어요..
저도 모든걸다버리고 남자친구하나만 바라보고 타지생활하는데 남자친구가 저런말을할때마다 너무힘들어요 너무힘들면 헤어지면되는건데 헤어지자 말로만그러고 정말 헤어질려고 짐도다싸고 하면 다시 붙잡습니다.
.매번 싸우고 자기집이니까 집나가라 이런말을 들어오면서 살아왔어요 그리고 일도 안하고 집에만 있다보니 우울증도 오고 삶의 의미가 없어진거같아요...
목표도 없고 꿈도없이 제가 왜살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시원하게 한대라도 때려주면 뒤도안돌아보고 헤어질자신있는데 때릴듯말듯 때리진않더라구요,,,또 정이뭔지 이렇게미친듯이싸워도 자고나면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생활하고있어요,, 그리고 지금 아무것도 없는상태에서 남자친구와헤어져 살기도 두렵고요,,그만큼 의지를많이했던거같아요..일자리도 안구해지는마당에..헤어지면 내가 잘살아갈수있을까 이런의문도들구요..저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